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200~24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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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00장
1.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 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의 말씀 좇아 순종의 생활하는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계신다. 곧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3.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 성령님의 교훈이 날마다 계속되고 있다
4. “샘” - 예수님
찬송가 201장
“내 죄 씻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예수님이 죄를 씻어 주신 체험을 한 성도의 노래이다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 씻음을 받아서 죄의 굴레에서 벗어남을 체험하게 된다.
찬송가 203장
1. “나 행한 것으로 구원을 못얻고” - 사람의 의롭다고 하는 선행으로는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유는 죽음의 웅덩이에 빠져 있는 인생이기에 사람 스스로는 사망에서 탈출을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듣다면 추락하고 있는 여객기 속에서 서로 딱하게 여기고 불쌍히 여겨서 돌보아 주고, 돌봄을 당해도, 착한 말과 위로의 말을 해도, 우리는 살 수 있다고 떠들어도, 사람끼리 나를 믿으라고 해도 아무 소용없이 함께 죽고 만다.
2. “이 육신 힘껏 애써도 죄 씻지 못하네” - 사람들은 죄를 씻기 위해 고행을 하고 수도를 하나 죄는 씻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병들면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이 있듯이 죄를 씻어주는 약은 하나님 아들의 피가 약이다. 곧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 밖에 없다.
3. “나혼자 힘으로 예수를 못뵙고” -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이 나를 끌고 다닐 정도가 되어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나를 끌고 들어 가신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성도가 예수님을 뵙는 것이다.
찬송가 204장
1. “성령과 피로 거듭나니” -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씻음 받고 성령의 인침을 받아 성령 충만되었다.
2.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3.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 예수님의 음성을 아브라함처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듣고 있다.
4. “주 안의 기쁨” -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나라의 기쁨
5.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1) 예수님만 보인다.
2) 성령 충만자가 겪는 모습이다.
찬송가 205장
1.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지은 죄를 예수님이 모두 용서해 주신다.
2.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이 맘속에서 넘치게 된다.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 성령 충만한 성도가 예복을 입은 자이며 예복을 입은 자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린다.
찬송가 206장
1.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받은 때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시점이다.
2.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 속에 사는 생활을 하고 있다.
3. “세상 근심 구름 간곳 없어지니” - 성령 충만한 때에 근심을 이기는 생활을 한다.
4. “죄의 깊은 잠” - 죄 짓는 생활, 불신앙의 생활, 불순종의 생활, 성령을 받았어도 내 뜻대로 사는 생활, 기도를 해도 내 원대로 하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는 생활하는 것
5. “은혜 받을 날” - 회개하고 예수 믿어야 할 날
6. “구원 얻을 때”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할 때
찬송가 207장
1. “대속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니 이 타락한 죄인이 중생케 되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는 나에게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시고, 십자가의 보배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성령을 충만하게 하시어 예수 안의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다.
2. “진리” - 예수님
찬송가 208장
1.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되고”
1)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의 심령에 성령님이 들어와 계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니 지옥으로 가던 사람이 천국으로 향하여 가는 성도가 되었다.
2) 내적으로 고민 속에 살던 사람이 고민을 떨어버리고 기쁜 생활을 하고 있다.
3) 내뜻대로 살아왔는데 지금은 성령님의 인도따라 주님의 뜻따라 살고 있다.
2. “참빛” - 구세주 예수 메시야
3.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 된 것은 성령을 충만히 받고부터이다.
4. “망령된 행실을 끊고” - 성령을 받고서 교만하고 예의 없는 것을 고쳐 겸손하여 예의 바른 자가 되었다.
5.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성령 충만자의 믿음
찬송가 209장
1.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받던 날
2. “이 기쁜 맘 못이겨서 온세상에 전하노라” - 성령을 충만히 받음으로 영생을 얻은 사실을 성령에 이끌려서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3. “새사람이 되었으니” - 성령을 받고 하나님 아들이 되었으니
4. “이 작정한 그날”
1)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날
2)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한 그 날
5. “이 복된 말”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된다.
6. “내 할 본분” -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
찬송가 210장
1. “내 죄 사함 받고서” -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예수님께 죄를 용서함 받은 상태를 말한다.
2. “예수를 안뒤”- 성경을 읽은후, 성령을 받되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된후 곧 성령께 사로잡혀 성령의 견인 받는 생활이 된후, 곧 내의지대로 살아가지를 못하고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말도 눈동자 움직이는 것도 성령님께 끌려다니는 생활이 된후에 예수님이 나에게 대한 바라시는 것을 알게된다.
3.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 내 속사람의 변화된 것을 말한다.
곧 마음이 예수님 마음을 닮은 것을 말한다. 예를 든다면 나의 고집이 변하여 예수님 말씀에 순종만 되어진 마음을 말한다. 의지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을 말한다.
