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400~44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0
조회
67
찬송가 400장
1. “주 예수 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를 구원하시고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탄이에게 승리하신 것
찬송가 401장
1. “앞 길에 장애” - 사탄이의 방해 곧 환난, 핍박, 유혹, 돈과 명예 그리고 권세의 유혹, 질병의 고통 등
2. “성령이 너를 인도 하시리니” - 성도의 힘으로 천국 길을 가는것이 아니다.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님이 성도를 보호하시고 힘을 주시고 인도하시어서 갈 수 있도록 한다는 말이다.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만 하라.
4.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 이 세상 끝날까지 성령 충만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생활하라.
찬송가 402장
1. “선한 싸움”
1) 믿음 지키기 위한 생활
2) 마귀와의 싸움
3) 육체의 정욕과 싸움(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4) 세상과 싸움(권세, 명예, 돈)
2. “의의 면류관” - 생명의 면류관을 호칭
3. “요단 강” - 이세상을 떠나서 천국 입국하기까지의 시간
4. “달려갈 길” - 인생 길, 천수를 마치기까지
찬송가 403장
1.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 성령 충만한 자의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2.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 성령 충만한 자의 평강의 생활은 성령께로부터 온다.
찬송가 405장
1. “본향” - 천국
2. “본향 인도” - 성령님이 하신다.
3. “거기서” - 천국
4. “해처럼 밝게 살면서” - 성도가 참빛되신 하나님과 함께 산다.
찬송가 406장
1.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 성도가 선한 싸움할 때
2.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 성령의 권능 받아 죄를 사탄을 이긴다.
찬송가 407장
1. “그 영원하신 사랑은 넓고도 깊어서 늘 나눠줘도 여전히 다 함이 없도다” - 성령 충만한 성도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곧 예수 사랑의 강이 흐른다. 그러므로 성도가 예수 사랑을 늘 나눠줘도 사랑의 강물은 계속 넘쳐 흐르기만 할 뿐이다.
2. “그의(義)의 옷을 입으면 온전케 되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예수님께 죄사함 받고 성령 충만 받는 것을 말한다.
3. “주 사랑하는 맘으로 늘 순종합니다” - 성령 충만자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
찬송가 408장
1.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 회개하고 의지를 버리고 성령 충만하기 위해 힘써라.
2. “언덕을 떠나서” - 나 자신의 자유 의지를 버리고, 내 자신은 죽이고
3.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성령 충만하라.
4.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라. 그리고 예수님을 알라.
5.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 자유 의지대로 신앙생활 한다.
6.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성경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고, 곧 좁은 길을 가는 것을 보고 힘들게 가는 것을 보고 겁 먹어서 가지 못한다.
7.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 자원하여 성령 충만하기를 힘써라.
8.“배” - 성도
찬송가 409장
1. “그 귀한 영생수” - 성령님
2.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 성령 충만이 머리까지 넘치는 상태, 곧 생명 강에 떠내려가는 상태
3.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 성령 충만의 언약
4. “구원의 큰 강물 흘러차고 넘쳐서” - 성도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정도의 성령 충만을 말한다.
찬송가 410장
1. “복음 주셔서” - 성령님
2.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 지 난 알수 없도다” -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구원을 얻었다. 곧 예수를 믿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3.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 예수님 재림 심판하시는 날은 모른다.
찬송가 411장
1. “내가 연약 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 겸손할 수록, 예수님 만 의지할 수록 하나님은 은혜를 더욱 주신다.
2.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
3.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 가게 하소서” - 성령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소서
찬송가 412장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 성령 충만의 생활을 하고 있다.
찬송가 413장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성령님이 성도를 데리고 가신다.
찬송가 414장
1. “주의 사랑 비칠 때”
1)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 사함 받을 때
2) 성령 받을 때
3) 성경을 읽을 때
4)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
5) 성령의 말씀을 들을 때
6) 성령께서 더 충만히 임하실 때
7) 성령께서 감화 감동하실 때
8) 성령께서 인도 하실 때
찬송가 415장
1.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성령께서 맘속에 충만히 계셔야 살 수 있다.
