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300~34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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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0장

1. “예수께로 가면” - 회개하고 예수 믿는 것
2. “나는 기뻐요” - 회개를 하므로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를 씻어 주시므로 기쁘다.
3. “용서하셔요” - 회개하는 자는 누구든지 죄를 용서하신다.
4. “인도하셔요”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 용서받고 성령 충만자는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찬송가 301장

1.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속삭이지요” - 미물도 하나님을 기리거든 하물며 성도로서, 사람으로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는 생활하여야 할 것이 아니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찬송가 302장
1. “주님께 귀한 것 드려” - 성령 충만하도록 회개하는 것
2. “충성을 다해” - 충성은 성령의 열매이다. 그러므로 주께 충성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해야 충성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것도 할 수 있다.
3. “구원의 갑주” - 성령 충만자로서 성령의 권능을 받은 성도, 곧 성령께서 은혜로 호위하시고 보혜사 노릇을 하시는 것을 말한다.

찬송가 303장

1. “가슴마다 파도친다” - 꿈을 품었다.
2. “하늘 같이 높푸르자” - 뜻을 높게 가져라.
3. “화산 같이 타오르자” - 열심히 하는 것
4. “대지 같이 광활하자” - 마음을 넓게 가져라.
5. “하늘 뜻” - 하나님 뜻
6. “하늘 뜻” -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이 구원 얻는 것

찬송가 304장

1. “믿는 자”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예수 믿는 사람
2. “반석에서” - 예수님
3. “샘물나고” - 예수님이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신다.
4. “선한 싸움” - 예수님을 믿으며 성령을 충만히 받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감에 있어 방해하고 죄 짓게 하는 사탄과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싸워 승리하는 생활
5. “생명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 천국

찬송가 305장

“사랑에 뭉쳐 있다” - 성령으로 하나된 가정이다. 온 식구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하고 있다.

찬송가 306장

1. “일용 양식”
1) 매일 매일 복음을 전도하는 일
2) 성도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매일 매일의 말씀
2. “가라지” - 사탄의 종
3. “알곡” - 천국 백성, 성도
4. “밭” - 세상
5. “모두 소멸하실 때” - 예수 재림 심판하실 때
찬송가 307장

1. “주의 나라” - 예수님
2.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1) 예수님을 믿는 의를 구하여 예수님 닮은 생활하라.
2) 하나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생활

찬송가 308장

1. “어서 추수합시다” - 성령 충만하여 열심히 전도하라.
2. “황혼때” - 늙어서 활동을 못할 때까지
3. “알곡” - 하나님의 백성

찬송가 309장

1. “사막” - 성령 충만 안된 심령
2. “샘이 솟아 꽃피게 하시니” - 성령을 부어 주시어 예수님 믿게하시니
3. “메마른 모든 땅” - 성령 받지 못한 사람들
4. “시냇물 노래하고” - 회개한 사람들의 노래, 찬양
5. “산들은 춤을 추네” -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 뛰노는 것
6. “겸손히 무릎 꿇어” - 성령으로 무릎을 꿇는 자들은 구원받은 자들이다
찬송가 310장

“주 은혜 받은 우리 참 감사하면서 이 예물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 성령으로 감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찬송가 311장

1. “황무지” - 성령 받지 못한 심령
2. “말씀에 굳게 서서 씨를 뿌리면 날마다 단비 내려 가꿔주시리” - 성경대로 가르쳐 지키게 하면 예수님께서 날마다 성령을 내려주시어서 날마다 새롭게 하신다.

찬송가 312장

“하늘 기쁨” - 성령님으로 기뻐하는 것

찬송가 313장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영생 길, 천국 길, 하나님 아들 노릇하는 법을 가르쳐 인도하신다.
2)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사함 받은 영혼이 기뻐 뛰며, 춤을 추며 좋아한다.
2. “주의 말씀 듣세” - 성경 말씀 들어보라.
3.“우리를 오라” 는 가사는 잘못된 가사다. 원래는 “아이를 오라 하시는 말”이라고 되었었다. 아이를 오라는 말은 복음서에 예수님이 아이가 되어야 천국에 들여보낸다고 하셨다. 아이가 되려면 회개하고 성령과 물로 거듭나야 아이가 된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갈 아이가 된 크리스찬을 오라는 말씀이다.
찬송가 314장

1. “부친께서 친히 마중 나가서 잃은 자식 도로 찾았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성도를 구원하셨다.
2. “회개한 자 화목하도다” - 회개를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
3. “죄의 종” - 마귀의 종, 사탄이의 종, 불신앙자, 불순종자
4. “성령으로 거듭 났도다” - 성령 충만

찬송가 315장

1.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 천국 길은 좁은 길이며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께서 인도하시므로 천국 길을 성도가 갈 수 있다.
2. “집을 나간 자” - 예수님 품을 떠난 자
3. “집” - 교회
4.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 사탄의 미혹 받는 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찬송가 316장

1. “샘” - 예수님
2. “이 샘에 오면”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3. “생명수” - 성령님
4. “생명의 샘물” - 성령님
찬송가 318장

“영원한 집” - 천국

찬송가 319장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 성령 충만하면 듣게된다.
2. “죄버린 네게 임하시사”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이 마음 속에 찾아오신다.
3. “너 주님을 영접하라” - 성령 충만하라.

