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500~550장)
작성자
yeongbeome2
작성일
2024-07-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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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00장
1. “주 음성” - 성령 말씀
2.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 회개하고 간구하고 있사오니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3. “주 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 성령 소멸하면 성도는 죽는다.
4.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는 죄를 용서해 주고, 성령을 부어 주사 하나님 아들 삼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5. “주 명령 따를때” - 성령의 인도 받는 신앙생활
찬송가 501장
1. “더 가까이 가네”
1) 날마다 더 성령 충만한 생활
2) 날마다 더 낮아지는 생활
2. “하늘에 떡을 먹을 때 더 가까이 가네” - 성경을 읽을 때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다.
3. “기도할 때” - 주님께 더 가까이 간다.
찬송가 502장
1.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1) 진리따라 살면
2) 성령의 인도따라 살면
3) 예수님 따라가면,
2. “하늘에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 성령님 충만
3. “광명한 그 빛” - 성령님
찬송가 503장
“고요한 바다” - 어려움 없는 세상 생활, 신앙생활
찬송가 504장
“길이 참아라, 지고 따라라, 몸을 바쳐라, 믿고 싸워라, 믿고 섬겨라, 참고 참아라”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한 일이다
찬송가 505장
1.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내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2.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것
찬송가 506장
1.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 성령께서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셔야 알 수 있다. 사람이 연구해서는 알 수 없다.
2. “평화의 왕” - 예수님
3. “평화의 왕이 오시니” - 예수 재림 심판하시니
4.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진정으로 감사와 찬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을 불만 없이 할 수 있고, 성령 충만 해야할 이유를 알고, 성령 충만할 수 있다. 그리고 주의 나라가 이땅에 이뤄지기 위해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으며 주님의 뜻을 알게 된다.
찬송가 507장
1.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으려면 예수님처럼 겸손해야 한다. 그러므로 겸손하기 위해서는 회개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겸손하기를 힘쓰고,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간절히 하여야 한다.
2.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므로 겸손한 자는 마음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
3.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 날마다 기도하며 성경 읽는 생활한다.
4. “그날엔” - 예수 재림 심판날
5. “가는 길” - 천국
찬송가 509장
1. “그 손 못자국 만져라”
1)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라.
2)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는 것을 믿어라. 3)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믿어라.
찬송가 510장
1. “나를 항상 버리고”
1)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리고, 교만도, 자랑도, 명예도, 고집도, 욕망도 버리고, 나는 전적 무능하고, 나는 전적 부패했다는 인식 아래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믿는 것
2) 예수님께 대하여 나는 아주 어린 어린아이가 되는 것
찬송가 511장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 무릎꿇고 양 팔굽을 땅에 대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 모습은 성도들이 예수님께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와 예배할 때의 자세이다.
여기서도 우리 예수 교인들이 회개해야 할 것을 제시한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의자에 앉아서 예배드린다는 모습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인식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의자에서 내려와 의자를 걷어치우고 무릎을 꿇고 예배하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무릎을 꿇고 찬송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찬송가 512장
1.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전도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십자가를 자랑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봉사하고, 사랑하고, 예수님 말씀을 순종하며 가르치는 것
2. “금 면류관 쓰고” -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 쓰고
찬송가 513장
1. “너 십자가 지고 가라”
1) 육성(혈기, 고집, 정욕, 교만, 일락,등)을 죽여라.
2) 자기를 부인하라.
3) 고난(불시험, 연단, 질병 등) 세례를 받아야 가능하다.
4) 성령 충만하여 성령에 사로잡힌 생활을 하여야 가능하다.
찬송가 514장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가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 인도받아 성령께 강제로 이끌려 주의 말씀에 순종한다.
찬송가 515장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 세상 권세자의 폭정, 사탄이가 날뛰는 곳
찬송가 516장
1. “맘 가난한 사람”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
2. “복이 있다” - 성령님이 계신다.
3. “저들의 천국이요” - 성령 충만한 자의 천국
4. “애통하는 이” - 회개하느라 애통하는 사람
5. “위로를 받으리라” - 죄 사함 받는다.
6. “온유한 사람”
1)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2) 겸손한 사람
7. “그 땅이 기업이 될 것이요” -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을 유업으로 상속받는다.
