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450~499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29
조회
12
찬송가 450장
“피로 날 사셨으니” - 사탄의 종 죄의 종인 사람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셨다.
찬송가 451장
1. “하늘 떡” - 예수님
2. “생명수” - 성령님
3. “불기둥” - 성령의 인도
4. “구름 기둥” - 하나님 말씀
5. “요단강을 건널 때” - 육신의 죽음
6. “가나안 땅” - 천국
찬송가 452장
1.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은혜 속에 인도 받는 생활하는 자에게 가능하다.
2. “아무 일을 만나도 주안에는 기쁨 있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는 자에게 가능
찬송가 453장
1. “못된 짐승” - 사탄
2. “거친 비바람” - 사탄의 훼방, 세상 풍파, 환난
3.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 성령의 호위하심(시5:12)
찬송가 454장
1. “저 폭풍 몰아쳐” - 사탄의 훼방
2. “주 인도” - 성령의 인도
3. “그 지혜” - 성령의 지혜
4. “그 검은 구름” -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
5. “생명길” - 예수님
찬송가 455장
1. “주안에 있는 나”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법으로 사는 생활
2. “내 주와 맺은 언약”
1)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는 법
2)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법
3.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 사람들은 물질을 주께서 채워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 것은 성도의 생명은 성령 충만하냐 성령 소멸했냐에 있다.
그러므로 주께서 성도가 성령 소멸을 했을 때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를 하면 성령을 계속 충만하도록 채워 주신다는 말씀이다. 육신의 물질은 부수적인 것이다. 물질은 기도를 안해도 채워 주신다고 주께서 말씀하시고 계신다.(마6:25~33)
4. “그나라” - 천국
찬송가 456장
1.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
2.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
찬송가 459장
1.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 성령 받아 살았네
2.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 주께서 성령을 계속 부어 주신다.
3. “고향 집” - 천국
찬송가 461장
1. “사나운 바람” - 세상 풍파
2. “외로운 배” - 인생
3. “밝은 빛” - 예수님의 은혜
찬송가 462장
1. “이 배” - 성도
2. “뱃사공” - 예수님
3.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1) 천국에 가는 시간
2)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시간
4. “흉흉한 바다” - 세상살이
5. “소망의 나라” - 천국
찬송가 463장
1. “험한 시험 물 속”
1) 죄악 세상
2) 죄짓고 사는 인생
2. “노한 풍랑” - 사탄의 괴롭힘
찬송가 464장
1. “안전한 포구” - 주님 품안
2. “주의 은혜가 충만” - 성령 충만
3.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465장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 천국 입국을 말한다.
찬송가 466장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 성령 충만하다.
찬송가 467장
1.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 성령 충만해야 영생을 받는다.
2. “광명한 아침 오리라” - 예수 재림 심판, 천국
3. “순례길” - 신앙생활
찬송가 468장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 성령님
찬송가 469장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
2.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 성령 충만을 받음이라
찬송가 470장
“내 영혼 평안해” - 성령 충만한 자의 마음
찬송가 471장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 죄값은 사망이라는 두려움
찬송가 472장
1. “평화” - 성령님
2. “내가 주의 품에 숨어 있으니” - 성령 충만한 생활
3. “복을 받으리” - 성령 충만 받는다.
찬송가 473장
1.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 성령 충만
2. “이 보배” - 성령님
찬송가 475장
1. “신령한 눈” - 성령 충만한 자의 눈
2. “주 은혜로 성결하니” - 성령으로 성결
3. “신령한 복” - 성령님
찬송가 476장
1. “영광의 들” - 하늘나라
2. “저 푸른 바다” - 하늘
3.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기니” - 성령 충만하게 되니
4. “이세상 악한 세력” - 사탄의 세력
5. “이 만세 반석 위에 나 굳게 서겠네” - 하나님 말씀대로만 신앙생활 하겠다.
찬송가 478장
1.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 예수님 품
2. “피난처” - 예수님
3. “영원한 안식” - 천국의 생활
찬송가 482장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 성령 충만한 자가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아 기도하므로 체험하는 것이다.
2.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을 때의 신앙생활
3. “주께로 내가 이끌려” - 성령께 이끌려
찬송가 483장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겸손히 간구하라.
2. “너 받은 것 거저주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을 전해 주라.
3.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 성령 충만하되 목마름이 없는 수준되게 성령 충만하라.
찬송가 484장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 회개를 철저히 하라. 그리고 간구하라.
찬송가 485장
1.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성령 충만해야 주의 음성과 천사들의 찬송을 듣게 된다.
2.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 성령 충만해야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을 전할 수 있다.(행2:1~4)
3. “차가운 내 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해야 맘이 녹아져서 예수 사랑을 전하게 된다.
찬송가 486장
“은혜” - 성령님
찬송가 488장
1.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 성령께서 충만히 내 맘에 계신다.
2.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490장
1.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기를 비나이다.
2.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추한 마음, 악한 마음을 버려주셔야 성결한 마음을 갖게 된다.
찬송가 491장
1. “나 주안에 늘 기쁘다” - 성령 충만한 생활하므로 예수님의 기쁨을 누리는 생활한다.
