찬송가(100~14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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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00장
1. “죄인 괴수 날 위해” - 성도가 성도 되기 전의 모습
2. “포도 비유 같도다” - 성도는 작은 가지 예수님은 포도나무
3. “항상 도와 주시네” - 성도를 예수님, 곧 성령님이 보호하시고 도우신다.
찬송가 101장
1. “참 소망 주시도다”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의 이름 예수” -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계신 분
3. “우리에게 참 복을 내리신다” - 성도에게 제일 좋은 성령님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102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으로 기뻐하는 가운데 성령으로 그 입에서 진정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찬송가 103장
“우리를 이끄사 힘 주신다” - 성령님이 성도를 견인하심과 능력으로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노래
찬송가 104장
1. “곧 오소서 임마누엘” - 성령님! 어서 빨리 성도에게 충만히 임재하소서
2. “포로생활”
1) 마귀에게 끌려 다니는 생활
2) 사탄(마귀)에게 괴로움 당하는 생활
3. “참 평화 채워 주소서” - 성도에게 마음 가득(충만) 성령을 부어 주소서
찬송가 105장
1. “주님 강림” - 성도에게 성령 강림
2. “죄로 상한 우리 맘을 은혜로써 고치고” - 성도에게 성령을 부어 주사 지옥병든 마음을 치료하시고 심령이 소생케 하신다.
3.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 성도를 천국으로 들어보내 주소서
찬송가 106장
1.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1)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탄생하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사람들 대신 십자가에 죽어 주시어서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2)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다 구원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증거로써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시고 계신다. 곧 하나님의 양자됨을 인정해 주는 성령으로 인치고 계시다.
찬송가 107장
1. “영원한 문 열어라”
1) 마음 문 열어라.
2) 회개하라.
2. “네 마음문 열어라”
1) 회개하고 예수 믿어라.
2)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 충만하라.
3. “주 계실 성전 삼아라” -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계실 수 있도록 회개를 하여라.
4. “내 맘속에 곧 드시사 함께 계시며 그 큰 사랑 베푸시사 늘 동행하여 주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 인도, 보호하시고 스승되소서
찬송가 108장
1. “사유함을 얻었네” - 회개하여 주께로부터 ‘네 죄를 사했노라’는 말씀을 들은 자가 부르는 노래말이다
2. “기쁜 찬송 부르세” - 성령 충만한 성도로서 성령께서 기쁨을 주셔야 기쁜 찬송을 부를 수 있다. 성령으로 기뻐해 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 기쁨이 무엇인지 상상이 안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기쁨은 성령의 기쁨에 비교가 안된다. 쉽게 말한다면 결혼의 기쁨, 아들 낳고 딸 낳는 기쁨, 출세 영달의 기쁨, 죽음에서 살아난 기쁨은 성령의 기쁨에 비교한다면 기쁨 근처에도 못 가는 일들이다.
찬송가 109장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 예수님께 경배 예배 드리는 자는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에게 경배를 받으시려고 별(계1:16~20), 곧 천사를 시켜 데리고 오신다. 그리고 경배를 받고자 하는 자를 성령께서 감화 감동하사 예수님께 나오게도 하시며, 천래의 음성으로 데려오시기도 하시고 사람을 시켜 데려오기도 하신다. 성도라 스스로 인정하는 자는 성령의 인도 받아 동방박사들처럼 천사의 인도, 아니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예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를 위해서 검토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이 이끌어서 경배(예배)하는 자는 무릎 꿇어 예배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사도행전의 고넬료는 천사의 안내, 지시 받아 사도 베드로를 청했을 때에 그는 베드로에게 땅에 엎드려 경의를 표했다.
오늘날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나님께 예수님께 예배한다면서 의자에 앉아 망령을 떠는 것은 천사의 초대를 받지 못해서 그러는 것인가? 그렇다면 천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크리스찬들과 세계의 크리스찬들은 회개하라! 그리고 겸손하라!
성령의 인도 받아 예수님께 무릎 꿇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크리스찬 성도가 되라!
찬송가 110장
“예수 탄생할 때 크게 기뻐함은” -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 쫓겨나 하나님과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었다. 그러므로 죽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람에게 오셨기에 사람은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됨으로 영혼이 살게 된 것을 알고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의 기쁨의 근원이시다.
찬송가 111장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가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드렸네” - 성도들이라 자칭하던 바리새인들과 랍비들이, 하나님께 제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구세주 탄생하심을 동방박사를 통해서 듣고도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 예수께 경배를 안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초대를 받지 못해서 그렇다. 그리고 예수님께 경배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 감동 시키지 않으셔서 그렇다.
목자들은 아기 예수 탄생하심을 천사로부터 듣고는 지체하지 않고 베들레헴에 나신 구세주 예수께 나가 말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께 경배를 하였다.