찬송가 320장

1. “안 열고 너 어찌 박대하냐” - 회개를 왜 빨리 안하냐?
2. “네 마음문 열고서 주 예수 맞아 들이면”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3. “큰 복 내려 주시리” - 성령을 주신다.

찬송가 321장

1. “사랑의 햇빛” -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
2. “무거운 짐진 자” - 죄악의 짐을 회개하지 못한 자
3.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는 말이다.
4.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 성령을 받는다.
찬송가 322장

1. “하늘의 안식을 주께서 주시리” - 성령을 주셔서 이땅에서 예수님의 평강을 누리게 하신다.
2. “어두운 길”
1) 회개 못한 자의 생활
2) 사신 우상 숭배
3) 불신앙, 불순종의 생활
3. “참 기쁨 얻으리” - 참 기쁨의 근원이신 성령님을 예수님께로부터 충만히 받는다.

찬송가 323장

1. “너희 죄 자복하고” - 회개하고
2. “값없이 주는 은혜” - 성령님
3. “주 은혜 받아라” - 성령님
4. “주께 나오라”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라.

찬송가 324장

1. “주님 찾아 오셨네” - 성령님은 성령 받지 못하고 회개 못한 성도의 곁에 계시다는 말이다.
2. 헛된 교만 버리세” - 겸손하라.
3. “겸손한 자 찾도다” -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성령을 충만하게 하신다.
4. “주여 내가 믿으니” - 마음으로 예수 믿는 것

찬송가 325장

1. “단단히 잠가 두니” - 회개를 하지 않으니
2. “문밖에 세워 두니” - 마음 밖에 예수님(성령님)이 계시게 한다.
3. “문 굳게 닫아두니” - 목이 곧아 회개할 생각을 못하는 것
4. “드셔서 좌정하사” - 성령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다스리소서

찬송가 326장

1. “죄짐에 눌린 사람” - 죽고 싶은 생각, 공포심, 두려움, 초조, 불안, 공허, 답답, 절망감 등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
2. “이 성회” - 교회
3. “하나 되어서” - 성령으로 하나 되는 것
4. “영광 길”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생활
5. “한 없는 은혜 받아서” - 성령 충만하여서

찬송가 327장

“네 구주를 영접하라” - 성령 충만자 되라.



찬송가 328장

1. “천성 길” - 천국 가는 길
2. “죄인을 예수 영접하시니”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예수님, 곧 성령님이 그 마음에 찾아가신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329장

1. “그 은혜를 받은 자 중에”
1) 성령 충만한 자들 가운데
2) 하나님 백성만 있는 가운데
3) 회개를 한 자들 가운데에
2. “주 너에게 복 주실때니 곧 주 앞에 나오라” - 회개한 자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 때이니 회개하여 성령 충만을 받으라.

찬송가 330장

1.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꼼짝없이 지옥에 끌려 가는데서 구원 받았다.
2. “죄악 벗고, 영광 찬송하고, 하늘의 기쁨 맛보고, 영광의 주 뵙고” -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찬송가 331장

1. “죄의 길”
1) 회개 안한 생활
2) 내 뜻대로 사는 것
2. “뉘우치는 눈물로”
1) 회개를 하면서
2) 애통을 하면서
3. “내 집”
1) 성도의 집
2) 천국

찬송가 332장

1. “정결한 맘” - 예수님의 맘
2. “자랑치는 못하리라” - 교만한 생각을 할 수 없고 겸손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찬송가 333장

“어머니 기도 못잊어” - 어머니의 기도가 자식을 키우는데 있어 얼마나 자식의 장래를 선도하는 힘이 되는가 하는 것과 그리고 어머니의 기도가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 준다.