2. “저 악한 죄 길에서 지키네” - 성령께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신다.
찬송가 492장
1.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 예수님 말씀따라 사는 동안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 죄악의 세상을 지나서 사탄의 방해를 믿음으로 이기고
찬송가 493장
1.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1) 회개하고 예수 믿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몸
2) 성령 충만한 몸
2.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 성령께서 충만하여 넘쳐나 성령께서 권능으로 역사하시고, 성령의 사랑의 열매가 많이 맺히고 있음을 가르친다.
3. “새생명 얻은 자 영생을 맛보니”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야 영생을 알게 된다.
4.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 성령 충만한 자의 마음은 하늘 밖의 하늘, 그리고 다시 하늘 밖의 하늘을 바라보는 생활을 한다. 곧 셋째 하늘을 바라보는 생활을 한다. 곧 천국을 앙망하며 산다.
5. “주안에 살리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받아 신앙생활한다.
찬송가 494장
1. “큰 영광 보이려고” - 하늘나라 들어가게 하시려고
2.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1) 내가 주님을 가까이 하면 주께서 찾아오사 나를 가깝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손을 굳게 잡는 것이다.
찬송가 495장
1.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 성령 충만한 자의 믿음
2.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성령 충만한 자의 믿음
3. “주 예수와 동행” -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받아 신앙생활 한다.
찬송가 496장
1. “새벽별” - 예수님
2. “항상 머물겠네”
1) 예수님안에 있겠다.
2) 성령 안에 살겠다.
3. “요단강” - 죽음에서 천국 입국까지의 시간
4. “무한 영광” - 천국
찬송가 497장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 성령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2.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 받는 생활을 하겠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 육체가 죽게 되어 죽을 때에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 갈 것을 믿고 죽음을 맞는다.
찬송가 498장
1. “은혜의 주님” - 성령님
2.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 성령님이 오셨다.
3. “나의 등불” - 마음 속에 성령님이 계심을 말한다.
4. “나의 등불 밝혀” - 성령 충만한 상태
5.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 성령님이 충만히 계심으로 기쁨이 충만하다.
찬송가 499장
1.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 성령 충만한 자가 체험한다.
2.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 언제까지나 계속 기도하고 싶으나
3. “주가 나와 동행”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 생활
“피로 날 사셨으니” - 사탄의 종 죄의 종인 사람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사셨다.
찬송가 451장
1. “하늘 떡” - 예수님
2. “생명수” - 성령님
3. “불기둥” - 성령의 인도
4. “구름 기둥” - 하나님 말씀
5. “요단강을 건널 때” - 육신의 죽음
6. “가나안 땅” - 천국
찬송가 452장
1.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은혜 속에 인도 받는 생활하는 자에게 가능하다.
2. “아무 일을 만나도 주안에는 기쁨 있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 받는 자에게 가능
찬송가 453장
1. “못된 짐승” - 사탄
2. “거친 비바람” - 사탄의 훼방, 세상 풍파, 환난
3. “나를 주야로 지켜 주신다” - 성령의 호위하심(시5:12)
찬송가 454장
1. “저 폭풍 몰아쳐” - 사탄의 훼방
2. “주 인도” - 성령의 인도
3. “그 지혜” - 성령의 지혜
4. “그 검은 구름” - 사망 권세, 음부의 권세
5. “생명길” - 예수님
찬송가 455장
1. “주안에 있는 나”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법으로 사는 생활
2. “내 주와 맺은 언약”
1)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는 법
2)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사는 법
3.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 사람들은 물질을 주께서 채워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 것은 성도의 생명은 성령 충만하냐 성령 소멸했냐에 있다.
그러므로 주께서 성도가 성령 소멸을 했을 때 회개하게 하시고 회개를 하면 성령을 계속 충만하도록 채워 주신다는 말씀이다. 육신의 물질은 부수적인 것이다. 물질은 기도를 안해도 채워 주신다고 주께서 말씀하시고 계신다.(마6:25~33)
4. “그나라” - 천국
찬송가 456장
1.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
2.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
찬송가 459장
1.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 성령 받아 살았네
2.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 주께서 성령을 계속 부어 주신다.
3. “고향 집” - 천국
찬송가 461장
1. “사나운 바람” - 세상 풍파
2. “외로운 배” - 인생
3. “밝은 빛” - 예수님의 은혜
찬송가 462장
1. “이 배” - 성도
2. “뱃사공” - 예수님
3.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1) 천국에 가는 시간
2) 육신의 생명이 끝나는 시간
4. “흉흉한 바다” - 세상살이
5. “소망의 나라” - 천국
찬송가 463장
1. “험한 시험 물 속”
1) 죄악 세상
2) 죄짓고 사는 인생
2. “노한 풍랑” - 사탄의 괴롭힘
찬송가 464장
1. “안전한 포구” - 주님 품안
2. “주의 은혜가 충만” - 성령 충만
3.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465장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 천국 입국을 말한다.
찬송가 466장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 성령 충만하다.
찬송가 467장
1. “생수로 영생을 얻으라” - 성령 충만해야 영생을 받는다.
