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50~9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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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찬송가 50장

1. “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 성령님 오셔서 감화 감동하소서 회개시키소서
2. “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 이런 노래를 부른다 하면 사실로서 향내 나는 기도가 되게 하고 예물이 되게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찬송하면서 의자에 앉아 예배한다고 할 수 있는가?
3.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 성령의 능력, 이능력을 달라고 찬송만 할 것이 아니라 나를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생활과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주 구원하신 능력을 성도에게 계속 주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사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4. “주믿는 만민이 참도를 지키며” - 성도들이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법, 곧 믿음의 법으로 사는 자 되며

찬송가 51장

1. “존귀와 영광 권능과 구원 지극히 높은 만유 주께 있나니” -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2. “온세상 만민 다 무릎꿇고 주 영광보라” - 하나님의 영광을 무릎을 꿇는 자가 보게 된다.

찬송가 52장

“햇빛을 받는 곳” - 복음이 전파된 곳

찬송가 53장

1. “연약한 심령”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심령
2. “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을 부어 주신다. 그리하여 성경을 깨닫게 하신다.

찬송가 54장

“내 영혼을 밝히소서” - 빛이신 성령님 충만케 하소서

찬송가 55장

1.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합소서” -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하심
2.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지 맙소서”
1) 성령님이 충만히 성도의 심령에 계시고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게 하소서
2) 다윗의 기도에는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하였다. (시51:11)
3) 성령이 성도에게서 떠나가시면 성도는 사망자가 된다.
3. “거듭나서”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회개하고 성령 충만.
4. “흠이 없게 하시고” -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죄 사함 받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고, 성령 받아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는 것
5.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1) 예수님 믿는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
2) 예수 믿는 믿음으로 성령받아 성령의 인도받아 천국간다.

찬송가 56장

1. “하늘 안식 표로다” - 교회 생활은 천국의 생활과 같다.
2. “은혜 주심 빌때에” - 성령 충만하게 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할 때에
3. “기쁜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서” - 교회생활에서 천국생활을 알게 하소서
4. “주님 오실 때까지” -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찬송가 57장

1. “새양식” - 성도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을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신앙이 성장하고 새힘을 얻는다.
2. “영생물” - 성령님
3. “영원히 쉬는 곳” - 천국



찬송가 58장

1. “호산나” - 주여 구원하소서
2. “살길을” - 영생 길


찬송가 59장

“주 우리 맘에 빛되사 늘 계시옵소서” - 성령 충만

찬송가 60장

1. “겸손히 꿇어 간구합니다” - 몸도 마음도 겸손한 모습을 주께 보여야 성도이다. 의자에 앉아서 이렇게 입으로만 ‘겸손히 꿇어 간구합니다’ 라고 노래할 수 있는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살피고 회개해야 한다.
2. “영원히 안식 얻게 하소서” - 천국에 들어가게 하소서

찬송가 61장

1. “편히 가게 하시고” - 성령님의 보호하심 속에 진리의 길을 잘가게 하시어 천국에 잘 들어가게 하소서
2. “주 은혜로 이기도록 하시고”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사탄을 이기게 하소서
3. “구원 받은 주의 성도 열매 맺게 하시며”
1) 구원 받은 성도의 표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2) 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가 있다.
3) 성도가 성령 충만하게 되면 맺는 열매가 있나니...... 겸손하다, 성경을 읽는다, 복음 전도, 회개의 생활, 성령으로 찬송생활, 성령으로 기도생활,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내게 채우는 생활 한다, 성령으로 봉사, 성령으로 연보, 성령으로 예배, 예수님 말씀에 순종의 생활, 성령 말씀에 순종 생활, 나를 쳐서(때려서) 주께 복종시킨다, 땅에 속한 지식을 배설한다등........

찬송가 62장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들이 헤어질 때에” - 성도가 모이고 헤어지는 일은 성령의 인도따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 충만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 수 있고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도 들을 수 있다.