유대나라에 많은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많은 바리새인, 많은 율법사, 랍비,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은총을 입은 사람은 목자들 이외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성도들은 상기하여야 한다. 예수님의 초림 때에 예수님께 경배한 사람은 몇사람에 불과하다. 예수님의 재림 때도 몇 사람에 불과할 것인가?
크리스찬들은 경성하고 근신하고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앙망하는 신앙을 소유하여야 한다. 그래야 언제라도 내가 주께 부름을 받아 이세상을 떠나갈 때 주님 앞에 어엿이 설 수 있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떨므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는 말씀대로 크리스챤은 예수님께 경배하는 자세부터 제대로 해야할 것이다. 주께서 주님께 무릎 꿇어 예배(경배)할 줄 모르고 의자에만 앉아 있는 것들을 초대하실 것으로 믿고 망상에 빠져 있는 자는제 영혼이 망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찬송가 112장
1.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을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께 죄사함 받은 사람들이 기뻐 뛰며 찬송을 주께 드린다.
찬송가 113 ~ 114장
1.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1) 어두운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 잘하여 주께 경배생활 잘하게 성령으로 도우소서
2) 성도가 이 세상에서 살동안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성령 받아 성령의 인도따라 하나님 말씀에 아멘만 하고 순종만 하다가 예수님 나라 잘가게 하소서 하는 말이 함축된 가사다.
2. “귀하신 예수 날 사랑하니” -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 말씀에 아멘만 하고 순종만 하는 크리스챤인 나를, 겸손히 무릎 꿇고 엎드려 경배하는 나를, 성령의 감화 감동따라 인도하심 따라 무릎 꿇어 예배하는 나를,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하는 나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성령의 말씀대로 하는 나를 예수님이 사랑하신다.
찬송가 115장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 하시네” - 이 세상에 구세주 오신 것을 기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기뻐할 일이다. 그러나 나의 몸밖의 예수님 오심은 나의 영혼이 구원 받는 일이 되지 못한다. 나의 구원은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죄를 몰아내 주시는, 곧 회개하도록 나의 맘을 감동하시고 회개한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증표로 성령 충만이 나에게 이루어져야 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 나의 몸밖의 기쁨은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크리스마스, 부활절, 무슨데이, 사육제 하면서 뛰놀아 본들 나의 영혼 구원 받는 일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성도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사, 전도자, 장로, 권사, 집사, 강도사이던, 연보를 많이 했던, 복음을 위해서 죽었던 마음속의 죄를 몰아낸 자, 곧 성령 충만자가 아니면 불쌍한 자일 뿐이다.
(고린도전서13장 읽어보라. 여기서의 사랑은 사랑의 본체이신 성령님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찬송가 116장
“별따라 왔도다” - 성도가 예수님께 나오는 것은 천사의 인도로 나온다.
찬송가 117장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전해 주는 이소식은 온 세상죄 대속할 하나님의 독생자 탄생하심이라” -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가운데 밤에 양을 지키는 목동들에게만 천사가 구세주 오심을 알려주었다. 누가 뭐라든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는 신앙생활 해야 할 것을 교훈하시고 있다.
찬송가 118장
1. “주를 사모하다가 영광 중에 나타나신 주의 얼굴 뵈었네” - 시므온, 안나가 주님을 뵈었다. 오늘날 성도들도 이들처럼 주를 사모하여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한다.
2. “경배하세 경배하세” - 하나님께 곧 성삼위께 경배하자는 말이다. 경배는 마음으로, 육체로, 성령의 인도로 하는 것이다. 의자에 앉아서 경배하자는 말이 아니다. 의자에 앉아서 어찌 경배를 할 수 있는가? 경배를 모르면서 예배를 모르면서 어찌 예수님을 믿는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가?
찬송가 119장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 성도들이 이렇게 주께 순종하며 살려고 하지만 사람의 의지나 힘으로는 사탄이가 방해하고 육체가 거스리는 것을 이기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는 말씀처럼 되고 만다. 사람이 주께 순종하려는 의지를 관철하려면 순종의 능력을 주께 받아야 한다.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사탄의 방해를 이기고 주의 말씀에 순종을 진행하는 것이 순종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주님처럼 순종의 사람이 되고자 하면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찬송가 120장
1. “너 어찌 모르나”
1) 구세주 오심을 어찌 모르냐?
2) 왜 잠만 자고 있느냐?
2.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 선물은 예수님, 성령님
3.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 성령님이 회개하고 예수 믿는 성도 마음에 오신다.
4.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 회개하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 마음에 예수께서 성령님을 충만히 보내 주심으로 ‘성령이 오시네.’ 하며 노래하는 것이다.
찬송가 121장
1. “목자처럼 우리도 나아가서 엎디자” -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이 목자들이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다. 목자들은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 예배를 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은 목자들처럼 예수님께 예배하라는 말이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경배 찬송한다는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는 가사이다.
2. “우리 모두 절하세” - 성도라는 이름은 있으면서 교만하여 예의를 모르는 자들에게 예수님께, 하나님께 겸손히 예배하라는 가사이다.
