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150~19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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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beo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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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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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50장
1. “어두움을 이기시고” -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탄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를 이기셨다.
2. “예수 다시 사셨네”
1) 성령 충만해야 믿어지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내 스스로는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사건이다.
2) 노래를 백날 불러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이다. 성령 충만해야 예수부활이 내 부활이 되는 것을 알고 믿고 찬송하게 된다.
3. “원수를 이기고” - 사탄을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찬송가 151장
1.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계시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성도의 마음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데 이런 찬송을 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2. “주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 - 성도의 마음에 성령이 계셔서 말씀하심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성령 충만해야 가능한 일이다.
3. “이세상 풍파 이길힘 주시는 주님” - 주께서 성도가 세상을 이기도록 성령을 충만하게 하사 믿음을 주신다.
찬송가 152장
1. “사망을 이긴 주” - 예수께서 부활하사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2. “주 부활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하여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해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말하는 상태가 되어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찬송가 153장
1. “주는 우리 위하여 고난받고 죽으사 모든 원수 이겼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탄을 이겼다.
2. “구원 받은 성도여 온 세상에 나가서 부활하신 주님을 널리 반포하기를 할렐루야 주 찬양” -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성령의 법으로 사는 구원 받은 성도가 부르는 노래이다. 구원 받은 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찬송가 154장
1. “선한 싸움”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싸움
2)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 생활
3) 신앙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성도의 생활
2. “높은 이름 세상에 널리 반포하여라” -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세상에 전하라.
찬송가 155장
1. “주님 없는 삶은 헛될 뿐이라” - 성도의 마음속이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2. “주의 사랑으로 세상 이기고” -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이긴다.
3. “요단 건너 본향 가게 합소서” - 죽음, 죽음 속을 건너가서 하늘나라 들어가는 힘은 성도가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야 죽음을 건너간다. (여호수아3장)
찬송가 156장
1. “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망을 이기셨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자는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 되었다.
2. “승전가 높이 외치세”
1) 성령으로 성령의 찬송을 하라!
2) 새노래, 방언 찬송, 성령께서 부르게 하시는 찬송
3. “사망의 문을 잠그고 생명의 문을 여셨네” - 예수 메시야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성령 충만자는 영생하게 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장25~26)
찬송가 157장
1. “천지만물 모두 새옷 입었네” - 예수님의 십자가로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심으로 만물도 사람따라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했다는 말
2.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와서 생명의 주 예수 찬송하도다”
1) 죽은 자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
2) 다시 산 자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
3)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시어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그 때에 이미 죽었던 성도들이 일시적으로 성도 일부가 부활하여 예수님을 찬양하였다. 예수 재림 심판 하실때에도 부활한 자들이 예수님께 찬송을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부활 생명 얻도록 성령 충만자가 되라!
3. “캄캄한 길” - 죽음의 길
찬송가 158장
1. “예수 다시 오시리” - 예수 재림 심판
2. “무덤” - 음부의 권세와 사망 권세를 상징
찬송가 159장
1. “중보” - 구세주 메시야
2.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1) 하나님의 권세를 나타낸다.
2) 하나님 아들의 심판 권세
3) 무덤 속에 있는 죄인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이다.
4. “영광주로 오시네”
1) 심판주로 오시네
2) 예수 메시야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다.
찬송가 160장
“주 뵙지 않고 믿는자” - 사도들처럼 주님의 기사 이적을 직접 보고 믿는게 아니라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주시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
찬송가 161장
“천만 성도 함께 모여 주의 뒤를 따르네” - 주님 뒤를 따르는 성도가 구원받은 성도이다. 이 땅에서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이다.
찬송가 162장
1.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 성령 충만하기를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의 기름을 준비 했느냐?
2.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 성령 충만해야 재림 심판주를 영접할 수 있다.
3. “그날 밤에” - 예수 메시야 심판하러 오신 날
4. “영화로운 혼인 자리에” - 성령 충만한 성도 곧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성도들이 재림 심판하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때
찬송가 163장
1. “등 밝히고” - 성령 충만하여
2.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잠을 자고 일을 하는 생활하라.
3. “부끄러움 없을까” - 회개못한 죄가 있나 살펴보라.