찬송가 63장

“해와 달과 별들을 볼 수 없게 될 때에” - 환난, 곤고, 병마, 어려움으로 인해 신앙이 침체되었을 때



찬송가 64장

1. “나 이제 봅니다” - 성령께서 영안을 열어 준 상태
2. “우울하던 그 한밤” - 신앙의 암흑한 때, 회개 못한 때
3. “영 살게 하소서” - 영생복락 누리게 하소서

찬송가 65장

1. “주의 품 멀리 떠나서” - 주님 잊어버리고 자행자지하는 생활
2. 갈림길 오래 헤맬 때 - 믿음 없는 생활, 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교회에 양다리 걸침의 생활하는 것
3. “어두운 그늘 헤치고”
1) 사탄의 권세 깨뜨리고
2) 사탄의 포로에서 주님이 해방시키시고
4. “내 갈길 환히 비칠 때” - 빛되신 성령님이 성도가 예수님 따라가는 법을 알게 하시고 보호하사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

찬송가 66장

1. “주 예수의 밝은 빛이 우리 맘에 비치사 밤중 같이 어둔 것을 낮과 같게 하소서” - 성령님이 성도의 마음에 오셔서 계시고 예수님 믿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2. “성령님께 비옵나니 우리 생활을 맡아 주관하여 주사 온전하게 하소서”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는 것 (롬8장)
찬송가 67장

1. “이 세상 구름 일어나”
1) 사탄의 방해, 환난, 핍박, 곤고, 질병으로 인하여 믿음이 손상되게 하는 요소
2) 성도가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있어 방해 요소
2. “언제나 함께 계시고”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은 성도와 함께 계신다. (마28:18~20)

찬송가 68장

“우리들에게 힘을 주옵시고” -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힘을 주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시고 성령의 권능을 주신다.

찬송가 69장

1. “갇힌자 풀고서” - 사탄에게 묶여서 다니는 사람을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전해주어 회개하고 예수 믿게 하는 일
2. “잃은자 찾아내” - 예수님 믿다가 타락한자 권면하여 예수님께 데려오는 일

찬송가 70장

1.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으니”
1) 성령으로 연보하는 자의 태도
2) 성령 충만해야 사실로 이런 고백을 하면서 사심없이 연보할 수 있다.

찬송가 71장

1.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자 되어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는 자의 심정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다.
2. “크신 권능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 성령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찬송가 72장

1. “마른 땅에 단비 내리시겠네” - 성령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2. “주의 말씀으로 자유 얻으며”
1)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 예수님이 마귀의 사슬에서 해방시킨다.
3) 성도의 죄짐을 예수님이 벗겨주신다.
3. “영화로운 날” - 예수님 재림 심판하시는 날
4. “십일조” - 하나님의 것

찬송가 73장

“내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산악이라 날 돕는 구원 어디서 오나 그 어디서......하늘과 땅을 지은 여호와 날도와 주심 확실하도다” - 성도를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찬송가 74장

1. “만세 반석” - 예수 메시야
2. “이 인생 사는 것 뜬 구름 같으며..... 꽃송이 같고.... 풀위의 이슬 같고”
1) 사람의 능력이 아무 것도 아니다.
2) 사람이 이땅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영원성이 없다.
3) 이 세상 복락은 일시적이다.
3. “꿈같이 잠들어” - 사람의 육체는 힘없이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영원한 나라 천국을 소망하고 예수 믿는 신앙생활을 잘하여 영생복락을 얻으라.
4. “내 평생 짧은 세월 빛나게 살도록 참 빛인 성령으로 날 채워 줍소서” - 성도가 이 땅에서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고 빛의 직분을 감당하려면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한다.

찬송가 75장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 하늘의 별도 제 길을 가면서 질서있게 운행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한다. 이말은 성도들이 열심히 복음을 증거할 것을 촉구하는 말이다.

찬송가 76장

1. “저 높은 보좌 계신 주 뭇성도 맘에 계시네” - 성령의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마음에 임재해 계시다.
(롬8:8~11)
2. “주 낯을 뵙지 못할 때” - 성도가 범죄할 때, 회개를 안할 때
(창4:7)
3. “나 죄의 구름 헤칠 때” - 회개할 때

찬송가 77장

“영원한 평화를 주옵소서” - 주님의 영원한 평화가 성도에게 임하시는 것은 성령 충만 하여야 가능하다. 성령님께서 영원한 평화가 되시기 때문이다.

찬송가 78장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 성도는 바람 소리, 물소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듣는 주의 음성 듣는 것도 좋지만 이보다 더욱 좋은 것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사무엘처럼 직접 주의 말씀을 듣도록 하여야 한다. 주의 말씀 듣는 귀가 열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성령 충만하면 가능하다.

찬송가 79장

1. “피난처” - 예수님이시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를 성령님이 오셔서 성도에 마음에 계시면서 보호해 주신다.
2.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 이런 담대한 믿음은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하다.