찬송가 334장

1. “아버지” - 여호와 하나님
2. “아드님” - 예수님
3. “길 험해서 곤한 몸이 이제 돌아옵니다” - 인생 길, 세상 사는게 힘들어서 주님을 잊고 살다가 죽게 생겨서 하나님 찾아왔다.
4. “헛된 일”
1) 불신앙, 불순종의 생활
2) 자행 자지의 생활
5. “겸손하게 엎드려”
1) 심판주 예수님 앞에서의 죄인의 태도
2) 성도, 크리스챤, 메시야인의 자세를 말하고 있다.
6. “주의 사랑 품안에서 길이 살게 하소서” -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찬송가 335장

1. “양떼를 떠나서” - 양떼를 인도하시는 분은 참 목자 예수이시다. 그러니까 양떼를 떠나는 것은 예수님 품을 떠난 것을 말한다.
2. “길 잃어버린 나” - 예수님 잃어버린 나
3. “목자의 소리 싫어서” - 예수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것
4. “부친의 음성” - 하나님 말씀
5. “그 음성 듣도다” - 회개하여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말씀을 듣는 것
6. “내 아버지의 집” - 천국
찬송가 336장

1. “그 은혜를 잊었네”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잊은 생활
2. “내 맘을 곧 엽니다” - ‘회개합니다. 회개하겠습니다’ 하는 것
3.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 예수님 잃어버린 생활, 사탄이가 끌고 다니는 죄악 속의 괴로운 생활했다.
4.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 성령님 오사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337장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 회개하는 자와 기도하는 자의 자세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교회나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의자에 앉아서 회개 기도를 한다니 너무나 어이가 없다.

찬송가 338장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한다.

찬송가 340장

1.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
2. “받은 증거 많도다” - 성령께서 많이 보여 주신다. 이런 체험을 하게 되는 것은 성령 충만하여야만 성령의 체험을 많이 하게 된다.
찬송가 341장

1.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성령 하나님께 인도 받는 생활
2.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 성령 충만하여야 예수로 만족한 생활을 한다.

찬송가 342장

1.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예수님께 기도하여 예수님의 인도 받아 진행한다.
2. “성령께서 내 맘에 밝히 비춰 주시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고, 듣고 순종한다.
3. “밝을 때” - 마음이 좋고 평안할 때
4. “어둘 때” - 마음도 몸도 평안하지 못할 때
5. 위태할 때, 밝을 때, 어둘 때에 주님께 기도한다

찬송가 343장

1. “울어도 못하네” - 인간의 고뇌 속에서 우는 것은 구원 못받는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받아 회개하느라 울어야 예수님의 은혜를 받는다.
2. “힘써도 못하네” - 인간의 노력으로 착한 행실은 의에 이르지 못한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야 중생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
3. “믿으면 하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 사함 받아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복락 누리는 천국에 들어간다.

찬송가 344장

1. “믿음만을 가지고 늘 걸으며”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따라 순종의 생활하는 것
2.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 갈 때에” - 성령 충만자 되어야 가능
3. “우리 소원” - 영생하는 것, 곧 천국 가는 것

찬송가 345장

1. “주 내 안에 늘 계시니 무엇이 두려우랴” - 성령 충만자 되니 담대해 졌다는 말
2. “원수” - 사탄, 마귀, 더러운 귀신, 거짓 영, 거짓 선지자, 짐승, 용
3. “저 원수들 길 막아도” - 사탄이가 천국 길 가는 걸 방해하는 것
4. “내 주 예수 권능으로 원수를 물리치리” - 성령의 권능 받아 사탄을 물리친다.
5. “내 기도 들어주사 정하게 하옵소서” 내가 회개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고,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깨끗하게 씻어 주소서

찬송가 346장

1.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가능하다.
2. “두려운 마음에 소망 주고” - 회개하지 못해 두려워하는 자를 회개하도록 가르쳐 준다.
3.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 성령 받지 못하여 어두움에 싸인 자에게 성령 받게 해주는 것
4. “길 잃은 자” - 믿음에서 떨어진 자

찬송가 347장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 무릎꿇고 예배하고, 엎드리고, 기도하고, 스스로 죄인 임을 인식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내 뜻을 버리고 주님 뜻대로 사는 생활,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여 주님 말씀 좇아 사는 생활하며 살 때
2. “인자한 말” - 하나님 말씀, 성령의 말씀, 성령께서 말하시는 말씀
3. “구주의 귀한 인내”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참으신 인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참고 죽으신 것
4. “구주와 함께 살면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만 하는 생활

찬송가 348장

1. “주의 일” - 생명 건지는 일, 곧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받아 중생하여 예수 믿게 하는 것
2.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가능하다.
3. “봉사하게 하소서” - 성령으로 봉사하라 하시니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지시를 받는 수준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349장

1. “주 형상대로 빚으사” - 예수님 닮게 하소서
2. “나 꿇어 엎드렸으니” - 노래만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실제로 꿇어 엎드려야 성도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인위적이 지나서 성령께서 꿇게 하고, 엎드리게 하고, 절하게 하는 성령의 인도로 꿇어 엎드리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