4. “늘 깨어서”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연보하며 나아가서 육신의 일이나, 영의 일이나 성령님의 인도따라 생활하는 것이며 그리고 무의식중에도 성령께서 감사, 기도, 전도, 찬송하게 하시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 164장
1. “천년 왕국” - 예수 메시야 재림하시어 건설하시는 왕국
2. “주의 신부”
1) 성도
2)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한 자들
3. “항상 깨어 기도”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하는 것
4. “거룩한 산 시온성”
1) 예루살렘성
2) 예수 메시야 재림하시는 곳.
3)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 씻음 받은 하나님 백성이 사는 곳.
찬송가 165장
1. “먼동 튼다” - 예수 메시야 재림하신다.
2. “어둔 세상” - 죄악 세상
3. “구주 예수 약속대로 다시오시리” - 예수께서 재림 심판 하신다고 주의 성도들을 데리러 오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실천하신다.
찬송가 166장
1. “등불을 가지고” - 성령 충만하여
2. “신랑” - 예수 메시야
3. “깨어 예비하라” - 성령 충만하기 위해 노력하라.
4. “기름을 예비해” - 성령 충만하라.
5. “파수꾼”
1) 전도자
2) 천사
찬송가 167장
1.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 천국은 회개해야 들어간다. 회개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 예수님이 ‘네죄를 사했다’ 라고 말씀 하실때까지, 성령 충만이 될 때까지 회개해야 한다.
2. “내 아버지 주시는 생명 양식” - 예수 메시야
3.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라”
1)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께 영생을 얻으라.
2)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
찬송가 168장
1.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1) 무덤 속에 잠자던 자 - 성도
2) 곧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였던 자들의 육체를 예수님이 재림 심판하러 오실때 다시 살리신다.
2.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는 것
찬송가 169장
1. “정결한 맘”
1) 회개한 마음
2) 예수님께 죄사함 받은 마음
2. “참된 평화” - 성령님
3. “생명시내” - 성령님
4.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 성령님의 인도 받아 예수님을 뵙는다.
5. “안식처” - 천국
찬송가 170장
1. “크신 인애” - 성령님
2. “그 거룩하신 뜻대로 다 행케 하소서” -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것
찬송가 171장
1. “길 잃지 않게 하소서” - 예수 믿는 믿음을 빼앗기지 않게 보호하소서.
2. “하늘의 먼길” - 성도가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것
3. “영원한 안식 주소서” - 천국
찬송가 172장
1. “오늘에 흡족한 은혜” - 성도가 성령의 인도따라 살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성령 부어 주심을 말한다.
2. “가물어 메마른 땅”
1) 성령을 소멸한 마음
2) 불순종의 마음
3) 성령 충만하지 못한 마음
3) 교만한 마음
4) 믿음 없는 마음
5) 열성이 빠진 마음
6) 잠자는 마음
7) 근신하지 못하는 마음
8) 게으른 마음 등.........
찬송가 173장
1.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 철저히 회개한 마음
2. “믿고 간구” - 성령 충만할 때까지 믿고 간절히 기도해야 성령 충만이 된다.
찬송가 174장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 성령 충만하게 하시사 성령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찬송가 175장
“우리 주와 같이 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아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하소서
찬송가 176장
1. “나의 맘에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 어둠 곧 사탄, 죄를 범할 가능성,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마음, 교만한 마음, 나태한 마음을 성령님께서 몰아내신다.
2. “기쁜 맘을 줍소서” - 성령님이 기쁨을 주신다.
3. “망령된 일 고치고 홀로 주관 합소서” - 성도 스스로 내몸을 때려서 주께 복종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찬송가 177장
1.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해야 성령께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신다.
2. “크신 권능 줍소서” -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신다. 권능이 나타나는 성도가 전도자 목회자 선교사가 될 수 있다.
신학교, 부흥사 학교, 선교 대학원, 신학 대학원 졸업하고 박사가 되었다고 성령의 권능이 임하시는게 아니다.
사람 표현대로 철저히 하여 회개할게 없도록 회개하고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전도자, 선교사, 부흥사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 178장
1.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 성령 충만한 자 되어 오늘도 예수님 말씀 안에서 살게 하소서
2.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케 하여 주소서
3. “성령의 은사들”
1) 크게는 성령의 은사는 사람의 삶 자체와 만물의 생동함이 성령의 은사이다.