8. “의 사모하는이”
1)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
2) 성령 충만하기를 사모하는 사람
9. “배부를 것이로다”
1) 예수님으로 만족한 생활한다.
2) 성령 충만하게 해 주신다.
10.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 긍휼한 생활을 한 자는 예수님께 긍휼을 받는다. 곧 구원 받는다.
11. “맘 청결한 사람” -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
12. “하나님을 볼 것이라” -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 뵙는다.
13. “화평케 하는 이” - 사신 우상 숭배하는 사람,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믿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사람
14. “저희가 하나님 아들이요”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화평케 하는 사람
찬송가 517장
1. “우리 고쳐 주소서” - 지옥병 든 영혼을 고쳐 주소서
2. “거저 받은 주의 은혜” - 성령님
3. “하나 되게 하소서”
1)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것
2) 성령 충만으로 하나 되는 것
찬송가 518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사랑하기 원합니다, 거룩하기 원합니다, 예수 닮기 원합니다” -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 충만이 되어 육을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생활이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19장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저가 회개 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 여기서 알 것은 회개한 것을 주께서 인정하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시는 것이다. 아무리 성도가 혼자 회개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회개를 강도처럼 하여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회개를 길게 하든 짧게 하든 주님께 ‘네 죄를 사했노라’ 는 응답을 받기까지 회개를 하여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학술적으로,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어떻다고 하든 내 문제는 나와 주님과의 관계이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소리에 막연하게 회개했다, 죄사함 받았다고 믿거나 ‘용서함 받은 줄 믿습니다’ 하는 고백은 나를 낙원으로 들어가게 하는 요건이 될 수 없다.
내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예수님께 직접 ‘네 죄를 사했노라’ 는 말씀을 듣는 성도가 성도가 되어 강도가 들어간 낙원으로, 곧 천국에 들어간다.
강도와 같이 예수님께 직접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성령 충만하면 된다.
찬송가 520장
1. “주의 귀한 말씀을 나는 매일 따르리” - 내 힘으로 안되고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아이 같은 맘으로 주의 명령 따르리, 주의 은혜 고마워 주의 뒤를 따르리, 주의 사랑 믿으며 주의 인도 따르리”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1장
1. “참” - 예수님
2. “거짓” - 사탄(마귀)
3. “빛” - 예수
4. “어둠” - 사탄
5.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 타락자들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기까지 전도하겠다.
6. “순교자의 빛” - 주께 죽도록 충성
7. “어둔 장막 덮쳐도” - 환난, 핍박이 닥쳐와도
찬송가 522장
1. “은밀한 중에 주를 뵈오니” - 성령 충만한 자가 체험하게 된다.
2.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에 주 크신 사랑 맘에 느끼고” - 환난, 핍박과 곤고를 당할 때 주님이 도와주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찬송가 523장
1. “주와 함께 늘 교통하리라” - 이렇게 노래한다고 하여 주와 교통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 충만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2.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 누구나 예수교 신앙인이다 하면 당연한 생각이며 당연한 말이요 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려면 믿음을 계속 공급해 주시는 원동력과 힘이 있어야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이 힘은 사람에게는 없다. 성령님이 내게 충만히 계셔야 성령님이 믿음의 은사를 공급해 주신다. 그러므로 성도가 믿음으로 살게 되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성령을 맛보기 하듯이 조금 체험만 한 상태에서는 믿음의 은사를 공급 받을 수 없다. 쉽게 말해 공급선이 굵어야 수도물도, 전기도 풍족하게 공급 받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회개하는 방언을 하는 상태에서는 주님과 기도로, 찬송으로, 묵상으로 교통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수준이다.
