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250~29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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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50장

1. “시온성” - 천국
2. “귀한 열매” - 성령의 열매
3. “생명 샘물” - 성령

찬송가 251장

1. “주의 음성” - 성경 말씀, 성령의 말씀
2. “주의 약속”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받으면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고 영생복락을 준다는 말씀
3. “너를 영접 하시리” - 성령을 부어주사 예수 믿는 믿음을 주신다.
4. “이 세상에 천국을 임하시게 하리라” - 성령 충만하게 하시어 예수님의 기쁨과 평강을 주시고 성령께서 동행을 하신다.
5. “지금 문을 두드려 구원함을 받아라” - 회개하라.

찬송가 252장

1. “만민에게 전하라” -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2. “숨질 때에 내할말 예수 구원하신다”
1) 생을 마치기 직전까지 복음을 전하고 죽는 성도가 될 것을 말한다.
2) 지금 나는 예수님이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고 말하는 성도(목사, 평신도)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말을 숨질 때에 할 수 있는 사람은 성령 충만자가 할 수 있으며 인위적으로는 나올 수 없는 말이다.

찬송가 253장

1. “좁은문” - 천국문을 말하며 회개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문
2. “구원의 문 닫힌후” - 예수 메시야 재림 심판때
3. “멸망길”
1)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
2) 육체따라 사는 것
3) 세상 좇아 사는 것
4) 회개를 하지 않는 것
4. “생명길”
1)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
2) 회개의 생활
3) 성령 충만한 생활
4)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생활

찬송가 254장

1. “길 잃은 무리” - 회개 못한 백성
2. “성령 검”
1)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 말씀을 외치고 가르치는 것
2) 예수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치는 것

찬송가 255장

1. “너 시온아” - 성도
2. “이 복음 전파하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말하게 하심따라 외치는 자가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256장

1. “상한 영”
1) 불순종, 불신앙 자들의 영혼은 상하여 있다.
2) 어떤 사람의 영혼은 아주 사납게도 보이고 그리고 마귀 닮은 사람도 있다.
2. “빛을 잃은 많은 사람”
1) 성령 소멸한 성도
2) 육을 좇아 사는 사람
3) 성령을 거스리는 사람
4) 회개 못하는 사람
5) 예수님을 잃어버린 사람
6) 일락에 빠진 사람
3. “길을 잃고” - 믿음에서 떠난 사람
4. “생명수는 말랐어라”
1) 성령을 받지 못했다.
2) 성령 소멸했다.
3) 인위적으로 복음을 외친다.
5. “선한 일꾼” - 성령 충만한 예수의 종
6. “약한자”
1) 예수님만 의지하는 자
2)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인도하는대로 순종만 하는 자
7. “하늘 뜻” - 복음 전하는 일

찬송가 257장

1. “우리 행할 길은 구주 예수니” - 성도의 생활은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이다.
2. “언약”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구원해 주신다.
찬송가 258장

1. “생명줄 던져” - 성령 충만한 자가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하는 것
2. “구조선”
1) 성령님
2)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
3) 믿음
3.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1) 인생의 삶은 짧다.
2) 인생살이는 살처럼 빨리 지나간다.
4. “건너편 언덕에 이르리니” - 천국
5. “너 어찌 지체하나” - 주의 일, 전도하는 일, 성령 불 붙이는 일, 생명 건지는 일은 열심히 부지런히 하라. 결코 육신의 일 때문에 지체되고 방해 되어서는 안된다.

찬송가 259장

1. “빛의 사자”
1) 성도
2) 예수의 종
2. “주님 부탁하신 말” - 성령 받고 성령의 권능 받아서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
3. “어두워서 못보는 백성에게”
1) 사탄에게 눌려 있는 사람들
2) 죄의 종

찬송가 260장

1.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 사람을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인생의 황혼까지, 죽기 직전까지 복음을 전하자
2.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 복음을 전하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여 구원을 얻게 한다.
3. “비가 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 - 환난, 핍박으로 전도 방해하는 사탄의 장난들
4.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복음을 전하여도 복음을 받은 자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슬퍼하고 탄식하는 것