2) 여기서의 성령의 은사는 예수 사랑, 겸손, 믿음,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 전하는 것, 성령의 지혜, 지식, 영분별, 방언, 방언 통역, 병고치는 능력, 사탄을 제압하는 능력
4. “성령” - 바람으로 역사, 뜨거운 불로 역사, 생수로 역사하여 성도에게 체험하게 하신다.
찬송가 179장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1)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님을 받게 된다. 그러면 예수님의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이 넘치게 된다. 이 기쁨은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이다. (출세 영달도 기쁘지만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받아 영생 얻은 기쁨에 비교하면 이것은 기쁨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2)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려고 하는 인간의 의지로써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성령을 체험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성령을 조금 받아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공부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오직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하신 상태가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3) 성령의 권능이 임하신 상태는 성령께서 성도를 부리시는 상태를 말한다. 주님 뜻대로 성도를 주의 종을 부리시는 상태이다.
2.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 - 병마에 시달려 죽음 속을 헤매이는 자, 몸을 다쳐 고통당 하는 자, 가족 잃은 슬픔 당한 자, 자식을 잃은 자, 부모를 잃은 자, 파산한 자, 형무소에서 고통 당하는 자, 마귀에게 끌려서 다니는 자, 두려워하는 자 등..........
3. “저 사로 잡힌 자” - 마귀에게 잡힌 자, 마귀에게 끌려서 우상 숭배하는 자, 잡신을 섬기는 자, 마귀에게 끌려서 학문, 학문 하는 자
4. “참 자유 주셨네”
1) 사람은 성령 충만해야 마귀에게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린다. 2) ‘성령 충만하게 하셨네’ 하는 말이다.
5. “내 작은 입으로” - 사람은 성도는 아무 능력이 없다는 의미
찬송가 180장
1. “우리 어둔 성품” - 죄 짓기를 무의식적으로 하는 본능적인 것
2. “생명 빛” - 성령님
3. “보혜사” - 성령님
4. “열매 맺게 하소서” - 성령의 열매
5. “영생하는 인친 표”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181장
1. “순례의 길” - 전도생활, 신앙생활
2. “모든 곤한 사람들” - 회개 안한 사람들, 회개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성령 충만 안된 사람들
3. “어둠 속을 헤맬 때” - 주님 잃어버린 생활할 때
찬송가 182장
1. “죄악을 속하여 주신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 성령께서 들어와 계신다.
2.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성령 충만 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 성령님
4. “흠없고 순전한 주 이름” - 성결하신 예수님
찬송가 183장
1. “나 속죄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를 사함 받아야 성령의 찬송이 나온다.
2. “내 맘이 새로워”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맘이 새롭게 된다.
찬송가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되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자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이다.
찬송가 185장
“내 너를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잊지말고 감사하며 살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 찬송하며 살고, 전도하며 살고, 예수 사랑 전하며 살고 주께 충성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찬송가 186장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언제든지 어디서나 누구든지 무슨 죄를 어떻게 지었든지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그리고 영생을 주신다.
찬송가 187장
1.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 회개한 자, 예수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를 씻어 주신다.
2. “불쌍한 사람들” - 회개 못하고, 회개 안하는 자들, 예수 안 믿는 자들,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자들, 제뜻대로 사는 자들
찬송가 188장
1. “만세 반석” - 예수님, 천국
2.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1) 성도가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
2) 성도가 이 세상 삶을 끝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
3. “생명샘” - 예수님, 성령님
4. “빈손 들고 앞에가”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
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에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 성령 충만자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게 된다.
찬송가 190장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 성령 충만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 받는 신앙생활하는 자라야 늘 찬송자가 될 수 있다.
찬송가 191장
1. “길 잃은 양” - 죄인, 회개 못한 사람, 불순종하는 성도
2. “잃은 양” - 불순종하는 성도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1) 예수님의 사랑이다.
2) 예수님의 성도 구원하심을 보여 주시고 성도들이 예수님처럼 전도할 것을 본을 보여주신다.
찬송가 192장
1. “영원히 죽게 될” - 지옥형벌 받을 몸
2.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힘 입고 이세상 기쁘게 살겠네” - 성령충만한 성도되어 예수님의 주신 기쁨을 누리겠다.