2)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찬송가 418장
1.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하나님 사랑” - 성령님
찬송가 419장
1. “구주여 늘 함께 계셔 떠나지 맙소서”
1) 성령 충만케 하소서
2) 성령 소멸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2. “복된 항구에 즐거이 가서” - 천국에 가서
3. “그 언덕에 쉬리라” - 천국에 들어가서, 예수님 품 안에서 안식하는 것
찬송가 422장
1. “하늘 양식” - 하나님 말씀, 성령의 말씀
2. “생명수로 항상 대어 주시고” - 성령님을 충만하게 하소서
3. “불” - 성령님
4. “구름 기둥” - 하나님 말씀
5. “요단강을 건널 때” -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때
6. “가나안 땅” - 천국
찬송가 424장
1.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
찬송가 425장
1. “주의 사랑 비칠떄 어둠 떠났네” - 성령이 오시므로 사탄이 쫓겨갔다.
2. “사랑의 빛” - 성령님
3. “죄 짐 벗은 후” - 회개하여 죄 용서함 받은 후
4. “저 검은 구름” - 사탄
5. “나 넓게 퍼진 저 들판을 건너 갈 때에” - 세상 살 동안
6. “저 영광스런 그 열매 다 추수하겠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 맺는 생활하겠네
7. “나 전진하리라” - 천국을 향해 간다
찬송가 426장
1.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 성령님이 계신다.
2. “비인 영혼” - 회개한 마음
3. “가득하게 하시네”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예수님으로 만족케 하신다
4. “오시기를 바라고” - 주님 오시기를 바라면서
찬송가 427장
1. “순례의 길”
1) 복음 전하는 일
2) 예수 믿는 생활
2. “그 발 아래 엎드려” - 예수님께 겸손하게 무릎꿇고 회개했다. 그러므로 참된 평화를 얻고 성령 충만을 받았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는 예배할 때 그 교만을 회개하고 예수님 발아래 엎드려야 구원을 받는다.
3. “어둔 밤” - 사탄에게 끌려 다니는 생활
4.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
5.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성도는 성령 충만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찬송가 428장
1. “거룩한 산 시온에서” - 천국에서
2. “저이들은 넘어져도” - 세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망한다.
3. “우리 굳게 서리라” - 예수님만 믿은 자는 산다.
찬송가 429장
1. “내 갈길” - 천국가는 길, 곧 성도의 매일 매일의 신앙생활
2. “멀고 밤은 깊은데” - 천국 가는 길이 너무나 먼 길이며 어둡고 캄캄하여 도무지 한발짝도 갈 수가 없다.
3.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 죄악 세상 지나고 천국에 이르는 때
찬송가 430장
1.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 성령님이 성도를 늘 가르치신다.
2. “주 은혜 가운데 날 두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사 성령께서 항상 은혜의 사슬로 묶어서 예수님 따라가게 끌고 가소서
찬송가 43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낭패와 실망 당한자, 인간의 한계에 도달한 자, 생을 포기한 자, 겸손한 자, 성령 충만한 자가 진정으로 하는 말
찬송가 433장
1. “낮의 해” - 불 지옥, 불심판
2. “밤의 달” - 어두움의 권세자 사탄
찬송가 434장
1.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 영생 얻는 믿음을 소유한 자, 곧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믿음을 말한다.
2. “어려운 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 어려운 일을 신앙으로 이기게 믿음을 더욱 주신다.
3.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 예수님께서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찬송가 435장
“주 사랑하는 맘 불같이 뜨겁게 하옵소서” - 성령 충만해야 맘이 뜨겁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이다.
찬송가 436장
1. “캄캄한 밤” - 이세상 사는 동안
2. “내일 아침” - 천국
찬송가 437장
1. “그 손에 지팡이” - 예수님 권세
2. “내 원수” - 사탄
3. “내머리에 부은 기름 넘치는 나의 잔” - 성령 충만하게 하심
4. “나의 잔” - 내 육체와 마음, 그리고 영혼
찬송가 439장
“만세 반석” - 예수님
찬송가 441장
1. “생명수” - 성령님
2.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1)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소서
찬송가 446장
1. “큰 바위” - 예수님
2.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 성령의 호위함을 받아서 피곤하지 않다.