찬송가 80장

1. “검은 구름” - 사탄이의 훼방으로 성도의 신앙생활 방해하는 것들 환난, 곤고 핍박, 병마등......
2. “어둠에서 소경 같이 헤매일 때 주 나를 불쌍히 보사 앞길을 비추리” - 성도의 천국가는 길을 성령님이 인도하신다.

찬송가 81장

“무한히 넓은 사랑을 쉬잖고 전하세”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의 구원을 얻은 성도는 복음을 쉬지 않고 전하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그렇게 전도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가능하다. (사도행전 1~2장)

찬송가 82장

1. “음성 조차도 반갑고”
1)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 반갑다는 말이다. 사실로서 주의 음성을 듣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성도는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2)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생활은 주의 음성을 듣는 생활이다.
3)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고 성령 충만해야 하고, 성도가 된 사람은 성경을 읽고 성령의 말씀, 곧 주의 음성을 듣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아가는 생활을 하게 된다. 이것이 성도가 천국가는 생활이다. (마25:1~13)
4) 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일곱교회를 향하여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고 말씀하고 계시다.
일곱교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의 모습들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 같이 주의 음성을 듣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주의 명령이시다. 누구의 명령인데 내가 듣고 싶으면 듣고 말고 싶으면 말 수 있는 일인가? 성령을 부인하는 자라도, 성령의 권능을 무시하는 자라도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 귀가 뚫려야 산다. 영혼의 생사가 달린 문제이다.
성령을 부인하면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서 이 찬송을 부른다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며 가증한 일이다.
찬송가 가운데 주의 음성 듣는다는 것과 성령의 충만자가 되어야 할 수 있는 신앙생활을 노래하고 성령을 부어 달라는 가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성도는 인식해야 한다.
2.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예수 뿐일세” - 성도가 성령 충만해야 이 가사 그대로 오직 예수로 만족한 생활이 되고, 참소망이 되고, 나의 생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곧 거짓없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자가 된다 그말이다.

찬송가 83장

1.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 - 성령의 음성
2. “깨끗한 맘 주실 이가 누굴까” - 예수님의 영, 성령님


찬송가 84장

1.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 은혜를 받아서라는 말은 성령을 받으라는 말이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게 되고 예수님의 평강을 받아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된다. (요20:19~23)
2.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않고는 예수님께 직접 배운 사도라도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지 않은 자는 성경대로 해서 메시야인, 곧 성도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사람일 뿐이다.
복음서를 읽어보고 사도행전만이라도 읽어보라!
성령이 사람을 감화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회개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다.
왜? 사람의 힘은 눈은 예수님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누가 성도에게 믿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주는가?
성령님이 주신다.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가 믿음의 은사이다.
(고전12장3~31. 행1장~2장 요16장7~13 막 16장15~20,등)

찬송가 85장

1. “주얼굴 뵈올 때” - 천국에 들어가서 뵈올 때
2. “참 회개하는 자”
1) 성령으로 회개하는 자.
2) 의지적으로 하는 회개는 회개하는 시작의 분위기 조성일 뿐이요, 참 회개가 아니다.
3. “그 사랑 받은 사람만 그 사랑 알도다” - 성령을 받은 자가 예수님을 안다는 말이다. (고전12장~13장)

찬송가 86장

1. “위로하여 주시니” - 주께서 성령으로 위로하신다.
2. “미쁘다” - 신실하시다.
3. “주가 인도” - 성령께서 성도를 인도하신다.
4. “우리들을 구하신 주를 찬양하리라” - 성도를 구하신 일은 성령께서 하시며 성도가 주를 찬양하게 하시는 일도 성령께서 성도를 감화 감동하사 찬송하게 하신다.
5. “내가 의지하는 예수” - 성령께서 나를 감동하사 예수님을 의지하게 하므로 내가 예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찬송가 87장

1.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 예수님이 이세상에 구세주로 오신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2. “주 나를 붙드네”
1) 성도를 붙들어 주심은 성령께서 붙들어 주심이다.
2) 성도는 최소한 성령께서 자신을 붙들고 계심을 체험하는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 찬송을 거짓없이 인정하면서 부를게 아니겠나.....

찬송가 88장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성도와 함께 하시고, 성도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함께 하신다.