찬송가 193장
1.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 성도는 항상 죄사함 받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곧 회개의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2. “주 예수와 밤낮으로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 성령 충만한 생활, 성령께 순종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3. “예복”
1) 성도의 옳은 행실
2) 성도가 믿음으로 사는 생활
3)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생활.
4. “더러워진 예복” - 불순종의 행실
5.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는가
찬송가 194장
1. “이 전에 행하던 악한 일” - 불순종의 생활과 불신앙의 생활
2.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 -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때, 곧 죽을 때
3. “예수의 손목을 굳게 잡고” - 예수님만 굳게 믿고
찬송가 195장
1. “주님 앞을 멀리 떠나” - 내 뜻대로 사는 생활
2. “길을 잃고 헤매일 때” - 불순종의 생활
찬송가 196장
1.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 찾으면 성령을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찾으면 만나 주신다.
2. “죄중에 상한 영혼” - 범죄 곧 불순종의 생활을 하면 그리스도인의 영혼이 상한다. 그러므로 영혼의 모습이 깨끗하지 못하고 아주 흉해 보인다
3. “예수를 영원히 찬송 하겠네” - 말로써, 의욕으로써, 의지로써 주를 영원히 찬송할 수 있는게 아니다. 성령의 힘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한다.
찬송가 197장
1.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 간절히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하면 성령 충만케 되어 성령의 부림을 받는 자 된다.
2.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 주님은 돌같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찬송가 198장
“나 가는 길 좁고” - 예수님 따라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찬송가 199장
1. “유월절” - 하나님 백성이 장자의 죽음에서 어린양의 피로 인하여 구원 받는 것
2. “어린 양” - 예수님
3. “그 피를” - 예수님의 피, 어린양의 피
1. “어두움을 이기시고” -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사탄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를 이기셨다.
2. “예수 다시 사셨네”
1) 성령 충만해야 믿어지는 역사적인 사실이다. 내 스스로는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사건이다.
2) 노래를 백날 불러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이다. 성령 충만해야 예수부활이 내 부활이 되는 것을 알고 믿고 찬송하게 된다.
3. “원수를 이기고” - 사탄을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찬송가 151장
1.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계시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성도의 마음에 성령이 계시지 않는데 이런 찬송을 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2. “주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 - 성도의 마음에 성령이 계셔서 말씀하심을 말한다. 이런 현상은 성령 충만해야 가능한 일이다.
3. “이세상 풍파 이길힘 주시는 주님” - 주께서 성도가 세상을 이기도록 성령을 충만하게 하사 믿음을 주신다.
찬송가 152장
1. “사망을 이긴 주” - 예수께서 부활하사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2. “주 부활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하여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해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말하는 상태가 되어야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찬송가 153장
1. “주는 우리 위하여 고난받고 죽으사 모든 원수 이겼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탄을 이겼다.
2. “구원 받은 성도여 온 세상에 나가서 부활하신 주님을 널리 반포하기를 할렐루야 주 찬양” -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성령의 법으로 사는 구원 받은 성도가 부르는 노래이다. 구원 받은 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찬송가 154장
1. “선한 싸움”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싸움
2)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신앙 생활
3) 신앙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성도의 생활
2. “높은 이름 세상에 널리 반포하여라” -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세상에 전하라.
찬송가 155장
1. “주님 없는 삶은 헛될 뿐이라” - 성도의 마음속이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2. “주의 사랑으로 세상 이기고” -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이긴다.
3. “요단 건너 본향 가게 합소서” - 죽음, 죽음 속을 건너가서 하늘나라 들어가는 힘은 성도가 하나님 말씀을 좇아가야 죽음을 건너간다. (여호수아3장)
찬송가 156장
1. “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망을 이기셨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자는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 되었다.
2. “승전가 높이 외치세”
1) 성령으로 성령의 찬송을 하라!