찬송가 448장
1. “저 악한 원수들” - 사탄
2. “저 영광 빛난곳” - 천국
찬송가 449장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 사탄의 시험과 환난, 어려움
1. “주 예수 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 예수께서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를 구원하시고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탄이에게 승리하신 것
찬송가 401장
1. “앞 길에 장애” - 사탄이의 방해 곧 환난, 핍박, 유혹, 돈과 명예 그리고 권세의 유혹, 질병의 고통 등
2. “성령이 너를 인도 하시리니” - 성도의 힘으로 천국 길을 가는것이 아니다. 성령 충만하여야 성령님이 성도를 보호하시고 힘을 주시고 인도하시어서 갈 수 있도록 한다는 말이다.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만 하라.
4.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 이 세상 끝날까지 성령 충만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생활하라.
찬송가 402장
1. “선한 싸움”
1) 믿음 지키기 위한 생활
2) 마귀와의 싸움
3) 육체의 정욕과 싸움(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4) 세상과 싸움(권세, 명예, 돈)
2. “의의 면류관” - 생명의 면류관을 호칭
3. “요단 강” - 이세상을 떠나서 천국 입국하기까지의 시간
4. “달려갈 길” - 인생 길, 천수를 마치기까지
찬송가 403장
1.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 성령 충만한 자의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2.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 성령 충만한 자의 평강의 생활은 성령께로부터 온다.
찬송가 405장
1. “본향” - 천국
2. “본향 인도” - 성령님이 하신다.
3. “거기서” - 천국
4. “해처럼 밝게 살면서” - 성도가 참빛되신 하나님과 함께 산다.
찬송가 406장
1.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 성도가 선한 싸움할 때
2.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 성령의 권능 받아 죄를 사탄을 이긴다.
찬송가 407장
1. “그 영원하신 사랑은 넓고도 깊어서 늘 나눠줘도 여전히 다 함이 없도다” - 성령 충만한 성도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곧 예수 사랑의 강이 흐른다. 그러므로 성도가 예수 사랑을 늘 나눠줘도 사랑의 강물은 계속 넘쳐 흐르기만 할 뿐이다.
2. “그의(義)의 옷을 입으면 온전케 되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예수님께 죄사함 받고 성령 충만 받는 것을 말한다.
3. “주 사랑하는 맘으로 늘 순종합니다” - 성령 충만자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
찬송가 408장
1.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 회개하고 의지를 버리고 성령 충만하기 위해 힘써라.
2. “언덕을 떠나서” - 나 자신의 자유 의지를 버리고, 내 자신은 죽이고
3.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성령 충만하라.
4.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라. 그리고 예수님을 알라.
5.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 자유 의지대로 신앙생활 한다.
6.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 성령을 받은 사람이 성경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을 보고, 곧 좁은 길을 가는 것을 보고 힘들게 가는 것을 보고 겁 먹어서 가지 못한다.
7. “네 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 자원하여 성령 충만하기를 힘써라.
8.“배” - 성도
찬송가 409장
1. “그 귀한 영생수” - 성령님
2.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 성령 충만이 머리까지 넘치는 상태, 곧 생명 강에 떠내려가는 상태
3.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 주시려” - 성령 충만의 언약
4. “구원의 큰 강물 흘러차고 넘쳐서” - 성도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는 정도의 성령 충만을 말한다.
찬송가 410장
1. “복음 주셔서” - 성령님
2.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 지 난 알수 없도다” -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구원을 얻었다. 곧 예수를 믿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3.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 예수님 재림 심판하시는 날은 모른다.
찬송가 411장
1. “내가 연약 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 겸손할 수록, 예수님 만 의지할 수록 하나님은 은혜를 더욱 주신다.
2.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 성령께서 함께 하소서
3.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 가게 하소서” - 성령께서 천국으로 데려가소서
찬송가 412장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 성령 충만의 생활을 하고 있다.
찬송가 413장
“손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 성령님이 성도를 데리고 가신다.
찬송가 414장
1. “주의 사랑 비칠 때”
1)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 사함 받을 때
2) 성령 받을 때
3) 성경을 읽을 때
4) 하나님 말씀을 배울 때
5) 성령의 말씀을 들을 때
6) 성령께서 더 충만히 임하실 때
7) 성령께서 감화 감동하실 때
8) 성령께서 인도 하실 때
찬송가 415장
1. “주 없이 살 수 없네”
1) 성령께서 맘속에 충만히 계셔야 살 수 있다.