찬송가 122장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성도는 주 예수께 무릎 꿇어 경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믿기 위해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신앙의 기초가 되는 무릎을 꿇는 것을 항상 먼저한 다음에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시작 기초가 제대로 안되면 크리스챤 곧 성도가 될 수가 없다.
찬송가 123장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 천사는 예수님을 사모하여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만 인도하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날 예수님의 종들에게 예수님의 종 노릇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을 교훈하는 노래이다. 예수님의 종은 성도들이 예수님만 만날수 있게 해주고 더 이상 나가서 예수님을 앞서서는 안된다.
곧 자기 말이나 자기 자랑을 해서도 안되고 세상 지식을 예수님 말씀보다 더 내세워 가르쳐도 안된다는 것을 교훈한다.
찬송가 124장
“한 밤에 양을 치는 자 그 양을 지킬 때 주 모신 천사 임하고 큰 영광 비치네” - 어두운 밤 깨어있는 목자와 자기 양을 지키는 자에게 주께서 천사를 보내 성탄을 알게 하셨다.
찬송가 125장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 성도된 자는 귀가 열려야 된다.
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 주께서 맡기신 양떼를 지키는 자가 될 때 천군 천사들의 노래를 듣게된다.
3.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 성도들은 주께 꿇어 예배(경배) 하여야 한다.
찬송가 126장
1. “죄인들을 불러서 거듭나게 하시니”
1) 예수님께서 죄인을 회개시키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성령 충만하고자 하는 마음만 간절하다면 누구나 주께서는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신다.
2.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 사람들은, 성도는, 예수님의 종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언정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도적질해서는 안된다.
스스로의 지식, 경력, 학벌, 권세, 돈, 혈통 등을 자랑하여 교회에서 우쭐거리는 자가 되지 말라! 이런 행위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하는 짓이다. 누가 칭찬하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영광 주님 받으소서!’ 하는 자 되라.
찬송가 127장
1.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 - 성도가 성령 충만한 생활로써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기도하는 자 되면 예수님 닮아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자 된다.
2. “마귀에게 끌려가 크게 시험 받았으나 한 번 지지 않고서 넉넉하게 이겼으니 주의 권능 크도다.”
1) 성도들이 예수님 닮아 마귀 시험을 이기는 길은 예수님처럼 성령 충만하고 기도 열심히 하면 예수님의 영(성령)이 이기게 하신다.
2) 예수님은 성도에게 당신을 닮아 성령 충만자 되라 하신다.
찬송가 128장
1. “그 나라 강한 권세” - 예수님 권세
2. “주 뜻을 따라 우리도 십자가 지리라” - 성도 개개인의 십자가
3. “이 세상 온갖 탐욕이 다 사라지리라”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하게 되니 천국 생활을 이땅에서 누리게 되므로 이세상의 것들은 보잘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찬송가 129장
1. “진리를 위하여 굳세게 사셨다” -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증거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셨다
2. “새 빛을 주시사” - 성령을 주시사
3. “우리가 교만할 때 주 얼굴 뵈소서” - 성도가 교만한 생각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었을 때, 교만한 행동을 할 때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의 겸손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4. “소란 중에서도 주 말씀 듣고서 거룩한 길을 따라 늘 가게하소서” - 환난, 핍박, 전쟁, 기근 중에도 성령의 말씀과 성경 말씀에 항상 순종하여 살게 하소서
찬송가 130장
1. “왕위에 오른 주” -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2. “다 영광 돌리세”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십니다.’ 하며 주님을 칭송을 하는 말, 주님을 높이는 말, 십자가를 자랑하는 말, 복음을 전하는 일, 복음을 전하는 말, 주님을 인정하는 말, 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 회개하는 것, 믿음의 행동 등.....
3. “호산나 불렀네” - ‘주여! 구원하소서!’ 하며 노래하고 외쳤다.
찬송가 131장
“온 맘과 정성 드려 주 찬송하리라”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132장
“나귀 타시고” - 구약 성경에 선지자를 통해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 메시야가 겸손하시어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주께서는 그 말씀대로 하셨다.
찬송가 133장
1.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 회개하고 예수 메시야를 믿고 메시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우리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실 때 변함없는 영광의 주 친히 뵈오리” - 예수 메시야 재림할 때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여야 영광의 주를 뵈오리가 된다.
3. “우리 곁에 함께 계시고” - 예수 메시야는 메시야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
찬송가 134장
1.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 땀이 피방울 같이 되게 간절하게 준비 기도를 하셨다.
2.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성도들에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교훈하셨다.
3. “무릎을 꿇고 애쓸때” - 예수님의 기도 모습이다. 성도 된 자는 오늘날 예배 모습과 비교해보라!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찬송가 135장
1.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사함 받고 성령 충만해야 십자가를 사랑하게 된다.
2.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 주님의 남은 고난을 내게 채우겠다는 의지
3.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하셔야 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의지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인간 밖의 일이다.