그래서 주께서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3. “주 가신 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주의 말씀에 순종할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4장
1. “양식 주시기를 바라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
2) 전도하는 것
3) 복음을 가르치는 것
2. “사망 권세 이기도록 지켜 주시기를 바라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가능하다. 곧 성령님의 은혜로 호위하심을 입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5장
“주안에 교통하면서” -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하며 성령께서 성도와 성도 사이에 기도하도록 하시는 경우가 교통이다. 인위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할 때처럼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찬송가 526장
1. “주 예수 사랑 안에서 다 하나 되도다” - 성령 충만하여야 되며 그리고 성령의 인도따라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야 성령으로 하나가 된다. 성도와 성도 사이에 목사와 성도가 하나가 안되는 것은 성령 충만이 안되어 그렇고 성령을 체험은 했으나 성령께서 인도하는대로 순종하여 살지를 않았기 때문에 하나가 안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하나가 되자고 아무리 외치고 다짐을 해도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그리고 성령의 법으로 살지 않으면 하나가 안되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다는 사람끼리도 성령께 똑같이 순종을 하여야 하나가 되게 성령께서 하신다.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끼리 하나 되기 원하고 힘써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이 흑인, 백인, 황인, 회색인, 오랑캐 할 것 없이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예수님과 하나가 된 자다 하면 예수님과 하나 된 자끼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가 되고 처음 본 사람일지라도 성도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기뻐 반기신다. 그러므로 성령 모신 사람은 성령님 따라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은 성령을 중심에 모시되 충만히 모신 사람, 그리고 예수님 곧 성령님의 감화 감동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부언할 것은 한국 교회가 분열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도(목사, 평신도)가 하나가 되는, 곧 회개하여 죄사함 받았다는 음성을 듣지 못한 상태에서 회개한 것으로 알고 성령을 알지 못하면서도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인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도(목사, 평신도) 개개인의 구원 문제로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수 믿는 신앙은 의지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성령님)이 내 맘속에 오셔서 나를 인도하셔야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성령을 거부하고 어찌 회개를 할 수 있는가?
천지는 변해도 예수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성도(목사, 평신도)는 바로 알고 자기 자신과 자기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의 분량이 많다면 우선 기도하면서 요한복음만이라도 깨우침을 받을 때까지 부지런히 읽어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을 예수님께 배우라.
성도가 왜 성령 충만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 그 답은 간단하다. 성령 충만이 안되면 내 육성(肉性)이, 내 의지가 성령을 거스리는 행동을 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롬8장, 롬8:12~14)
찬송가 527장
1. 큰 은혜” - 성령님
2. “저 보좌 앞 만날 때” - 천국에서 예수님 앞에서 만날 때
찬송가 531장
1.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우니” - 육신의 생명이 끝나려고 할 때
2.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 육신의 생명이 위급 위독할 때 사람은 위로를 못한다.
찬송가 533장
1.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 성령 충만한 생활
2. “주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 성령 충만한 생활
3.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 성령 충만
찬송가 534장
1. “저 건너편에 빛난 곳” - 천국
2. “띠띠고 어서 가세” - 진리로 허리를 동여 매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
3. “등 예비 하라셨네”
1)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충만하라.
2) 성령 충만하라.
4. “어두운 그날”
1) 낙심되는 일이 있는 날
2) 사탄의 시험날
3) 병든 때
4) 곤고한 때
5) 어려운 일 당한 때 등.......
5. “세상 줄 끊음일세” - 세상의 모든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
6.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고향 찾아가리” - 등에 담겨 있는 기름 이외에 기름통에 기름을 많이 준비한 곧 사람, 곧 성령 충만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 충만을 준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찬송가 537장
1. “허락한 날 올 때에는 모든 괴롬 없겠네” - 천국에 입국된 날
2. “괴론 여행 마친 후에 목적지에 이르리” - 인생살이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간다는 믿음에서 나온 말이다.
3. “괴론 세상 다간 후에 영생 복을 얻겠네” -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성령 충만 자되면 예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찬송가 538장
1. “즐거운 잔치” - 천국 잔치
2. “주 명령따라 나가 승전한 성도들” -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생활 한 믿음 있는 성도가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기고 사탄을 이겼다.
3. “영원한 그곳에서” - 천국 입국 전의 혼인 잔치, 곧 예수 교회
4. “흰 예복 입겠네”
1) 성령님, 성령 충만을 받는다.
2) 성도의 옳은 행실인 예수님 말씀 좇아서 신앙생활 한다.
5. “본향” - 천국
6. “그곳을 사모” - 천국을 기다리는 것
7. “큰 은혜 베푸사” - 성령 충만하게 하사
찬송가 539장
1. “무섭게 바람 부는 밤” - 신앙생활 하기가 어려운 때
2. “우리 주 크신 은혜” - 성령님
3. “소망의 닻을 주리라” - 성령님께 맡긴 생활을 한다.