2)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찬송가 418장
1.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하나님 사랑” - 성령님
찬송가 419장
1. “구주여 늘 함께 계셔 떠나지 맙소서”
1) 성령 충만케 하소서
2) 성령 소멸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2. “복된 항구에 즐거이 가서” - 천국에 가서
3. “그 언덕에 쉬리라” - 천국에 들어가서, 예수님 품 안에서 안식하는 것
찬송가 422장
1. “하늘 양식” - 하나님 말씀, 성령의 말씀
2. “생명수로 항상 대어 주시고” - 성령님을 충만하게 하소서
3. “불” - 성령님
4. “구름 기둥” - 하나님 말씀
5. “요단강을 건널 때” -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때
6. “가나안 땅” - 천국
찬송가 424장
1.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
찬송가 425장
1. “주의 사랑 비칠떄 어둠 떠났네” - 성령이 오시므로 사탄이 쫓겨갔다.
2. “사랑의 빛” - 성령님
3. “죄 짐 벗은 후” - 회개하여 죄 용서함 받은 후
4. “저 검은 구름” - 사탄
5. “나 넓게 퍼진 저 들판을 건너 갈 때에” - 세상 살 동안
6. “저 영광스런 그 열매 다 추수하겠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 맺는 생활하겠네
7. “나 전진하리라” - 천국을 향해 간다
찬송가 426장
1. “나의 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 성령님이 계신다.
2. “비인 영혼” - 회개한 마음
3. “가득하게 하시네”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예수님으로 만족케 하신다
4. “오시기를 바라고” - 주님 오시기를 바라면서
찬송가 427장
1. “순례의 길”
1) 복음 전하는 일
2) 예수 믿는 생활
2. “그 발 아래 엎드려” - 예수님께 겸손하게 무릎꿇고 회개했다. 그러므로 참된 평화를 얻고 성령 충만을 받았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는 예배할 때 그 교만을 회개하고 예수님 발아래 엎드려야 구원을 받는다.
3. “어둔 밤” - 사탄에게 끌려 다니는 생활
4.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
5.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성도는 성령 충만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찬송가 428장
1. “거룩한 산 시온에서” - 천국에서
2. “저이들은 넘어져도” - 세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망한다.
3. “우리 굳게 서리라” - 예수님만 믿은 자는 산다.
찬송가 429장
1. “내 갈길” - 천국가는 길, 곧 성도의 매일 매일의 신앙생활
2. “멀고 밤은 깊은데” - 천국 가는 길이 너무나 먼 길이며 어둡고 캄캄하여 도무지 한발짝도 갈 수가 없다.
3. “밤 지나고 저 밝은 아침에” - 죄악 세상 지나고 천국에 이르는 때
찬송가 430장
1.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 성령님이 성도를 늘 가르치신다.
2. “주 은혜 가운데 날 두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사 성령께서 항상 은혜의 사슬로 묶어서 예수님 따라가게 끌고 가소서
찬송가 43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낭패와 실망 당한자, 인간의 한계에 도달한 자, 생을 포기한 자, 겸손한 자, 성령 충만한 자가 진정으로 하는 말
찬송가 433장
1. “낮의 해” - 불 지옥, 불심판
2. “밤의 달” - 어두움의 권세자 사탄
찬송가 434장
1.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 영생 얻는 믿음을 소유한 자, 곧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믿음을 말한다.
2. “어려운 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 어려운 일을 신앙으로 이기게 믿음을 더욱 주신다.
3.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 예수님께서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찬송가 435장
“주 사랑하는 맘 불같이 뜨겁게 하옵소서” - 성령 충만해야 맘이 뜨겁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는 기도이다.
찬송가 436장
1. “캄캄한 밤” - 이세상 사는 동안
2. “내일 아침” - 천국
찬송가 437장
1. “그 손에 지팡이” - 예수님 권세
2. “내 원수” - 사탄
3. “내머리에 부은 기름 넘치는 나의 잔” - 성령 충만하게 하심
4. “나의 잔” - 내 육체와 마음, 그리고 영혼
찬송가 439장
“만세 반석” - 예수님
찬송가 441장
1. “생명수” - 성령님
2.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나게 하소서”
1)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소서
찬송가 446장
1. “큰 바위” - 예수님
2.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 성령의 호위함을 받아서 피곤하지 않다.
찬송가 448장
1. “저 악한 원수들” - 사탄
2. “저 영광 빛난곳” - 천국
찬송가 449장
“검은 구름 덮이고 광풍 일어도” - 사탄의 시험과 환난,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