찬송가 89장

1.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
2. “한결 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3. “한이 없는 능력” - 성령의 능력(하나님의 능력)
4.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 성령의 열매 맺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90장

1. “병든 몸”
1) 지옥병에 걸린 몸.
2)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지옥 불못에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는 지옥병이 든 사람들이다.
3) 예수님 믿어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지옥병을 예수님께 고침 받은 사람들이다.
4) 사람이 지옥병에 걸린 것은 인류 최초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은때에 지옥병에 걸렸다.
5) 사람이 지옥병을 고침 받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은총으로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함을 받는 자에 한해서 지옥병을 예수님이 고쳐 주신다.
6) 성도가 성령 충만해야 지옥병을 예수님이 고쳐 주신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데 근거하여 그렇다.
7) 지혜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통에 충분한 기름을 준비했고 등에도 기름 있어 등불을 켜고 기다렸다. 그러나 오래 기다리므로 등의 기름은 바닥이 났다. 그녀들은 준비한 기름통의 기름을 등에 붓고 신랑을 영접하러 갔다. 그러므로 그녀들은 예수 신랑을 영접할 수가 있었다. 그러나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에는 기름이 있었으나 기름통을 준비하지 않아서 등불이 꺼져 가므로 기름을 구입하러 갔다. 그때에 신랑이 왔다. 그러므로 기름이 모자란 처녀들, 곧 성령 충만하지 않은 그녀들은 예수 신랑을 만나지 못했다. (마25:1~13)
2. “임마누엘 주 예수” - 성도에게 성령으로 임하심 (마1:23)
3. “겸손한 마음”
1) 예수님 마음 품는 마음
2) 스스로 죄인 임을 인정하는 마음
3) 스스로 무능함을 인정하는 마음
4)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
5) 그러나 의지로 겸손한 마음 품으려 한다 해서 겸손이 되는게 아니다. 성도가 겸손하는 길은 오직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4. “나 주의 뒤를 따라 저 천국 이르러”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입어야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다.


찬송가 91장

1. “기쁜 마음 얻으리” - 성령으로 기뻐하는 것
2. “우리 갈길 다 간 후에” -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로 성도가 천국간다.

찬송가 92장

1. “어둠의 권세” - 사탄의 권세, 사망 권세
2. “길 잃고” - 천국가는 길을 잃었었다.
3. “영원한 그 나라” - 하늘나라(천국)
4. “그얼굴” - 예수님 얼굴
5. “외론 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 사람은 죄로 인해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기에 외로운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죄인이기 때문에 홀로이며 홀로이기에 외롭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로 죄인의 죄를 씻어주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도가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친구처럼 외롭지 않게 하여 주신다.
6. “진리의 험한 고개” - 성도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데 있어 겪는 어려움
7.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데 있어 방해자인 사탄과의 싸움, 그리고 육을 쳐서 주께 복종 시키는 일 하도록 성령께서 도우신다.


찬송가 93장

1.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중에 빠지리” - 성령님이 성도에게서 떠나시면 성도는 죄가운데 빠진다. (사울왕)
2. “위로하고 힘 주실이 주 예수” - 예수님의 영, 곧 성령
3.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겠네” -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하면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게 해 주신다.
4. “주야로 보호 하시며 바른길 가게 하시니” - 성령께서 성도를 보호하신다. 그리고 천국 길을 잘가게 하신다.

찬송가 94장

1.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
2)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 아들, 심판주, 성도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구세주, 성도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
3)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 하신다.
4) 성도가 예수 사랑을 하도록 인도하신다.

찬송가 95장

1. “온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1) 죄악 세상이라는 말,
2) 죄악의 배후에는 사탄이가 준동하고 있다.
2. “죄 가운데 눈멀어 사는 자여” - 회개못하고 예수님을 못 믿는 자
3. “어둡던 눈 밝았도다” - 예수님이 영안을 열어 주셨다.

찬송가 96장

“죄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허는 사람과 예수님을 불신앙하는 사람은 갈 바를 몰라 천국에 못간다.

찬송가 97장

1. “내 맘속에 늘 계시고” - 성도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계신다
2. “그날이 와 황금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 성도가 천국에 입국한 날

찬송가 98장

1. “그 큰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 예수님께서 성도를 사랑하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셨다.
2. “주 내맘에 늘 계시고”
1) 성도가 성령 충만한 상태
2) 성도가 성령 충만한 상태가 아니면 주님이 내 맘에 계신 것을 모른다.
3. “저 포도 비유 같으니” - 성도가 주의 진액을 공급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생활
찬송가 99장

1. “주 내게 능력 주시니” - 성도에게 예수님이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늘 충성하게 하시니” - 예수님이 성도에게 성령을 부어주사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인 늘 충성의 열매를 맺는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