4. “구주의 의” - 예수 메시야의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찬송가 540장
1. “이 어둔 밤” - 이 세상의 삶
2. “새날”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3. “샘물 마신다” - 성령 충만을 받는다.
찬송가 541장
1. “요단강” - 육신의 죽음
2. “건너편” - 천국
3.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후” - 복음전도, 성령 불 붙여 주는 것,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는 것, 주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데까지 죽도록 다한 후
4. “예비하신 그 집” - 천국
5. “썩을 장막 떠날 때” - 육체의 죽음
찬송가 542장
1.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장차 큰 은혜” -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는 것
3. “은혜 받을 표” - 천국 들어갈 표는 성령 충만 받는 것이다.
4. “내 꿈은 참되리라” - 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현실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린다.
찬송가 543장
1.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 천국 교회, 지상 교회
2. “험하고 높은 이 길”
1) 좁은 길
2) 예수님 따라가는 길
3. “내 주여 인도하소서” - 성령님이여 인도하소서
4. “저 높은 곳에 우뚝서” - 천국 입국한 후
찬송가 544장
1. “날이 저물어” - 육신의 삶을 다한 때
2. “영광 중에 나아가리” - 예수님 계신 곳에 나아간다.
3. “나의 갈길 다간 후” - 인생길, 사명 완수한 후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 천국의 생활의 모습
5. “빛난 면류관” - 구원 받은 성도가 예수님께 받아쓰는 면류관이다. 이 면류관을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으로 성경에서는 호칭하고 있다.
찬송가 545장
1. “하늘 가는 밝은 길” - 예수님(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 “내 앞에 있으니” - 예수님(성령님)을 모시고 생활하니
3.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4. “하늘 영광 밝음이” -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5. “어둔 그늘 헤치니”
1)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시니
2) 마음의 평강을 주시니
6. “예수 공로 의지하여 ” -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힘입어서
7. “항상 빛을 보도다” - 성령을 중심에 충만히 모신 생활하며 성령님의 인도따라 예수님 말씀 좇아 믿음 생활하는 것
8. “늘 시험 하여도” - 사탄이가 성도를 시험하여 괴롭힌다.
9.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 예수께서 십자가로 음부의 권세(사탄권세)와 사망 권세와 세상 권세를 이기셨다.
10.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대적하여 이기는 생활, 곧 승리 생활한다.
11.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1) 성도의 부족을 예수님의 십자가 의로 채워주신다.
2)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찬송가 546장
1. “주 성전 안에 계시도다”
1)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예수 믿는 자에게 성령님이 오셔서 계신다.
2) 성도의 마음에 성령님은 충만히 계신다
2. “온 땅은” - 세상 사람들은 (사람은 흙으로 창조됨)
3. “우리 주님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 겸손하라, 엎드리라
찬송가 547장
1.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예수님
2. “믿음과 소망 사랑에 한 마음 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한 성도가 다 되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찬송가 548장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의 아버지이시다.
2) 성령 충만한 자의 아버지이시다.
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법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 인위적으로는 불가능하다.
3. “나라이 임하옵시며” - 예수님의 나라, 곧 성령님이 성도의 마음에 충만히 임재하소서
4.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생명 건지시는 일을 이 세상에서도 이루소서
2) 사람들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소서
5.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 날마다 하나님의 뜻인 생명 건지는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2) 복음을 전하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마6:30-33, 요4:32-34)
6.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 생각에서도, 마음에서도 죄를 용서하여 긍휼히 여기는 마음만 있어야 한다.
2) 그를 위해 기도를 하는 자가 용서한 것이다.
3) 죄를 사함 받는 것은 예수님께 ‘직접 네 죄를 사했노라’ 는 말씀을 듣고 그 확증으로 성령 충만하여야 한다.
7.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1) 내 스스로 범죄하여 어려움 당하지 않게 성령께서 보호하사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고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않게 성령님이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는 말씀이다.
2) 성도 스스로 시험을 받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다.
8.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악과 성령님의 인도에 불순종하는 악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9.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사람이나 어느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권세, 하나님 영광 앞에 엎드려 ‘예배하나이다, 경배하나이다’ 하는 고백을 성령으로 하고 겸손히 무릎 꿇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라는 말씀이다.