2) 새노래, 방언 찬송, 성령께서 부르게 하시는 찬송
3. “사망의 문을 잠그고 생명의 문을 여셨네” - 예수 메시야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성령 충만자는 영생하게 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장25~26)
찬송가 157장
1. “천지만물 모두 새옷 입었네” - 예수님의 십자가로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심으로 만물도 사람따라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했다는 말
2.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와서 생명의 주 예수 찬송하도다”
1) 죽은 자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
2) 다시 산 자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
3)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시어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그 때에 이미 죽었던 성도들이 일시적으로 성도 일부가 부활하여 예수님을 찬양하였다. 예수 재림 심판 하실때에도 부활한 자들이 예수님께 찬송을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부활 생명 얻도록 성령 충만자가 되라!
3. “캄캄한 길” - 죽음의 길
찬송가 158장
1. “예수 다시 오시리” - 예수 재림 심판
2. “무덤” - 음부의 권세와 사망 권세를 상징
찬송가 159장
1. “중보” - 구세주 메시야
2.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1) 하나님의 권세를 나타낸다.
2) 하나님 아들의 심판 권세
3) 무덤 속에 있는 죄인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령 충만하지 못한 사람이다.
4. “영광주로 오시네”
1) 심판주로 오시네
2) 예수 메시야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다.
찬송가 160장
“주 뵙지 않고 믿는자” - 사도들처럼 주님의 기사 이적을 직접 보고 믿는게 아니라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주시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
찬송가 161장
“천만 성도 함께 모여 주의 뒤를 따르네” - 주님 뒤를 따르는 성도가 구원받은 성도이다. 이 땅에서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이다.
찬송가 162장
1.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 성령 충만하기를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의 기름을 준비 했느냐?
2. “항상 깨어 기도하며 거룩한 기름 준비하지 않고 주를 맞지 못하리” - 성령 충만해야 재림 심판주를 영접할 수 있다.
3. “그날 밤에” - 예수 메시야 심판하러 오신 날
4. “영화로운 혼인 자리에” - 성령 충만한 성도 곧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은 성도들이 재림 심판하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때
찬송가 163장
1. “등 밝히고” - 성령 충만하여
2.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잠을 자고 일을 하는 생활하라.
3. “부끄러움 없을까” - 회개못한 죄가 있나 살펴보라.
4. “늘 깨어서”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연보하며 나아가서 육신의 일이나, 영의 일이나 성령님의 인도따라 생활하는 것이며 그리고 무의식중에도 성령께서 감사, 기도, 전도, 찬송하게 하시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 164장
1. “천년 왕국” - 예수 메시야 재림하시어 건설하시는 왕국
2. “주의 신부”
1) 성도
2) 회개하고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한 자들
3. “항상 깨어 기도”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하는 것
4. “거룩한 산 시온성”
1) 예루살렘성
2) 예수 메시야 재림하시는 곳.
3)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 씻음 받은 하나님 백성이 사는 곳.
찬송가 165장
1. “먼동 튼다” - 예수 메시야 재림하신다.
2. “어둔 세상” - 죄악 세상
3. “구주 예수 약속대로 다시오시리” - 예수께서 재림 심판 하신다고 주의 성도들을 데리러 오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실천하신다.
찬송가 166장
1. “등불을 가지고” - 성령 충만하여
2. “신랑” - 예수 메시야
3. “깨어 예비하라” - 성령 충만하기 위해 노력하라.
4. “기름을 예비해” - 성령 충만하라.
5. “파수꾼”
1) 전도자
2) 천사
찬송가 167장
1.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 천국은 회개해야 들어간다. 회개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 예수님이 ‘네죄를 사했다’ 라고 말씀 하실때까지, 성령 충만이 될 때까지 회개해야 한다.
2. “내 아버지 주시는 생명 양식” - 예수 메시야
3.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라”
1)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께 영생을 얻으라.
2)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생활.
찬송가 168장
1.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1) 무덤 속에 잠자던 자 - 성도
2) 곧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였던 자들의 육체를 예수님이 재림 심판하러 오실때 다시 살리신다.
2.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하는 것
찬송가 169장
1. “정결한 맘”
1) 회개한 마음
2) 예수님께 죄사함 받은 마음
2. “참된 평화” - 성령님
3. “생명시내” - 성령님
4. “주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 성령님의 인도 받아 예수님을 뵙는다.
5. “안식처” - 천국
찬송가 170장
1. “크신 인애” - 성령님
2. “그 거룩하신 뜻대로 다 행케 하소서” -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것
찬송가 171장
1. “길 잃지 않게 하소서” - 예수 믿는 믿음을 빼앗기지 않게 보호하소서.