신학자들은 말하기를 의지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의 의지는 빈약한 것이라 볼 것도 없지만 사람이 의지를 버리지 않으면 사람의 의를 내세우는 자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를 믿지 못하고 나의 행위의 의를 내세우는 자가 되므로 믿음이 없는 자가 되고 만다. 그리고 사람의 의지라는 것은 오래 참지도 못하고 신앙의 지조도 못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의지가 녹아 없어진 상태로 지렁이 같은 야곱처럼 변화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4.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면 성도로서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자신을 알게 된다.
이것을 모른다면 아직 회개가 안된 상태이다.
5. “어둠 헤치고” - 성도의 어두운 마음, 사탄에게 눌린 마음을 이긴다.
6.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 성령 충만하게 하시며
7.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시어서 모든 공포를 없애 주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맘이 되었다.
찬송가 211장
“저 영원한 새 나라에” - 천국
찬송가 212장
1.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 주께 아뢰는 생활하라.
2. “네 머리 숙여” - 겸손한 몸과 마음의 자세
3.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면 예수님을 닮게 된다.
4.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섬기리” -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인도하는대로, 곧 성령의 법대로 살면 천국에 들어간다.
찬송가 213장
1.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 성령 충만자가 이런 체험을 하게 되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2.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 성령 충만자에게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소리이다.
찬송가 214장
1. “변찮은 주님의 사랑”
1) 하나님께서 성도를 사랑하심은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기까지 사랑하시고 계신다.
2) 성도를 모두 택한 백성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까지 십자가의 사랑을 성령으로 베풀어 주시고 계신다.
2.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 성도를 성령께서 부리시는 성도(목사 평신도)가 되어야 전도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도를 해도 듣는 사람이 듣지도 않고, 듣는다 해도 듣는 것으로 끝나고 회개를 못하고 예수를 믿지 못한다.
3.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 선한 싸움 육을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일,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 자기 십자가를 짊어진 생활, 전도의 생활
4.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 오늘 현재의 신앙생활을 성령의 인도따라 바르게 하는 것
찬송가 215장
“내 맘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충만히 임하소서
찬송가 216장
1.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1) 성령님이 마음 속에 오사 충만하게 하소서
2) 성령 충만해야 성도의 마음이 주님 뜻대로 움직여지게 된다.
2. “부드럽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 일을 물리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은 상태라야 가능한 일이다.
3. “주의 사랑 줄” - 성령님
4. “성령으로 하늘 길에 나를 인도 합소서”
1)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2) 성령 충만해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다.
찬송가 217장
1. “주님 형상 만드소서” - 성령 충만하게 되면 성령께서 성도를 예수님 닮게 하신다.
2.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 믿는 자로 보이는 것
찬송가 218장
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 성령님이 새 힘을 주신다.
3. “그 은혜로 내 맘에 채워 늘 충만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219장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성령의 말씀은 성령 충만해야 듣게 된다.
2.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아 순종하는 자의 뜻이 주님 뜻과 같이 된 것이다.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
1) 성령의 인도 받아 주님 보좌로 나가는 것이다.
2)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주의 보좌로 갈 수가 없다.
찬송가 220장
1. “하늘나라 밝은 빛” - 하나님의 영광의 빛
2. “쉴새없이 들리는” - 성도들과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 찬송하는 소리
찬송가 221장
1. “가난 복지 귀한 성” - 천국
2.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았네
3. “그 불” - 성령의 인도하심
4. “구름 기둥” - 말씀으로 인도하심
5. “그 요단강” - 죽음
6. “저 생명 시냇가” - 하늘 나라 하나님 보좌에서 흘러내리는 생명강
7. “내 주린 영혼 만나로 먹여 주시니” - 하나님 말씀의 떡을 먹여 주시는 것과 성령의 생수를 먹여 주시는 것
8.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법으로 살았으니 천국으로 들어가 주님과 함께 살게 된다.
9. “생명 시냇가에서 살겠네” - 하나님 앞에서 살겠네
찬송가 222장
1. “거룩한 백성”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성도
2. “광명한 그 집” - 천국
찬송가 223장
1. “우리 장막 벗고서”
1)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2) 육신의 삶을 마치고
2. “가는 길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 성도가 천국 가는데 있어 성령께서 은혜로 호위하시고 인도하시어서 잘 가게 하신다.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 세상의 삶을 끝내고
4. “새 예루살렘” - 천국
찬송가 224장
1. “요단강 건너편” - 죽음을 지나서 천국에 들어간 후
2. “화려하게 뵈는 집”
1) 예수께서 성도를 위하여 창세전에 예비하신 성도가 살아갈 천국을 말한다.