찬송가 136장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 현장감 있게 예수를 믿는가?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을 믿어 그러므로 너도 믿음으로 알파와 오메가 속에 있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당하심을 현재로 보고 있는가?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고 있는가? 성령 충만히 받았는가?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네게 채우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시공을 초월한 믿음으로 예수를 믿고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건이 너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헛되이 받고는 있지 않은가? 예수님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가?
찬송가137장
1. “그 은혜를 믿는 자에게 거저 주네” - 회개하면 죄를 값없이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값없이 성령님을 주신다.
2.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는 예수 십자가의 공로로 거저 주시고 계시다.
찬송가 138장
1. “나 주님께 몸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 주의 일은 성도가 힘쓴다고 하여 힘써서 잘할 수 있는게 아니다. 먼저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해야 가능한 것이다. (행1:8 막 16:14~20)
2.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 성령께서 오사 영안을 열어주셨다.
찬송가 139장
1. “누우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 옵소서”
1) 죽음을 알게 하소서
2) 예수님 부활을 보고 나도 부활 신앙 갖게 하소서
2. “고난의 잔”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3.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 주님처럼 무릎 꿇어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찬송가 140장
“일곱번 말씀” - 잘못된 말이다. 성경을 잘못 알고 한 말이다.
찬송가 141장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몸 바칩니다” - 이 찬송을 부를 때는 신중을 기해서 거짓없이 불러야 한다.
찬송가 142장
1. “영화로신 주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 부귀 모든 영화 분토에도 못비기리” - 이런 찬송하는 상태는 성령 충만자에게서 나오는 노래다. 성령 충만을 모르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가증한 일이다.
2. “천국 기쁨 주셨도다” - 예수께서 성도에게 천국 기쁨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이 못박혀 죽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찬송을 하여야 한다.
3.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몸 주께 드립니다” - 진실한 맘으로 거짓없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찬송해야 할 것이다.
찬송가 143장
1. “어둔 그늘 덮여도” -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 사탄의 힘
2. “악의 힘” - 사탄의 힘
3. “주여! 심한 고통이 나의 영혼 덮을 때 주를 보게 합소서” - 심한 고통은 육신이 병고에 시달리며 죽음에 이르러 숨이 끊어질 때에, 나의 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에, 곧 죽을 때에 예수님 믿는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만 부르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를 데리러 오신 것을 보게 하소서!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 성도는 이찬송 부르는 그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하는 어려움을 참고 감사하며 순종만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을 일깨워 주는 가사이다.
찬송가 145장
1.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 주소서” - 성도에게 성령 충만하게 하사 은혜로 호위하여 주소서 (시5:11~12)
2.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시84:10)” 하는 성령 충만자의 심성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성도는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찬송하라!
찬송가 146장
1.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 성령 충만해야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게 되고 감사를 드리는 성도가 된다.
2. “그 사랑나도 본 받아 주 위해 힘쓰리” - 성령 충만해야 가능
찬송가 147장
1.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 성령 충만해야 주님이 나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십자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냥 내가 생각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이고 영혼이 살지 못했으므로 십자가를 알지도 못한다.
2.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줄 알고 버리네” - 성령 충만해야 버려진다. 그렇지 않고는 백날 노래를 불러도 욕심을 못버린다.
3.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려면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4. “몸으로 제물 삼겠네” - 성령 충만해야 육이 죽어서 산 제물이 되는 것이다.
찬송가 148장
1. “주가 지신 십자가를 나는 자랑하노라” - 성령 충만하여 산 자만이 하는 소리이다.
2. “온갖 기쁨 온갖 고초 십자가의 은혜로 참된 평화 한량없이 영원토록 누리리” - 성령 충만자에게만 주께서 주신다.
찬송가 149장
1. “기뻐하세 주님 부활 했네” - 성령 충만자만이 하는 말이다.
2. “기뻐하세 죄를 사했으니” - 회개한 자로서 성령 충만한 자, 곧 성령의 음성을 듣는 자로써 예수님께서 네 죄를 사했노라는 말씀을 들은 자가 부르는 노래이다.
3. “찬송하고 전파하세 대속하신 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는 자가 되어야 찬송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된다.
선교 대학원 졸업하고 부흥사가 되는 대학원을 졸업한다해서 부흥사가 되는게 아니며 인위적으로는 절대 될 수도 없는 일이다.
1. “죄인 괴수 날 위해” - 성도가 성도 되기 전의 모습
2. “포도 비유 같도다” - 성도는 작은 가지 예수님은 포도나무
3. “항상 도와 주시네” - 성도를 예수님, 곧 성령님이 보호하시고 도우신다.
찬송가 101장
1. “참 소망 주시도다”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의 이름 예수” -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계신 분
3. “우리에게 참 복을 내리신다” - 성도에게 제일 좋은 성령님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102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으로 기뻐하는 가운데 성령으로 그 입에서 진정으로 나오는 소리이다.