찬송가 261장

1.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사람이 범죄하므로 사탄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온 것
2. “어둔밤”
1) 예수 메시야가 전파되지 않은 시대
2) 예수 영접하지 못한 마음
3. “역사에 암흑이 짙었을때” - 사탄이가 지배하고 있는 시대
4. “계명성”
1) 복음
2) 예수 메시야
5. “빛 속에 새롭다” - 예수 복음을 받아 회개하고 예수 믿는다.
6. “이 빛 삶속에 얽혀”
1) 성령께서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의 마음 속에 들어와 계신다.
2)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에게 예수의 영이 들어오고 사람은 예수님 안에 산다.
7.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서 예수 생명 받는 자를 날마다 더하는 것
8. “옥토에 뿌리는 깊어”
1) 성령께서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것
2) 성도에게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시는 것
9. “줄기”
1) 예수 교회
2) 예수님
10. “가지 잎”
1) 성도
2) 메시야인
11. “그 열매” - 부활하사 첫 열매 되신 예수 메시야
12. “그 열매 만민이 산다” - 예수님을 세계 사람이 믿으므로 세계 사람이 영생복락을 얻는다.
12. “아침의 나라” - 한국
13.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에 생명을 이어가리” - 전도자의 사명을 성령 충만하여 충성을 다하겠다는 말
14. “맑은 샘 줄기”
1) 성령의 강수
2) 성도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것
15. “거치른 땅” - 성령 받지 못한 마음
16. “기름진 푸른 벌판” - 성령 충만한 마음
17. “새하늘 새땅아” - 우상, 사신 숭배를 버리고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민족이 되어라.
18. “인류의 횃불 되어 타거라” - 성령 충만하여 세계를 향한 전도자 되라.

찬송가 262장

1. “어둔 죄악 길” - 사탄이 좇는 생활 불신앙과 불순종 생활
2. “길” - 생명길, 진리의 길
3.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 사람이 진리를 찾으려고 헤맨다.
4. “주의 은혜 받으라” -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메시야를 구세주로 보내 주셨으니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라.
5. “세상 친구 가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죽고 있다.
6. “너의 영혼 오늘밤 떠나도” - 육체의 생명이 끝남, 죽음
7. “주의 구원 받으면”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찬송가 263장

1. “누가 오늘 일할까” - 누가 오늘 전도할래?
2. “곡식 익어” - 곧 죽게 된 사람
3. “힘이 없어 못한다고 핑계하지 말지라” - 성령 충만하면 누구나 힘이 넘쳐 전도하는 일은 할 수 있다.

찬송가 264장

1. “어두운 나라 백성”
1)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
2) 사탄이가 지배하는 백성
3) 죄를 모르는 백성
2. “예수의 밝은 빛이 어두움 쫓도다” - 성령께서 사탄을 회개한 사람의 마음에서 추방하신다.
3. “어둔 심령 진리를 모르네” - 회개 안한 심령은 예수님을 모른다.

찬송가 265장

1. “옳은 길” - 예수님
2. “의의 길” - 예수님
3. “빛” - 예수님
4. “승리의 주” - 예수님
5. “네 창검을 부수고” - 불신앙의 죄, 불순종의 죄, 교만 죄, 내 자랑, 고집, 아집, 이미 알고 있는 세상 지식, 학문 지식, 내 능력, 성경 지식(내가 성경을 이렇게 이정도 알고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등을 배설하는 것
6. “화평 왕” - 예수님
7. “놀라운 이 소식 알리어라”
1) 십자가의 도
2) 회개하고 예수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8. “길” - 예수님
9. “고난길”
1)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로서 사람을, 자기 백성을 구원하러 오셔서 마구간에 탄생하시는 고생
2) 약 33년동안 세상에 계시느라 고생
3)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고생과 고통과 수모를 당하시고 땅속에 묻히시고 음부에 내려 가시어서 전도 하시는 고생 등을 줄여 놓은 말
10. 찾아온 길” - 예수 메시야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오셨다.
11. “많은 백성을 구한 길” - 많은 사람을 회개시켜 예수님 믿게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시어 천국 가게 하셨다.
11. “온 세상이 마침내 이 진리에 살겠네” - 세상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 믿어 하나님 말씀대로 천국에서 살게 된다.