2)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인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3. “그 강가에” - 생명강
4.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후”
1)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일.
2) 성령 충만하고 주께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않고 인위적으로 복음 전하는 일은 주께서 인정을 해 주시지않는다.
5. “예비하신 그곳” - 천국
6. “일찍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다가 성령의 인도 받아 먼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간 성도들
7. “세상 길을 다간후”
1) 천수를 누린후
2) 인생의 삶을 마친후
8. “이 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 회개하고 예수 믿고 그리고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한 일이며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주의 일 했다는 자체가 거짓이다. 거짓을 가지고는 천국에 못들어간다.
찬송가 225장
1. “새 예루살렘” - 천국
2. “이 수고 언제 그치고 나 거기 가리까” - 성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을 향해 가는 생활을 못하게 방해하는 사탄이를 대적하여 싸워서 믿음으로 이겨 나가는 매일 매일의 성도의 영육간의 생활
3. “저 보석으로 세운 성” - 요한 계시록에 주께서 계시한 찬란하게 빛나는 천국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찬송가 226장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 죽음 건너에는 천국이 있다.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로써 성령 충만자가 성령 인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 - 죽음 건너편
찬송가 227장
1. “그 사랑 있는 곳”
1) 사랑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계신 곳
2) 하나님이 계신 곳
2. “내 기도 들을 때” - 예수님이 성도의 기도 들을 때
3. “시온산” - 천국
4. “저 시온산 복된 길을 가겠네” - 천국 가는 길을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 받는 생활하며 간다.
5. “내 힘이 되신 주 날 인도하시네” -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날마다 성령님께서 성도를 인도하시고 계시다.
6. “그 영광 집” - 천국
찬송가 228장
1. “저 좋은 낙원” - 천국
2. “이 산 위에서 보오니” - 믿음으로 바라보니
3. “먼 바다 건너”
1) 죽음 건너
2) 인생이 끝난후
4.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 성령 충만한 자는 누구나 이러한 향기를 맛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5. “청아한 음악 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 - 성령 충만한 자는 누구나 체험하는 일이다.
찬송가 229장
1. “저 거룩한 곳” - 천국
2. “영원한 집” - 주께서 창세전에 예비하신 천국
3. “내 일생 동안 힘 다해 그 길을 가리니” - 천국 가는 길은 성도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며 성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만이 가능한 일이다.
찬송가 230장
1. “본향 집” - 천국
2. “하룻 길”
1) 인생 길
2) 사람의 출생에서 죽는 날까지
3. “거할 곳 많도다”
1)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넓이
2) 창세 때부터 최후의 심판 때까지 출생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을 모두 수용하고도 남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의 크기
4. “십자가 벗고서”
1) 성도의 자기 십자가를 벗고서
2) 성도의 사명이 끝난후
5.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 성도가 성령의 권능 받아 매일 매일 주님 말씀에 순종의 생활을 잘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찬송 가사를 지은 이는 천국에 가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을 확신하는 바울과 같은 신앙이다.
6. “내 길의 원근을 분명히 모르니”
1) 죽음의 시간을 모른다.
2) 조금 살다 죽을지 많이 살다 죽을지 모른다.
3) 언제 어느날 죽을지 모른다.
4) 신앙생활 잘할 때 죽을지 신앙생활 잘못할 때 죽을지 모른다.
7. “길 다 가도록” - 인생의 사는 동안
찬송가 231장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 복음 전하고 가르치는 일
2) 성령과 물로 거듭나게 하는 일
2. “그 아침을 당할 때”
1) 삶이 끝났을 때
2) 인생의 천명을 다한 때
3) 육체가 죽었을 때.
3. “요단강” - 육체가 죽음으로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천국 문에 들어서는 길이의 시간
4. “시온성” - 천국
5. “흰옷”
1) 성도의 예복
2) 성도의 옳은 행실
3) 회개하여 죄사함 받은 몸
4) 성령 충만한 몸
찬송가 232장
1. “무궁한 세월” - 영원에서 영원까지
2. “고난풍파가 일지 않네” - 영생복락만 있다.
찬송가 233장
1. “황무지” - 회개 못한 사람의 마음
2. “장미꽃 같이 피는 것” -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죄 사함 받고 성령을 받는 상태의 모습
3. “검은 구름” - 사탄의 훼방
4. “마른 땅”
1) 성령 받지 못한 심령
2) 회개 못한 심령
5. “샘물 터지고” - 성령님이 성도의 심령 속에 오셔서 충만한 상태
6. “사막에 물 흐를 때” - 회개하고 성령 충만히 받는 상태
7. “거기” - 천국
8. “악한 짐승” - 사탄
찬송가 234장
1.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 주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의욕만 가지고 안된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성도를 강제로 끌고 다닐 정도가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235장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 - 체험을 해야 하나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 “생명길”
1) 천국 가는 길
2) 예수님 따라 가는 길
3) 진리의 길
3. “맘에 용서” - 예수님을 믿으면 남이 나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하게 되고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다.