찬송가 103장
“우리를 이끄사 힘 주신다” - 성령님이 성도를 견인하심과 능력으로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노래
찬송가 104장
1. “곧 오소서 임마누엘” - 성령님! 어서 빨리 성도에게 충만히 임재하소서
2. “포로생활”
1) 마귀에게 끌려 다니는 생활
2) 사탄(마귀)에게 괴로움 당하는 생활
3. “참 평화 채워 주소서” - 성도에게 마음 가득(충만) 성령을 부어 주소서
찬송가 105장
1. “주님 강림” - 성도에게 성령 강림
2. “죄로 상한 우리 맘을 은혜로써 고치고” - 성도에게 성령을 부어 주사 지옥병든 마음을 치료하시고 심령이 소생케 하신다.
3.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 성도를 천국으로 들어보내 주소서
찬송가 106장
1. “이새의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 옛선지 노래대로 장미꽃 피었다”
1)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탄생하시어서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사람들 대신 십자가에 죽어 주시어서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2)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다 구원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증거로써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시고 계신다. 곧 하나님의 양자됨을 인정해 주는 성령으로 인치고 계시다.
찬송가 107장
1. “영원한 문 열어라”
1) 마음 문 열어라.
2) 회개하라.
2. “네 마음문 열어라”
1) 회개하고 예수 믿어라.
2)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 충만하라.
3. “주 계실 성전 삼아라” -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계실 수 있도록 회개를 하여라.
4. “내 맘속에 곧 드시사 함께 계시며 그 큰 사랑 베푸시사 늘 동행하여 주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감화, 감동, 인도, 보호하시고 스승되소서
찬송가 108장
1. “사유함을 얻었네” - 회개하여 주께로부터 ‘네 죄를 사했노라’는 말씀을 들은 자가 부르는 노래말이다
2. “기쁜 찬송 부르세” - 성령 충만한 성도로서 성령께서 기쁨을 주셔야 기쁜 찬송을 부를 수 있다. 성령으로 기뻐해 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 기쁨이 무엇인지 상상이 안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기쁨은 성령의 기쁨에 비교가 안된다. 쉽게 말한다면 결혼의 기쁨, 아들 낳고 딸 낳는 기쁨, 출세 영달의 기쁨, 죽음에서 살아난 기쁨은 성령의 기쁨에 비교한다면 기쁨 근처에도 못 가는 일들이다.
찬송가 109장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 예수님께 경배 예배 드리는 자는 예수님이 원하는 사람에게 경배를 받으시려고 별(계1:16~20), 곧 천사를 시켜 데리고 오신다. 그리고 경배를 받고자 하는 자를 성령께서 감화 감동하사 예수님께 나오게도 하시며, 천래의 음성으로 데려오시기도 하시고 사람을 시켜 데려오기도 하신다. 성도라 스스로 인정하는 자는 성령의 인도 받아 동방박사들처럼 천사의 인도, 아니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예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를 위해서 검토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이 이끌어서 경배(예배)하는 자는 무릎 꿇어 예배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사도행전의 고넬료는 천사의 안내, 지시 받아 사도 베드로를 청했을 때에 그는 베드로에게 땅에 엎드려 경의를 표했다.
오늘날 동서양을 막론하고 하나님께 예수님께 예배한다면서 의자에 앉아 망령을 떠는 것은 천사의 초대를 받지 못해서 그러는 것인가? 그렇다면 천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크리스찬들과 세계의 크리스찬들은 회개하라! 그리고 겸손하라!
성령의 인도 받아 예수님께 무릎 꿇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크리스찬 성도가 되라!
찬송가 110장
“예수 탄생할 때 크게 기뻐함은” -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 쫓겨나 하나님과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었었다. 그러므로 죽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람에게 오셨기에 사람은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됨으로 영혼이 살게 된 것을 알고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의 기쁨의 근원이시다.
찬송가 111장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가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드렸네” - 성도들이라 자칭하던 바리새인들과 랍비들이, 하나님께 제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이 구세주 탄생하심을 동방박사를 통해서 듣고도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 예수께 경배를 안했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의 초대를 받지 못해서 그렇다. 그리고 예수님께 경배할 자격이 없기 때문에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 감동 시키지 않으셔서 그렇다.
목자들은 아기 예수 탄생하심을 천사로부터 듣고는 지체하지 않고 베들레헴에 나신 구세주 예수께 나가 말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께 경배를 하였다.
유대나라에 많은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많은 바리새인, 많은 율법사, 랍비,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은총을 입은 사람은 목자들 이외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성도들은 상기하여야 한다. 예수님의 초림 때에 예수님께 경배한 사람은 몇사람에 불과하다. 예수님의 재림 때도 몇 사람에 불과할 것인가?
크리스찬들은 경성하고 근신하고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의 재림을 앙망하는 신앙을 소유하여야 한다. 그래야 언제라도 내가 주께 부름을 받아 이세상을 떠나갈 때 주님 앞에 어엿이 설 수 있다.
