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

감사를 모르고
경배도 모르고
예배를 몰랐었네!

누구도 나에게
신령한 예배를
진정한 예배를
가르쳐 주는 이 없었네!

원망이 끄는대로
불평이 끄는대로
미움이 끄는대로

교만타고 올라가고
저주타고 매달려서
어둠속을 헤매일때

주님은 나를 불러
고난을 일러주고
징계를 일러주고

찢었다가 싸매시며
안쓰러워 우시면서
성령님을 가르쳤네!

성령님 나를 인도
내 손 들어 나를 쳐서
원망 불평 뽑아내고
교만 악함 뽑아내고
못된 성격 닥달하여

십자가 바라보게
예수님 생각하게
성령법을 가르치네!

날마다 끌고 다녀
무릎꿇어 경배하게
입을 열어 감사하게
입을 벌려 축복하게
내 의지 잡아 뽑고
성령님 좇는 생활
오늘도 시키시네!
내일도 시키시네!

믿음생활 가르쳐서
믿음 알게 가르치네!
예수님 좇는 길을
제자되게 가르치네!
입을 벌려 축복하게
나를 끌고 다니시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