찬송가 236장
1. “이세상 헛된 영광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 주시오” - 성도는 시험 당할 때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얻어 사탄이의 시험과 유혹을 이긴다.
2.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 성도가 천국을 바라보는 영안이 열린 상태라도 주의 말씀을 계속 먹어야 산다.
찬송가 237장
1. “날마다 뜨는 저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 태양은 허공에 매달린 것처럼 떠 있는 것이 주의 권능을 생각하게 되고 태양의 이글거리는 불덩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옥불을 생각하게 한다.
2. “이 퍼져 가는 복음” - 예수 메시야, 십자가의 도
3. “이 번져 가는 진리” - 성경 말씀, 하나님 말씀
찬송가 238장
1.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 성도의 천국 가는 길을 밝히 비춰 주신다. (예. 성도가 기도 하는 것, 예배하는 것, 연보하는 것, 구제하는 것 등을 가르쳐 준다.)
2. “구름 기둥” - 성경 말씀으로 인도
3. “불기둥” - 성령의 인도
4.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 주소서” - 성경 말씀은 성령님이 깨닫게 해야 알게 된다.
찬송가 239장
“무한한 영의 양식” - 하나님 말씀, 성령 충만
찬송가 240장
1. “참 사람 되신 말씀” - 예수 메시야
2. “내 길의 등불”
1) 천국가는 길로 인도
2) 진리따라 가도록 인도
3. “방황하는 길손” - 회개 못한 사람
4. “주께서 세운 교회 이 말씀 받아서 이 귀한 빛을 비춰 온 세상 밝힌다” - 성도가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서 예수 사랑을 전하고, 예수 구원을 전하고, 회개하고 예수 믿게 하여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을 하여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
찬송가 241장
1.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사랑을 찬양하리” - 예수님이 성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찬송하며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본다. 이런 상황은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2.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 성령의 감동 받는 생활로써 성령 충만한 자의 신앙생활 모습이다.
찬송가 242장
1. “주님의 신부라”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충만히 받은 성도가 예수님 안에서 사는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2.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 성도들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성령으로 하나가 된 것
3. “우리도 주와 함께 늘 살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찬송가 243장
1. “찾는이 마다 만나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사람들이 천국에서 서로 만난다.
2. “겸손한 사람” - 회개한 사람
3.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 회개한 사람 마음에 성령님이 계신다.
4. “어둔 눈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바라봅니다” - 성령 충만하여 영안이 열린 상태로써 성령께서 보여 주심으로 보는 것
찬송가 244장
1. “모퉁이 돌” - 심판주
2. “우리 들은 돌일세” - 성도들이 예수님 따라 세상을 심판하는 것
3. “주를 믿는 형제 자매 성전이라 하셨네” - 성령님을 모신 성도
찬송가 245장
1. “시온성” - 천국
2. “그의 영광 한없다”
1) 하나님의 은혜가 한도 없이 계신다.
2) 성령님이 충만히 임재 하시고 계시다
3. “모든 원수” - 사탄, 세상 권세자들, 거짓 선지자, 환난, 핍박,기근
4. “생명샘이 흘러나와” - 성령님, 하나님 말씀이 충만하다.
5. “시온 백성” - 천국 백성
찬송가 246장
1.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 성령으로 봉사
2. “시온” - 천국
찬송가 247장
1. “시은소” - 천국
2. “향기로운 기름” - 성령
3. “그 향기로운 기름을 주 내게 부어주셔서” -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것
찬송가 248장
1. “시온의 영광” - 예수 메시야
2. “매였던 종들” - 사탄에게 죄에게 매인 사람들
3. “광야” - 회개 못한 사람의 마음
4. “화초가 피고”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5.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 회개하지 못해 메말랐던 심령이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받고 있는 마음
6. “이산 저산” - 예수 교회들
7. “땅들” - 사람
8. “바다” - 온 세상 교회
9. “섬들” -성도들
찬송가 249장
1. “시온성” - 천국
2. “그 기쁨 전하세” - 복음을 전하자는 말
1.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 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의 말씀 좇아 순종의 생활하는 성도의 마음 속에 성령님이 오셔서 계신다. 곧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다.
3.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 성령님의 교훈이 날마다 계속되고 있다
4. “샘” - 예수님
찬송가 201장
“내 죄 씻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예수님이 죄를 씻어 주신 체험을 한 성도의 노래이다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 씻음을 받아서 죄의 굴레에서 벗어남을 체험하게 된다.