그러므로 “두려운 마음으로 떨므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는 말씀대로 크리스챤은 예수님께 경배하는 자세부터 제대로 해야할 것이다. 주께서 주님께 무릎 꿇어 예배(경배)할 줄 모르고 의자에만 앉아 있는 것들을 초대하실 것으로 믿고 망상에 빠져 있는 자는제 영혼이 망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찬송가 112장
1.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송하는 것을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회개하여 주께 죄사함 받은 사람들이 기뻐 뛰며 찬송을 주께 드린다.
찬송가 113 ~ 114장
1.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1) 어두운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 잘하여 주께 경배생활 잘하게 성령으로 도우소서
2) 성도가 이 세상에서 살동안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성령 받아 성령의 인도따라 하나님 말씀에 아멘만 하고 순종만 하다가 예수님 나라 잘가게 하소서 하는 말이 함축된 가사다.
2. “귀하신 예수 날 사랑하니” -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 말씀에 아멘만 하고 순종만 하는 크리스챤인 나를, 겸손히 무릎 꿇고 엎드려 경배하는 나를, 성령의 감화 감동따라 인도하심 따라 무릎 꿇어 예배하는 나를,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하는 나를, 그리고 무엇을 하든 성령의 말씀대로 하는 나를 예수님이 사랑하신다.
찬송가 115장
“죄와 슬픔 몰아내고 다 구원 하시네” - 이 세상에 구세주 오신 것을 기뻐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기뻐할 일이다. 그러나 나의 몸밖의 예수님 오심은 나의 영혼이 구원 받는 일이 되지 못한다. 나의 구원은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오셔서 나의 죄를 몰아내 주시는, 곧 회개하도록 나의 맘을 감동하시고 회개한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증표로 성령 충만이 나에게 이루어져야 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 나의 몸밖의 기쁨은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크리스마스, 부활절, 무슨데이, 사육제 하면서 뛰놀아 본들 나의 영혼 구원 받는 일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성도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목사, 전도자, 장로, 권사, 집사, 강도사이던, 연보를 많이 했던, 복음을 위해서 죽었던 마음속의 죄를 몰아낸 자, 곧 성령 충만자가 아니면 불쌍한 자일 뿐이다.
(고린도전서13장 읽어보라. 여기서의 사랑은 사랑의 본체이신 성령님을 가리키는 말씀이다.)
찬송가 116장
“별따라 왔도다” - 성도가 예수님께 나오는 것은 천사의 인도로 나온다.
찬송가 117장
“양치는 목자들에게 한 천사 나타나 전해 주는 이소식은 온 세상죄 대속할 하나님의 독생자 탄생하심이라” -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 가운데 밤에 양을 지키는 목동들에게만 천사가 구세주 오심을 알려주었다. 누가 뭐라든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는 신앙생활 해야 할 것을 교훈하시고 있다.
찬송가 118장
1. “주를 사모하다가 영광 중에 나타나신 주의 얼굴 뵈었네” - 시므온, 안나가 주님을 뵈었다. 오늘날 성도들도 이들처럼 주를 사모하여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한다.
2. “경배하세 경배하세” - 하나님께 곧 성삼위께 경배하자는 말이다. 경배는 마음으로, 육체로, 성령의 인도로 하는 것이다. 의자에 앉아서 경배하자는 말이 아니다. 의자에 앉아서 어찌 경배를 할 수 있는가? 경배를 모르면서 예배를 모르면서 어찌 예수님을 믿는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가?
찬송가 119장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 성도들이 이렇게 주께 순종하며 살려고 하지만 사람의 의지나 힘으로는 사탄이가 방해하고 육체가 거스리는 것을 이기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는 말씀처럼 되고 만다. 사람이 주께 순종하려는 의지를 관철하려면 순종의 능력을 주께 받아야 한다.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사탄의 방해를 이기고 주의 말씀에 순종을 진행하는 것이 순종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주님처럼 순종의 사람이 되고자 하면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찬송가 120장
1. “너 어찌 모르나”
1) 구세주 오심을 어찌 모르냐?
2) 왜 잠만 자고 있느냐?
2.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 선물은 예수님, 성령님
3.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 성령님이 회개하고 예수 믿는 성도 마음에 오신다.
4.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 회개하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 마음에 예수께서 성령님을 충만히 보내 주심으로 ‘성령이 오시네.’ 하며 노래하는 것이다.
찬송가 121장
1. “목자처럼 우리도 나아가서 엎디자” - 그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이 목자들이 하나님의 초대를 받았다. 목자들은 예수님께 엎드려 경배, 예배를 하였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은 목자들처럼 예수님께 예배하라는 말이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경배 찬송한다는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는 가사이다.
2. “우리 모두 절하세” - 성도라는 이름은 있으면서 교만하여 예의를 모르는 자들에게 예수님께, 하나님께 겸손히 예배하라는 가사이다.