2. “하늘의 먼길” - 성도가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것
3. “영원한 안식 주소서” - 천국
찬송가 172장
1. “오늘에 흡족한 은혜” - 성도가 성령의 인도따라 살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성령 부어 주심을 말한다.
2. “가물어 메마른 땅”
1) 성령을 소멸한 마음
2) 불순종의 마음
3) 성령 충만하지 못한 마음
3) 교만한 마음
4) 믿음 없는 마음
5) 열성이 빠진 마음
6) 잠자는 마음
7) 근신하지 못하는 마음
8) 게으른 마음 등.........
찬송가 173장
1.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 철저히 회개한 마음
2. “믿고 간구” - 성령 충만할 때까지 믿고 간절히 기도해야 성령 충만이 된다.
찬송가 174장
“성령의 은사를 나에게 채우사” - 성령 충만하게 하시사 성령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찬송가 175장
“우리 주와 같이 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아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하소서
찬송가 176장
1. “나의 맘에 비추사 어둠 몰아내시고” - 어둠 곧 사탄, 죄를 범할 가능성,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마음, 교만한 마음, 나태한 마음을 성령님께서 몰아내신다.
2. “기쁜 맘을 줍소서” - 성령님이 기쁨을 주신다.
3. “망령된 일 고치고 홀로 주관 합소서” - 성도 스스로 내몸을 때려서 주께 복종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찬송가 177장
1.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해야 성령께서 회개할 것을 촉구하신다.
2. “크신 권능 줍소서” -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신다. 권능이 나타나는 성도가 전도자 목회자 선교사가 될 수 있다.
신학교, 부흥사 학교, 선교 대학원, 신학 대학원 졸업하고 박사가 되었다고 성령의 권능이 임하시는게 아니다.
사람 표현대로 철저히 하여 회개할게 없도록 회개하고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전도자, 선교사, 부흥사가 되는 것이다.
찬송가 178장
1.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 성령 충만한 자 되어 오늘도 예수님 말씀 안에서 살게 하소서
2.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 주옵소서” -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케 하여 주소서
3. “성령의 은사들”
1) 크게는 성령의 은사는 사람의 삶 자체와 만물의 생동함이 성령의 은사이다.
2) 여기서의 성령의 은사는 예수 사랑, 겸손, 믿음,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 전하는 것, 성령의 지혜, 지식, 영분별, 방언, 방언 통역, 병고치는 능력, 사탄을 제압하는 능력
4. “성령” - 바람으로 역사, 뜨거운 불로 역사, 생수로 역사하여 성도에게 체험하게 하신다.
찬송가 179장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1)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님을 받게 된다. 그러면 예수님의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이 넘치게 된다. 이 기쁨은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기쁨이다. (출세 영달도 기쁘지만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받아 영생 얻은 기쁨에 비교하면 이것은 기쁨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2)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려고 하는 인간의 의지로써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성령을 체험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성령을 조금 받아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공부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오직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이 임하신 상태가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3) 성령의 권능이 임하신 상태는 성령께서 성도를 부리시는 상태를 말한다. 주님 뜻대로 성도를 주의 종을 부리시는 상태이다.
2.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 - 병마에 시달려 죽음 속을 헤매이는 자, 몸을 다쳐 고통당 하는 자, 가족 잃은 슬픔 당한 자, 자식을 잃은 자, 부모를 잃은 자, 파산한 자, 형무소에서 고통 당하는 자, 마귀에게 끌려서 다니는 자, 두려워하는 자 등..........
3. “저 사로 잡힌 자” - 마귀에게 잡힌 자, 마귀에게 끌려서 우상 숭배하는 자, 잡신을 섬기는 자, 마귀에게 끌려서 학문, 학문 하는 자
4. “참 자유 주셨네”
1) 사람은 성령 충만해야 마귀에게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린다. 2) ‘성령 충만하게 하셨네’ 하는 말이다.