찬송가 203장
1. “나 행한 것으로 구원을 못얻고” - 사람의 의롭다고 하는 선행으로는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유는 죽음의 웅덩이에 빠져 있는 인생이기에 사람 스스로는 사망에서 탈출을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듣다면 추락하고 있는 여객기 속에서 서로 딱하게 여기고 불쌍히 여겨서 돌보아 주고, 돌봄을 당해도, 착한 말과 위로의 말을 해도, 우리는 살 수 있다고 떠들어도, 사람끼리 나를 믿으라고 해도 아무 소용없이 함께 죽고 만다.
2. “이 육신 힘껏 애써도 죄 씻지 못하네” - 사람들은 죄를 씻기 위해 고행을 하고 수도를 하나 죄는 씻어지지 않는다. 사람의 죄는 사람이 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병들면 그 병을 치료하는 약이 있듯이 죄를 씻어주는 약은 하나님 아들의 피가 약이다. 곧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 밖에 없다.
3. “나혼자 힘으로 예수를 못뵙고” -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이 나를 끌고 다닐 정도가 되어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나를 끌고 들어 가신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성도가 예수님을 뵙는 것이다.
찬송가 204장
1. “성령과 피로 거듭나니” -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로 죄씻음 받고 성령의 인침을 받아 성령 충만되었다.
2.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3.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 예수님의 음성을 아브라함처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듣고 있다.
4. “주 안의 기쁨” - 예수님이 주시는 하늘나라의 기쁨
5.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1) 예수님만 보인다.
2) 성령 충만자가 겪는 모습이다.
찬송가 205장
1.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지은 죄를 예수님이 모두 용서해 주신다.
2.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이 맘속에서 넘치게 된다.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 성령 충만한 성도가 예복을 입은 자이며 예복을 입은 자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린다.
찬송가 206장
1. “하나님의 자녀 지금 되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받은 때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시점이다.
2. “죄악에서 떠난 몸이 되었고” - 성령의 보호하심과 인도 속에 사는 생활을 하고 있다.
3. “세상 근심 구름 간곳 없어지니” - 성령 충만한 때에 근심을 이기는 생활을 한다.
4. “죄의 깊은 잠” - 죄 짓는 생활, 불신앙의 생활, 불순종의 생활, 성령을 받았어도 내 뜻대로 사는 생활, 기도를 해도 내 원대로 하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는 생활하는 것
5. “은혜 받을 날” - 회개하고 예수 믿어야 할 날
6. “구원 얻을 때”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생활 할 때
찬송가 207장
1. “대속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니 이 타락한 죄인이 중생케 되었네” - 회개하고 예수 믿는 나에게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시고, 십자가의 보배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성령을 충만하게 하시어 예수 안의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다.
2. “진리” - 예수님
찬송가 208장
1. “주 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후 변하여 새사람되고”
1)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의 심령에 성령님이 들어와 계셔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니 지옥으로 가던 사람이 천국으로 향하여 가는 성도가 되었다.
2) 내적으로 고민 속에 살던 사람이 고민을 떨어버리고 기쁜 생활을 하고 있다.
3) 내뜻대로 살아왔는데 지금은 성령님의 인도따라 주님의 뜻따라 살고 있다.
2. “참빛” - 구세주 예수 메시야
3.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맘에 오심” -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게 된 것은 성령을 충만히 받고부터이다.
4. “망령된 행실을 끊고” - 성령을 받고서 교만하고 예의 없는 것을 고쳐 겸손하여 예의 바른 자가 되었다.
5.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 성령 충만자의 믿음
찬송가 209장
1.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받던 날
2. “이 기쁜 맘 못이겨서 온세상에 전하노라” - 성령을 충만히 받음으로 영생을 얻은 사실을 성령에 이끌려서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3. “새사람이 되었으니” - 성령을 받고 하나님 아들이 되었으니
4. “이 작정한 그날”
1)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날
2)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한 그 날
5. “이 복된 말” -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게 된다.
6. “내 할 본분” -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
찬송가 210장
1. “내 죄 사함 받고서” -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예수님께 죄를 용서함 받은 상태를 말한다.
2. “예수를 안뒤”- 성경을 읽은후, 성령을 받되 성령을 충만히 받은 자된후 곧 성령께 사로잡혀 성령의 견인 받는 생활이 된후, 곧 내의지대로 살아가지를 못하고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말도 눈동자 움직이는 것도 성령님께 끌려다니는 생활이 된후에 예수님이 나에게 대한 바라시는 것을 알게된다.
3.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 내 속사람의 변화된 것을 말한다.
곧 마음이 예수님 마음을 닮은 것을 말한다. 예를 든다면 나의 고집이 변하여 예수님 말씀에 순종만 되어진 마음을 말한다. 의지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을 말한다.