찬송가 122장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 성도는 주 예수께 무릎 꿇어 경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을 믿기 위해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신앙의 기초가 되는 무릎을 꿇는 것을 항상 먼저한 다음에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시작 기초가 제대로 안되면 크리스챤 곧 성도가 될 수가 없다.
찬송가 123장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 천사는 예수님을 사모하여 예수님께 경배하고자 하는 사람을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만 인도하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오늘날 예수님의 종들에게 예수님의 종 노릇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을 교훈하는 노래이다. 예수님의 종은 성도들이 예수님만 만날수 있게 해주고 더 이상 나가서 예수님을 앞서서는 안된다.
곧 자기 말이나 자기 자랑을 해서도 안되고 세상 지식을 예수님 말씀보다 더 내세워 가르쳐도 안된다는 것을 교훈한다.
찬송가 124장
“한 밤에 양을 치는 자 그 양을 지킬 때 주 모신 천사 임하고 큰 영광 비치네” - 어두운 밤 깨어있는 목자와 자기 양을 지키는 자에게 주께서 천사를 보내 성탄을 알게 하셨다.
찬송가 125장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 성도된 자는 귀가 열려야 된다.
2. “한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 주께서 맡기신 양떼를 지키는 자가 될 때 천군 천사들의 노래를 듣게된다.
3.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 성도들은 주께 꿇어 예배(경배) 하여야 한다.
찬송가 126장
1. “죄인들을 불러서 거듭나게 하시니”
1) 예수님께서 죄인을 회개시키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성령 충만하고자 하는 마음만 간절하다면 누구나 주께서는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신다.
2.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하여라” - 사람들은, 성도는, 예수님의 종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언정 하나님이 받으실 영광을 도적질해서는 안된다.
스스로의 지식, 경력, 학벌, 권세, 돈, 혈통 등을 자랑하여 교회에서 우쭐거리는 자가 되지 말라! 이런 행위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하는 짓이다. 누가 칭찬하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영광 주님 받으소서!’ 하는 자 되라.
찬송가 127장
1. “원수 위해 기도하니 주의 사랑 크도다” - 성도가 성령 충만한 생활로써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기도하는 자 되면 예수님 닮아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자 된다.
2. “마귀에게 끌려가 크게 시험 받았으나 한 번 지지 않고서 넉넉하게 이겼으니 주의 권능 크도다.”
1) 성도들이 예수님 닮아 마귀 시험을 이기는 길은 예수님처럼 성령 충만하고 기도 열심히 하면 예수님의 영(성령)이 이기게 하신다.
2) 예수님은 성도에게 당신을 닮아 성령 충만자 되라 하신다.
찬송가 128장
1. “그 나라 강한 권세” - 예수님 권세
2. “주 뜻을 따라 우리도 십자가 지리라” - 성도 개개인의 십자가
3. “이 세상 온갖 탐욕이 다 사라지리라”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하게 되니 천국 생활을 이땅에서 누리게 되므로 이세상의 것들은 보잘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찬송가 129장
1. “진리를 위하여 굳세게 사셨다” -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증거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셨다
2. “새 빛을 주시사” - 성령을 주시사
3. “우리가 교만할 때 주 얼굴 뵈소서” - 성도가 교만한 생각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었을 때, 교만한 행동을 할 때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의 겸손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4. “소란 중에서도 주 말씀 듣고서 거룩한 길을 따라 늘 가게하소서” - 환난, 핍박, 전쟁, 기근 중에도 성령의 말씀과 성경 말씀에 항상 순종하여 살게 하소서
찬송가 130장
1. “왕위에 오른 주” -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2. “다 영광 돌리세”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십니다.’ 하며 주님을 칭송을 하는 말, 주님을 높이는 말, 십자가를 자랑하는 말, 복음을 전하는 일, 복음을 전하는 말, 주님을 인정하는 말, 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일, 회개하는 것, 믿음의 행동 등.....
3. “호산나 불렀네” - ‘주여! 구원하소서!’ 하며 노래하고 외쳤다.
찬송가 131장
“온 맘과 정성 드려 주 찬송하리라”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132장
“나귀 타시고” - 구약 성경에 선지자를 통해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 메시야가 겸손하시어서 어린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주께서는 그 말씀대로 하셨다.
찬송가 133장
1. “믿고 순종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 회개하고 예수 메시야를 믿고 메시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우리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실 때 변함없는 영광의 주 친히 뵈오리” - 예수 메시야 재림할 때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여야 영광의 주를 뵈오리가 된다.
3. “우리 곁에 함께 계시고” - 예수 메시야는 메시야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
찬송가 134장
1.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위해 땀이 피방울 같이 되게 간절하게 준비 기도를 하셨다.
2.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성도들에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교훈하셨다.