2. “광명한 아침 오리라” - 예수 재림 심판, 천국
3. “순례길” - 신앙생활
찬송가 468장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 성령님
찬송가 469장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
2.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 성령 충만을 받음이라
찬송가 470장
“내 영혼 평안해” - 성령 충만한 자의 마음
찬송가 471장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 죄값은 사망이라는 두려움
찬송가 472장
1. “평화” - 성령님
2. “내가 주의 품에 숨어 있으니” - 성령 충만한 생활
3. “복을 받으리” - 성령 충만 받는다.
찬송가 473장
1. “주가 항상 계셔 내 맘속에” - 성령 충만
2. “이 보배” - 성령님
찬송가 475장
1. “신령한 눈” - 성령 충만한 자의 눈
2. “주 은혜로 성결하니” - 성령으로 성결
3. “신령한 복” - 성령님
찬송가 476장
1. “영광의 들” - 하늘나라
2. “저 푸른 바다” - 하늘
3. “주 예수 넓은 품에 나 편히 안기니” - 성령 충만하게 되니
4. “이세상 악한 세력” - 사탄의 세력
5. “이 만세 반석 위에 나 굳게 서겠네” - 하나님 말씀대로만 신앙생활 하겠다.
찬송가 478장
1.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 예수님 품
2. “피난처” - 예수님
3. “영원한 안식” - 천국의 생활
찬송가 482장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 성령 충만한 자가 기도할 때 성령의 인도를 받아 기도하므로 체험하는 것이다.
2.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을 때의 신앙생활
3. “주께로 내가 이끌려” - 성령께 이끌려
찬송가 483장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겸손히 간구하라.
2. “너 받은 것 거저주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을 전해 주라.
3.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 성령 충만하되 목마름이 없는 수준되게 성령 충만하라.
찬송가 484장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 회개를 철저히 하라. 그리고 간구하라.
찬송가 485장
1.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 없겠네” -성령 충만해야 주의 음성과 천사들의 찬송을 듣게 된다.
2.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 전하고” - 성령 충만해야 성령이 말하게 하심따라 복음을 전할 수 있다.(행2:1~4)
3. “차가운 내 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해야 맘이 녹아져서 예수 사랑을 전하게 된다.
찬송가 486장
“은혜” - 성령님
찬송가 488장
1.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 성령께서 충만히 내 맘에 계신다.
2.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찬송가 490장
1. “풍성한 은혜를 비나이다” - 성령 충만하게 해주시기를 비나이다.
2.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추한 생각을 다 버리니” - 성령 충만하여 성령께서 추한 마음, 악한 마음을 버려주셔야 성결한 마음을 갖게 된다.
찬송가 491장
1. “나 주안에 늘 기쁘다” - 성령 충만한 생활하므로 예수님의 기쁨을 누리는 생활한다.
2. “저 악한 죄 길에서 지키네” - 성령께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신다.
찬송가 492장
1.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 예수님 말씀따라 사는 동안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 죄악의 세상을 지나서 사탄의 방해를 믿음으로 이기고
찬송가 493장
1.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1) 회개하고 예수 믿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몸
2) 성령 충만한 몸
2.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 성령께서 충만하여 넘쳐나 성령께서 권능으로 역사하시고, 성령의 사랑의 열매가 많이 맺히고 있음을 가르친다.
3. “새생명 얻은 자 영생을 맛보니”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야 영생을 알게 된다.
4.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 성령 충만한 자의 마음은 하늘 밖의 하늘, 그리고 다시 하늘 밖의 하늘을 바라보는 생활을 한다. 곧 셋째 하늘을 바라보는 생활을 한다. 곧 천국을 앙망하며 산다.
5. “주안에 살리라”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받아 신앙생활한다.
찬송가 494장
1. “큰 영광 보이려고” - 하늘나라 들어가게 하시려고
2.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1) 내가 주님을 가까이 하면 주께서 찾아오사 나를 가깝게 하시고 성령 충만하게 하신다.
2)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손을 굳게 잡는 것이다.
찬송가 495장
1.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 성령 충만한 자의 믿음
2.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성령 충만한 자의 믿음
3. “주 예수와 동행” -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받아 신앙생활 한다.
찬송가 496장
1. “새벽별” - 예수님
2. “항상 머물겠네”
1) 예수님안에 있겠다.
2) 성령 안에 살겠다.
3. “요단강” - 죽음에서 천국 입국까지의 시간
4. “무한 영광” - 천국
찬송가 497장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 성령께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2.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성령 충만하여 성령님의 인도 받는 생활을 하겠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 육체가 죽게 되어 죽을 때에 예수님 믿음으로 천국 갈 것을 믿고 죽음을 맞는다.
찬송가 498장
1. “은혜의 주님” - 성령님
2.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 성령님이 오셨다.
3. “나의 등불” - 마음 속에 성령님이 계심을 말한다.
4. “나의 등불 밝혀” - 성령 충만한 상태
5.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 성령님이 충만히 계심으로 기쁨이 충만하다.
찬송가 499장
1.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 성령 충만한 자가 체험한다.
2.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 언제까지나 계속 기도하고 싶으나
3. “주가 나와 동행”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신앙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