신학자들은 말하기를 의지적인 신앙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의 의지는 빈약한 것이라 볼 것도 없지만 사람이 의지를 버리지 않으면 사람의 의를 내세우는 자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를 믿지 못하고 나의 행위의 의를 내세우는 자가 되므로 믿음이 없는 자가 되고 만다. 그리고 사람의 의지라는 것은 오래 참지도 못하고 신앙의 지조도 못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의지가 녹아 없어진 상태로 지렁이 같은 야곱처럼 변화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4.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았다면 성도로서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자신을 알게 된다.
이것을 모른다면 아직 회개가 안된 상태이다.
5. “어둠 헤치고” - 성도의 어두운 마음, 사탄에게 눌린 마음을 이긴다.
6.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 성령 충만하게 하시며
7.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시어서 모든 공포를 없애 주므로 예수님 안에 있는 맘이 되었다.
찬송가 211장
“저 영원한 새 나라에” - 천국
찬송가 212장
1.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 주께 아뢰는 생활하라.
2. “네 머리 숙여” - 겸손한 몸과 마음의 자세
3.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면 예수님을 닮게 된다.
4.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섬기리” -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인도하는대로, 곧 성령의 법대로 살면 천국에 들어간다.
찬송가 213장
1.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 성령 충만자가 이런 체험을 하게 되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2.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 성령 충만자에게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소리이다.
찬송가 214장
1. “변찮은 주님의 사랑”
1) 하나님께서 성도를 사랑하심은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기까지 사랑하시고 계신다.
2) 성도를 모두 택한 백성을 모두 천국으로 데려 가시기까지 십자가의 사랑을 성령으로 베풀어 주시고 계신다.
2. “주님의 깨끗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 성도를 성령께서 부리시는 성도(목사 평신도)가 되어야 전도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도를 해도 듣는 사람이 듣지도 않고, 듣는다 해도 듣는 것으로 끝나고 회개를 못하고 예수를 믿지 못한다.
3.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 선한 싸움 육을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일,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 자기 십자가를 짊어진 생활, 전도의 생활
4.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 오늘 현재의 신앙생활을 성령의 인도따라 바르게 하는 것
찬송가 215장
“내 맘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충만히 임하소서
찬송가 216장
1.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1) 성령님이 마음 속에 오사 충만하게 하소서
2) 성령 충만해야 성도의 마음이 주님 뜻대로 움직여지게 된다.
2. “부드럽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 일을 물리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은 상태라야 가능한 일이다.
3. “주의 사랑 줄” - 성령님
4. “성령으로 하늘 길에 나를 인도 합소서”
1)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2) 성령 충만해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다.
찬송가 217장
1. “주님 형상 만드소서” - 성령 충만하게 되면 성령께서 성도를 예수님 닮게 하신다.
2.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 성령 충만하여 예수님 믿는 자로 보이는 것
찬송가 218장
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 성령님이 새 힘을 주신다.
3. “그 은혜로 내 맘에 채워 늘 충만하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219장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성령의 말씀은 성령 충만해야 듣게 된다.
2.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아 순종하는 자의 뜻이 주님 뜻과 같이 된 것이다.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
1) 성령의 인도 받아 주님 보좌로 나가는 것이다.
2)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주의 보좌로 갈 수가 없다.
찬송가 220장
1. “하늘나라 밝은 빛” - 하나님의 영광의 빛
2. “쉴새없이 들리는” - 성도들과 천군 천사들이 하나님 찬송하는 소리
찬송가 221장
1. “가난 복지 귀한 성” - 천국
2. “내 중한 짐을 벗어버렸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았네
3. “그 불” - 성령의 인도하심
4. “구름 기둥” - 말씀으로 인도하심
5. “그 요단강” - 죽음
6. “저 생명 시냇가” - 하늘 나라 하나님 보좌에서 흘러내리는 생명강
7. “내 주린 영혼 만나로 먹여 주시니” - 하나님 말씀의 떡을 먹여 주시는 것과 성령의 생수를 먹여 주시는 것
8.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법으로 살았으니 천국으로 들어가 주님과 함께 살게 된다.
9. “생명 시냇가에서 살겠네” - 하나님 앞에서 살겠네
찬송가 222장
1. “거룩한 백성”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 충만한 성도
2. “광명한 그 집” - 천국
찬송가 223장
1. “우리 장막 벗고서”
1)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2) 육신의 삶을 마치고
2. “가는 길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 성도가 천국 가는데 있어 성령께서 은혜로 호위하시고 인도하시어서 잘 가게 하신다.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 세상의 삶을 끝내고
4. “새 예루살렘” - 천국
찬송가 224장
1. “요단강 건너편” - 죽음을 지나서 천국에 들어간 후
2. “화려하게 뵈는 집”
1) 예수께서 성도를 위하여 창세전에 예비하신 성도가 살아갈 천국을 말한다.