찬송가 266장

1. “왕” - 예수님
2. “불멸” - 영생
3. “대왕의 길”
1) 예수께서 오시는 길
2) 성령님이 오시는 길
4. “마른 사막, 습한 땅, 밀림, 바다, 높은 산” - 회개 못한 사람들의 마음의 모습을 비유했다
5. “길을 닦아서 주님의 길 예비하여라” - 회개시키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도록 하는 일이다. 곧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주의 말씀을 가르쳐주고 지키게 하는일
6. “약속의 성취” - 사람이 성도 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복락 누리는 것
7. “싸움이 그치고 다툼 그칠 때”
1) 영육간에 갈등하는 심령이 온전히 회개하여 성령의 법으로 사는 때
2) 성령님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는 믿음 생활
3) 세계가 주의 나라로 이루어질 때
8.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1)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에 오시는 것
2) 예수님의 재림

찬송가 267장

1. “주 날 불러 이르소서 말씀대로 전하오리”
1) 성령 충만자를 주님이 부르신다.
2)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다. 3) 쉽게 말해서 들을 귀가 있도록 성령 충만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4) 성령을 충만히 받되 주의 말씀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 그대로 전할 수 있다.
2. “나 주님의 뜻을 따라 길잃은 양 찾으리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가 할 수 있다.
3. “주 날 인도하옵소서” - 회개한 자, 예수님을 믿는 자,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를 주께서는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주 날 인도하옵소서’ 하기 이전에 회개할게 없도록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하기를 먼저 힘쓰고, 주의 말씀에 ‘아멘’ 하고 영육간에 주께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렇게 기도나 찬송을 하지 않아도 주님은 동행하시고 인도하신다.
4. “나도 남을 인도하리” - 내가 성령 충만하여 내가 내 마음과 내 육체를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이 되게 한후 힘이 남아야 남을 인도할 수 있다.
5. “반석” - 예수님
6. “반석 위에 날 세우사 힘 주소서”
1)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2) 성령의 권능을 주옵소서
7. “험한 물”
1) 창수가 난 것
2) 환난, 핍박, 질고, 슬픔 당한자
3) 불신앙, 불순종, 교만에 빠진 자
8. “내 주 얼굴 뵙기까지” - 천국에 들어간 후까지

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 예수님 말씀대로 오직 성령이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성도가 된 후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120명의 성도들처럼 전도자가 될 수 있고, 마가복음 16장 17절 이하의 말씀대로 믿는 자의 표적이 따르는 전도자가 되어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해서 전도자가 되는게 아니다. 기도하여 회개하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을 전하는 수준, 곧 사도행전 2장 이하처럼 성령님을 충만히 받아야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불을 붙여주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곧 요한복음 3장이하 예수님 말씀처럼 사람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주는 자가 전도자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사람으로 예수 믿어 영생을 얻게 해주는 자가 전도자이다.
한국 사람들이나 세계 사람들처럼 이방 나라들의 풍습과 역사를 배우고 그나라 말을 배워야 전도할 수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은 예수님 말씀과 배치되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전도를 하는 것이며 사람 방법으로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배나 지옥 자식 만드는 짓이라는 것을 성도(목사, 평신도)는 명심하여야 한다.

찬송가 269장

1.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1) 이방 사람이 들으라고 부르는 찬송도 되겠지만 여기서는 예수님을 인위적으로 믿는 사람 들으라는 가사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교회 안에서 이 찬송을 부르면 누가 듣겠는가?
찬송 부르는 교인 본인들이 먼저 듣는다.
2)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주님(예수님)을 믿다가, 곧 주아니 믿다가 심판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이다
3) 물로 나는 것은 철저한 회개를 말하며 또한 예수님 말씀을 가리킨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 좇아 살려면 자연 회개가 수반이 된다. 4) 물은 성령님을 가리킨다. 성령이 임하시면 죄를 책망하시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회개가 되어 죄사함 받는데까지 이르게 된다.
5) 성령으로 나는 것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는 것이고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능력을 받게 된다.
6)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화한 생활을 하게 되므로 예수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2. “마귀만 좇다가” - 사람(목사, 평신도)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마귀만 좇는 자가 된다.
3. “재물만 취하다” - 목사, 평신도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 충만해야 물질을 가지고자 하는 욕망에서 자유자가 된다. 물욕을 물리치는 것은 교육으로 고행으로 되지 않고 성령의 권능으로만 물리칠 수 있다.