5. “내 작은 입으로” - 사람은 성도는 아무 능력이 없다는 의미
찬송가 180장
1. “우리 어둔 성품” - 죄 짓기를 무의식적으로 하는 본능적인 것
2. “생명 빛” - 성령님
3. “보혜사” - 성령님
4. “열매 맺게 하소서” - 성령의 열매
5. “영생하는 인친 표” -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찬송가 181장
1. “순례의 길” - 전도생활, 신앙생활
2. “모든 곤한 사람들” - 회개 안한 사람들, 회개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성령 충만 안된 사람들
3. “어둠 속을 헤맬 때” - 주님 잃어버린 생활할 때
찬송가 182장
1. “죄악을 속하여 주신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 성령께서 들어와 계신다.
2.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성령 충만 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 성령님
4. “흠없고 순전한 주 이름” - 성결하신 예수님
찬송가 183장
1. “나 속죄받은 후 주를 찬미하겠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죄를 사함 받아야 성령의 찬송이 나온다.
2. “내 맘이 새로워”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맘이 새롭게 된다.
찬송가 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되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자가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말이다.
찬송가 185장
“내 너를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너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잊지말고 감사하며 살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고, 찬송하며 살고, 전도하며 살고, 예수 사랑 전하며 살고 주께 충성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찬송가 186장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언제든지 어디서나 누구든지 무슨 죄를 어떻게 지었든지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그리고 영생을 주신다.
찬송가 187장
1.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 회개한 자, 예수 믿는 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를 씻어 주신다.
2. “불쌍한 사람들” - 회개 못하고, 회개 안하는 자들, 예수 안 믿는 자들,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자들, 제뜻대로 사는 자들
찬송가 188장
1. “만세 반석” - 예수님, 천국
2.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 갑니다”
1) 성도가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
2) 성도가 이 세상 삶을 끝내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
3. “생명샘” - 예수님, 성령님
4. “빈손 들고 앞에가”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
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에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 성령 충만자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게 된다.
찬송가 190장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 성령 충만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 받는 신앙생활하는 자라야 늘 찬송자가 될 수 있다.
찬송가 191장
1. “길 잃은 양” - 죄인, 회개 못한 사람, 불순종하는 성도
2. “잃은 양” - 불순종하는 성도
3.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건너 그 어둔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1) 예수님의 사랑이다.
2) 예수님의 성도 구원하심을 보여 주시고 성도들이 예수님처럼 전도할 것을 본을 보여주신다.
찬송가 192장
1. “영원히 죽게 될” - 지옥형벌 받을 몸
2. “언제나 주님의 능력을 힘 입고 이세상 기쁘게 살겠네” - 성령충만한 성도되어 예수님의 주신 기쁨을 누리겠다.
찬송가 193장
1.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 성도는 항상 죄사함 받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곧 회개의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점검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2. “주 예수와 밤낮으로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 성령 충만한 생활, 성령께 순종의 생활을 하여야 한다.
3. “예복”
1) 성도의 옳은 행실
2) 성도가 믿음으로 사는 생활
3)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생활.
4. “더러워진 예복” - 불순종의 행실
5.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는가
찬송가 194장
1. “이 전에 행하던 악한 일” - 불순종의 생활과 불신앙의 생활
2.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 -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때, 곧 죽을 때
3. “예수의 손목을 굳게 잡고” - 예수님만 굳게 믿고
찬송가 195장
1. “주님 앞을 멀리 떠나” - 내 뜻대로 사는 생활
2. “길을 잃고 헤매일 때” - 불순종의 생활
찬송가 196장
1.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얻을 것이요”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 찾으면 성령을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찾으면 만나 주신다.
2. “죄중에 상한 영혼” - 범죄 곧 불순종의 생활을 하면 그리스도인의 영혼이 상한다. 그러므로 영혼의 모습이 깨끗하지 못하고 아주 흉해 보인다
3. “예수를 영원히 찬송 하겠네” - 말로써, 의욕으로써, 의지로써 주를 영원히 찬송할 수 있는게 아니다. 성령의 힘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한다.
찬송가 197장
1.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 간절히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하면 성령 충만케 되어 성령의 부림을 받는 자 된다.
2.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 주님은 돌같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찬송가 198장
“나 가는 길 좁고” - 예수님 따라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찬송가 199장
1. “유월절” - 하나님 백성이 장자의 죽음에서 어린양의 피로 인하여 구원 받는 것
2. “어린 양” - 예수님
3. “그 피를” - 예수님의 피, 어린양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