2) 성령 충만해야 성령의 인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3. “그 강가에” - 생명강
4.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후”
1)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일.
2) 성령 충만하고 주께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않고 인위적으로 복음 전하는 일은 주께서 인정을 해 주시지않는다.
5. “예비하신 그곳” - 천국
6. “일찍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다가 성령의 인도 받아 먼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간 성도들
7. “세상 길을 다간후”
1) 천수를 누린후
2) 인생의 삶을 마친후
8. “이 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 회개하고 예수 믿고 그리고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한 일이며 성령 충만하지 않고는 주의 일 했다는 자체가 거짓이다. 거짓을 가지고는 천국에 못들어간다.
찬송가 225장
1. “새 예루살렘” - 천국
2. “이 수고 언제 그치고 나 거기 가리까” - 성도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을 향해 가는 생활을 못하게 방해하는 사탄이를 대적하여 싸워서 믿음으로 이겨 나가는 매일 매일의 성도의 영육간의 생활
3. “저 보석으로 세운 성” - 요한 계시록에 주께서 계시한 찬란하게 빛나는 천국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찬송가 226장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 죽음 건너에는 천국이 있다.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로써 성령 충만자가 성령 인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 - 죽음 건너편
찬송가 227장
1. “그 사랑 있는 곳”
1) 사랑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계신 곳
2) 하나님이 계신 곳
2. “내 기도 들을 때” - 예수님이 성도의 기도 들을 때
3. “시온산” - 천국
4. “저 시온산 복된 길을 가겠네” - 천국 가는 길을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 받는 생활하며 간다.
5. “내 힘이 되신 주 날 인도하시네” -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날마다 성령님께서 성도를 인도하시고 계시다.
6. “그 영광 집” - 천국
찬송가 228장
1. “저 좋은 낙원” - 천국
2. “이 산 위에서 보오니” - 믿음으로 바라보니
3. “먼 바다 건너”
1) 죽음 건너
2) 인생이 끝난후
4. “저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 성령 충만한 자는 누구나 이러한 향기를 맛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5. “청아한 음악 소리는 내 귀에 들려오는데” - 성령 충만한 자는 누구나 체험하는 일이다.
찬송가 229장
1. “저 거룩한 곳” - 천국
2. “영원한 집” - 주께서 창세전에 예비하신 천국
3. “내 일생 동안 힘 다해 그 길을 가리니” - 천국 가는 길은 성도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며 성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만이 가능한 일이다.
찬송가 230장
1. “본향 집” - 천국
2. “하룻 길”
1) 인생 길
2) 사람의 출생에서 죽는 날까지
3. “거할 곳 많도다”
1)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넓이
2) 창세 때부터 최후의 심판 때까지 출생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을 모두 수용하고도 남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의 크기
4. “십자가 벗고서”
1) 성도의 자기 십자가를 벗고서
2) 성도의 사명이 끝난후
5.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 성도가 성령의 권능 받아 매일 매일 주님 말씀에 순종의 생활을 잘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찬송 가사를 지은 이는 천국에 가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을 확신하는 바울과 같은 신앙이다.
6. “내 길의 원근을 분명히 모르니”
1) 죽음의 시간을 모른다.
2) 조금 살다 죽을지 많이 살다 죽을지 모른다.
3) 언제 어느날 죽을지 모른다.
4) 신앙생활 잘할 때 죽을지 신앙생활 잘못할 때 죽을지 모른다.
7. “길 다 가도록” - 인생의 사는 동안
찬송가 231장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1) 복음 전하고 가르치는 일
2) 성령과 물로 거듭나게 하는 일
2. “그 아침을 당할 때”
1) 삶이 끝났을 때
2) 인생의 천명을 다한 때
3) 육체가 죽었을 때.
3. “요단강” - 육체가 죽음으로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 천국 문에 들어서는 길이의 시간
4. “시온성” - 천국
5. “흰옷”
1) 성도의 예복
2) 성도의 옳은 행실
3) 회개하여 죄사함 받은 몸
4) 성령 충만한 몸
찬송가 232장
1. “무궁한 세월” - 영원에서 영원까지
2. “고난풍파가 일지 않네” - 영생복락만 있다.
찬송가 233장
1. “황무지” - 회개 못한 사람의 마음
2. “장미꽃 같이 피는 것” -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 죄 사함 받고 성령을 받는 상태의 모습
3. “검은 구름” - 사탄의 훼방
4. “마른 땅”
1) 성령 받지 못한 심령
2) 회개 못한 심령
5. “샘물 터지고” - 성령님이 성도의 심령 속에 오셔서 충만한 상태
6. “사막에 물 흐를 때” - 회개하고 성령 충만히 받는 상태
7. “거기” - 천국
8. “악한 짐승” - 사탄
찬송가 234장
1.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 주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의욕만 가지고 안된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성도를 강제로 끌고 다닐 정도가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235장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 - 체험을 해야 하나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 “생명길”
1) 천국 가는 길
2) 예수님 따라 가는 길
3) 진리의 길
3. “맘에 용서” - 예수님을 믿으면 남이 나에게 잘못한 일을 용서하게 되고 원수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된다.