찬송가 270장

1. “주 내게 부탁하신 일” -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일
2. “주 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는 말씀
3. “새생명 얻으라” - 성령 충만하라.
4.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의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 그냥 사람의 지식이나 학식으로 복음을 전하라 하신게 아니다.
5. “화목케 하라신”
1)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라.
2) 원수를 사랑하라.

찬송가 271장

1. “능력 받아서” - 성령 충만하여서
2.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 성령을 부어 주시니

찬송가 272장

1. “죄악은” - 사탄은
2. “대화를 막으련다” - 사탄은 기도를 못하게 방해한다.
3. “새세계 명하신다” - 성령 충만하여 사탄을 마음 속에서 몰아내고 성령의 인도따라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라신다.
4. “이 어둠 뚫고 가자” - 사탄을 대적하여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고 천국 길을 가라.

찬송가 273장

1. “오라 부른다” - 이방 사람들이 예수 복음을 전해주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전도자를 부른다.
2. “주 은혜 받은 우리”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받아 천국 백성 된 은혜를 입은 것
3. “저 부는 바람따라” - 성령의 인도따라
4. “저 바다 물결 좇아” - 성경대로 가르치고

찬송가 274장

“나 부를 새 노래” - 성령의 노래, 곧 성령께서 성도의 입을 사용하여 부르는 노래

찬송가 275장

1. “저 죽어 가는 자” - 예수님을 불신앙하는 자
2. “죄악과 무덤” - 사탄의 굴레와 사망 권세
3. “그 크신 능력을 다 주시네”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276장

1. “우리 작은 불을 켜서” -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빛을 발할 수 가 있다.
2. “험한 바다” - 불신자들, 불순종자들
3. “생명선” - 예수님

찬송가 277장

1. “흑암에 사는 백성” - 예수님 모르고 회개 못하고 성령 충만 안된 사람들
2. “큰 권세” - 사탄이를 이기고 사망 권세를 이긴 권세
3.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 회개하라.

찬송가 278장

1. “모든 사람 내몸 같이” -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 마음을 품어야 가능하다.
2. 온갖 충성 다바쳐서” - 성령의 사람이라야 가능하다.
3. “진심으로 사랑하세”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로 사랑하는 것
4.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 복음 전파하는 것

찬송가 279장

1. “한 은혜로써” - 성령님
2. “주의 계시” - 성령의 계시
3. “싸워서 받은 상처를 곧 낫게 하시고” - 선한 싸움을 하고 신앙지조를 지키다가 당한 상처를 주께서 치료하신다.
4. “그 교만하고 간사함 다 소멸하시고” - 사탄의 궤계
5. “어지러운 소리들”
1) 사탄의 소리
2) 신앙 떨어지게 하는 소리
3) 이단 사설
6. “큰 영광 보는 그날을” - 예수님 재림
7. “그 나라 올라가서도” - 천국



찬송가 280장

1. “예수의 보호하심” - 성령으로 보호하심
2. “구주의 권능” - 성령의 권능

찬송가 281장

1.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 성도의 사명
2. “은혜 널리 전파하세” - 복음 전도하라.

찬송가 282장

1. “새 언약”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죄를 용서해 주고 성령을 부어 주고 영생을 주신다.
2. “그 몸과 그 피 내 속에 영원한 생명 되시네” - 성령으로 성도의 마음속에 계시어 성령으로 인치신다.

찬송가 283장

1. “주의 음성” - 성령의 음성 성령 충만자가 들을 수 있다.
2. “내 맘에 주여 들어오셔서 주 말씀 따라 살게 하소서”
1)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성령님 인도하소서


찬송가 284장

1. “사슬에 얽매인” - 사탄의 굴레
2. “성령을 내 맘에 보내셔서 내 어둔 영의 눈 밝히시사” - 성령 충만하여야 영안이 열린다.
3. “말씀에 감추인 참진리 깨달아 알도록 하옵소서” - 성령 충만하여야 성경 말씀을 짝을 찾아 깨닫게 된다.