3. “무릎을 꿇고 애쓸때” - 예수님의 기도 모습이다. 성도 된 자는 오늘날 예배 모습과 비교해보라!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찬송가 135장
1.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사함 받고 성령 충만해야 십자가를 사랑하게 된다.
2.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 주님의 남은 고난을 내게 채우겠다는 의지
3.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하셔야 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의지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인간 밖의 일이다.
찬송가 136장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 현장감 있게 예수를 믿는가?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을 믿어 그러므로 너도 믿음으로 알파와 오메가 속에 있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당하심을 현재로 보고 있는가?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고 있는가? 성령 충만히 받았는가?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네게 채우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시공을 초월한 믿음으로 예수를 믿고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건이 너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헛되이 받고는 있지 않은가? 예수님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가?
찬송가137장
1. “그 은혜를 믿는 자에게 거저 주네” - 회개하면 죄를 값없이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값없이 성령님을 주신다.
2.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시는 모든 은혜는 예수 십자가의 공로로 거저 주시고 계시다.
찬송가 138장
1. “나 주님께 몸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 주의 일은 성도가 힘쓴다고 하여 힘써서 잘할 수 있는게 아니다. 먼저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해야 가능한 것이다. (행1:8 막 16:14~20)
2.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 성령께서 오사 영안을 열어주셨다.
찬송가 139장
1. “누우셨던 무덤 내게도 보이시 옵소서”
1) 죽음을 알게 하소서
2) 예수님 부활을 보고 나도 부활 신앙 갖게 하소서
2. “고난의 잔”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3. “겟세마네 기도를 늘 기억하게 하시고” - 주님처럼 무릎 꿇어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찬송가 140장
“일곱번 말씀” - 잘못된 말이다. 성경을 잘못 알고 한 말이다.
찬송가 141장
“몸밖에 드릴 것 없어 이몸 바칩니다” - 이 찬송을 부를 때는 신중을 기해서 거짓없이 불러야 한다.
찬송가 142장
1. “영화로신 주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 부귀 모든 영화 분토에도 못비기리” - 이런 찬송하는 상태는 성령 충만자에게서 나오는 노래다. 성령 충만을 모르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가증한 일이다.
2. “천국 기쁨 주셨도다” - 예수께서 성도에게 천국 기쁨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이 못박혀 죽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찬송을 하여야 한다.
3.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몸 주께 드립니다” - 진실한 맘으로 거짓없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찬송해야 할 것이다.
찬송가 143장
1. “어둔 그늘 덮여도” -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 사탄의 힘
2. “악의 힘” - 사탄의 힘
3. “주여! 심한 고통이 나의 영혼 덮을 때 주를 보게 합소서” - 심한 고통은 육신이 병고에 시달리며 죽음에 이르러 숨이 끊어질 때에, 나의 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에, 곧 죽을 때에 예수님 믿는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만 부르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를 데리러 오신 것을 보게 하소서!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 성도는 이찬송 부르는 그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하는 어려움을 참고 감사하며 순종만 하면서 살아야 할 것을 일깨워 주는 가사이다.
찬송가 145장
1. “이 약한 죄인을 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 주소서” - 성도에게 성령 충만하게 하사 은혜로 호위하여 주소서 (시5:11~12)
2. “주님만 사랑하며 나 살게 하소서” -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시84:10)” 하는 성령 충만자의 심성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성도는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찬송하라!
찬송가 146장
1.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 성령 충만해야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게 되고 감사를 드리는 성도가 된다.
2. “그 사랑나도 본 받아 주 위해 힘쓰리” - 성령 충만해야 가능
찬송가 147장
1.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 성령 충만해야 주님이 나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십자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냥 내가 생각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이고 영혼이 살지 못했으므로 십자가를 알지도 못한다.
2.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줄 알고 버리네” - 성령 충만해야 버려진다. 그렇지 않고는 백날 노래를 불러도 욕심을 못버린다.
3.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 예수님만 자랑하는 자가 되려면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4. “몸으로 제물 삼겠네” - 성령 충만해야 육이 죽어서 산 제물이 되는 것이다.
찬송가 148장
1. “주가 지신 십자가를 나는 자랑하노라” - 성령 충만하여 산 자만이 하는 소리이다.
2. “온갖 기쁨 온갖 고초 십자가의 은혜로 참된 평화 한량없이 영원토록 누리리” - 성령 충만자에게만 주께서 주신다.
찬송가 149장
1. “기뻐하세 주님 부활 했네” - 성령 충만자만이 하는 말이다.
2. “기뻐하세 죄를 사했으니” - 회개한 자로서 성령 충만한 자, 곧 성령의 음성을 듣는 자로써 예수님께서 네 죄를 사했노라는 말씀을 들은 자가 부르는 노래이다.
3. “찬송하고 전파하세 대속하신 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는 자가 되어야 찬송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된다.
선교 대학원 졸업하고 부흥사가 되는 대학원을 졸업한다해서 부흥사가 되는게 아니며 인위적으로는 절대 될 수도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