찬송가 236장
1. “이세상 헛된 영광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려 주시오” - 성도는 시험 당할 때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힘을 얻어 사탄이의 시험과 유혹을 이긴다.
2.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 성도가 천국을 바라보는 영안이 열린 상태라도 주의 말씀을 계속 먹어야 산다.
찬송가 237장
1. “날마다 뜨는 저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 태양은 허공에 매달린 것처럼 떠 있는 것이 주의 권능을 생각하게 되고 태양의 이글거리는 불덩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옥불을 생각하게 한다.
2. “이 퍼져 가는 복음” - 예수 메시야, 십자가의 도
3. “이 번져 가는 진리” - 성경 말씀, 하나님 말씀
찬송가 238장
1.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 성도의 천국 가는 길을 밝히 비춰 주신다. (예. 성도가 기도 하는 것, 예배하는 것, 연보하는 것, 구제하는 것 등을 가르쳐 준다.)
2. “구름 기둥” - 성경 말씀으로 인도
3. “불기둥” - 성령의 인도
4.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 주소서” - 성경 말씀은 성령님이 깨닫게 해야 알게 된다.
찬송가 239장
“무한한 영의 양식” - 하나님 말씀, 성령 충만
찬송가 240장
1. “참 사람 되신 말씀” - 예수 메시야
2. “내 길의 등불”
1) 천국가는 길로 인도
2) 진리따라 가도록 인도
3. “방황하는 길손” - 회개 못한 사람
4. “주께서 세운 교회 이 말씀 받아서 이 귀한 빛을 비춰 온 세상 밝힌다” - 성도가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서 예수 사랑을 전하고, 예수 구원을 전하고, 회개하고 예수 믿게 하여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을 하여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
찬송가 241장
1.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사랑을 찬양하리” - 예수님이 성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 지극하신 사랑을 찬송하며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본다. 이런 상황은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2.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 성령의 감동 받는 생활로써 성령 충만한 자의 신앙생활 모습이다.
찬송가 242장
1. “주님의 신부라” -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충만히 받은 성도가 예수님 안에서 사는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2. “한 주님 섬기면서 한 믿음 가지네” - 성도들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성령으로 하나가 된 것
3. “우리도 주와 함께 늘 살게 합소서”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찬송가 243장
1. “찾는이 마다 만나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사람들이 천국에서 서로 만난다.
2. “겸손한 사람” - 회개한 사람
3. “겸손한 사람 마음에 주 항상 같이 계셔서” - 회개한 사람 마음에 성령님이 계신다.
4. “어둔 눈 즉시 밝아져 큰 영광 바라봅니다” - 성령 충만하여 영안이 열린 상태로써 성령께서 보여 주심으로 보는 것
찬송가 244장
1. “모퉁이 돌” - 심판주
2. “우리 들은 돌일세” - 성도들이 예수님 따라 세상을 심판하는 것
3. “주를 믿는 형제 자매 성전이라 하셨네” - 성령님을 모신 성도
찬송가 245장
1. “시온성” - 천국
2. “그의 영광 한없다”
1) 하나님의 은혜가 한도 없이 계신다.
2) 성령님이 충만히 임재 하시고 계시다
3. “모든 원수” - 사탄, 세상 권세자들, 거짓 선지자, 환난, 핍박,기근
4. “생명샘이 흘러나와” - 성령님, 하나님 말씀이 충만하다.
5. “시온 백성” - 천국 백성
찬송가 246장
1.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 성령으로 봉사
2. “시온” - 천국
찬송가 247장
1. “시은소” - 천국
2. “향기로운 기름” - 성령
3. “그 향기로운 기름을 주 내게 부어주셔서” -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것
찬송가 248장
1. “시온의 영광” - 예수 메시야
2. “매였던 종들” - 사탄에게 죄에게 매인 사람들
3. “광야” - 회개 못한 사람의 마음
4. “화초가 피고” -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5.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 회개하지 못해 메말랐던 심령이 회개하고 예수 믿어 성령을 받고 있는 마음
6. “이산 저산” - 예수 교회들
7. “땅들” - 사람
8. “바다” - 온 세상 교회
9. “섬들” -성도들
찬송가 249장
1. “시온성” - 천국
2. “그 기쁨 전하세” - 복음을 전하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