찬송가 285장

1. “주님의 떡” - 하나님 말씀
2. “주님의 잔” - 성령님
3. “어린양 잔치” - 천국 혼인 잔치

찬송 286장

1. 한길 가게 하소서” - 부부가 예수님을 잘 믿어 천국 길 가게 하소서
2. “환난 시험 만나도 승리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여야 이긴다.

찬송가 287장

1. “온 집안이 하나되고 한뜻 되게 하소서” - 가정 식구 모두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자들이라야 하나가 된다.
2. “한길 가게 하시고” - 성령의 인도따라 순종만 하는 것
3. “맘과 뜻이 하나 되어 주 따르게 합소서” - 부부간에 성령 충만하여 서로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를 힘써야 하나가 되고 주님을 따르게 되는 삶이 된다.
4. “서로 믿고 존경하며 서로 돕고 고와 낙을 함께 하며 승리하게 합소서” -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여 일시적이다. 그러기에 부부간에 존경을 하고, 사랑을 하고, 같이 고생하고 승리할 생각이 있어도 사람은 감당할 능력이 없다. 맹세를 골백번 해도 구호에만 그칠뿐이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정도가 되면 서로 믿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사탄이를 대적하여 이기는 삶을 살 수 있다.
5. “천국 가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아야 가능하다.

찬송가 288장

1. “온전한 생활” - 성령의 인도 받는 생활
2. “아픔과 죽음 겁을 내지 않고” - 성령 충만해도 겁이 생기는 일이고 끔찍한 일이다. 오직 성령 충만하여서 죽음을 이기는 수준이 되어야 겁이 도망친다.

찬송가 289장

1. “은혜로 주 얼굴 뵈옵나니” -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의 인도 받아 하나님을 뵙게 되는 것이다.
2. “예비한 그 집에” - 천국
찬송가 290장

1. “괴로운 인생길” - 회개 못한 사람의 인생 길은 괴로운 인생 길이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성령 충만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자가 되면 예수님의 평안이 그 마음 속에 임하여 계셔서 병마의 고통 속에서도 마음의 평강을 누리고 찬송의 인생이 된다.

찬송가 291장

1. “며칠후” - 인생의 삶이 끝난후
2. “요단강” - 영혼이 죽음의 과정을 지나는 것

찬송가 292장

1. “내 본향” - 천국
2.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 성령 충만하여 영안이 열린 상태를 말한다.

찬송가 293장

1. “순례자” - 성도
2. “너의 등불 밝혀 있나” - 성령 충만한가?
3. “신랑” - 예수
4. “그가 반겨 맞으리” - 예수님

찬송가 294장

1. “주님 앞에 설 때에” - 성도들은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럼이 없도록 이땅에서 성령의 인도 받는 생활을 하여 주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찬송가 295장

1. “성부의 집” - 천국
2. “장막 같은 몸 무너질때는 모르나” - 죽는 날은 모르나
3. “해가 질 때에” - 죽을 때
4. “내 등불 밝게 켰다가”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다가

찬송가 296장

1. “우리 갈길 비춰주는 주의 빛” - 성경 말씀, 하나님 말씀, 성령의 말씀
2. “사랑 줄”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3. “영광의 날” - 예수님의 재림 심판
4. “새마음” - 회개하고 성령 충만한 마음

찬송가 297장

1. “옛 것을 울려 보내고” - 회개할 것을 철저히 회개하는 것
2. “순결한 삶과 새맘”
1)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 순종하는 생활
2)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신 마음
3) 예수님 맘을 품고 생활하는 것
3. “이 땅의 어둠” - 사탄과 사탄에게 끌려 다니는 생활

찬송가 298장

1. “백합” - 성도
2. “장미 꽃” - 성도
3. “샤론” -
4. “순진한 어린이” - 성도
5. “주님의 길을 따르는” - 성령의 인도따라 예수님 믿는 생활

찬송가 299장

1. “귀중한 보배” - 성도
2. “정한 보배” - 깨끗한 보배, 곧 성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죄사함 받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