이 기도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는 내용을 모르고 주의 기도를 암송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찬송가 549장
1.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를 하여야 하나님이, 예수님이 들어 주신다
2. “주님의 평화를 내려 주소서” - 회개를 하고 성령 충만이 되어야 주의 평화가 성도에게 나타난다. 예를 든다면 불을 지필 수 있게 한 다음에 불을 많이 때야 방이나 실내가 따뜻해진다는 말이다.
속담을 인용한다면 첫 숟갈에 배부르랴?
찬송가 550장
1. “주 너를 지키시고” - 성령의 호위하심, 보혜사 성령
2. “참 평강을”
1) 성령 충만하면 성도에게 나타나는 평안을 말한다.
2) 예수님이 성도에게 평강을 주신다.
3) 세상이 빼앗지 못하는 평강이다.
3. “주의 은혜” - 성령님
4. “아멘”
1) 그렇게 되어지이다.
2) 진실로 거짓없이
3) 순종합니다
4) 옳습니다
5) 믿습니다
6) 예수님(계3:14)
1. “주 음성” - 성령 말씀
2.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 회개하고 간구하고 있사오니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3. “주 떠나 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 성령 소멸하면 성도는 죽는다.
4.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는 죄를 용서해 주고, 성령을 부어 주사 하나님 아들 삼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5. “주 명령 따를때” - 성령의 인도 받는 신앙생활
찬송가 501장
1. “더 가까이 가네”
1) 날마다 더 성령 충만한 생활
2) 날마다 더 낮아지는 생활
2. “하늘에 떡을 먹을 때 더 가까이 가네” - 성경을 읽을 때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다.
3. “기도할 때” - 주님께 더 가까이 간다.
찬송가 502장
1.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1) 진리따라 살면
2) 성령의 인도따라 살면
3) 예수님 따라가면,
2. “하늘에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 성령님 충만
3. “광명한 그 빛” - 성령님
찬송가 503장
“고요한 바다” - 어려움 없는 세상 생활, 신앙생활
찬송가 504장
“길이 참아라, 지고 따라라, 몸을 바쳐라, 믿고 싸워라, 믿고 섬겨라, 참고 참아라”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한 일이다
찬송가 505장
1.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내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2.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시는 것
찬송가 506장
1.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 성령께서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셔야 알 수 있다. 사람이 연구해서는 알 수 없다.
2. “평화의 왕” - 예수님
3. “평화의 왕이 오시니” - 예수 재림 심판하시니
4.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진정으로 감사와 찬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을 불만 없이 할 수 있고, 성령 충만 해야할 이유를 알고, 성령 충만할 수 있다. 그리고 주의 나라가 이땅에 이뤄지기 위해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할 수 있으며 주님의 뜻을 알게 된다.
찬송가 507장
1.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으려면 예수님처럼 겸손해야 한다. 그러므로 겸손하기 위해서는 회개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겸손하기를 힘쓰고, 겸손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간절히 하여야 한다.
2. “그 맘에 평강이 찾아 옴은” -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러므로 겸손한 자는 마음의 평강을 누리게 된다.
3.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 날마다 기도하며 성경 읽는 생활한다.
4. “그날엔” - 예수 재림 심판날
5. “가는 길” - 천국
찬송가 509장
1. “그 손 못자국 만져라”
1)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라.
2)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는 것을 믿어라. 3)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믿어라.
찬송가 510장
1. “나를 항상 버리고”
1)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리고, 교만도, 자랑도, 명예도, 고집도, 욕망도 버리고, 나는 전적 무능하고, 나는 전적 부패했다는 인식 아래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믿는 것
2) 예수님께 대하여 나는 아주 어린 어린아이가 되는 것
찬송가 511장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 무릎꿇고 양 팔굽을 땅에 대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 모습은 성도들이 예수님께 기도할 때와 찬송할 때와 예배할 때의 자세이다.
여기서도 우리 예수 교인들이 회개해야 할 것을 제시한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의자에 앉아서 예배드린다는 모습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인식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의자에서 내려와 의자를 걷어치우고 무릎을 꿇고 예배하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무릎을 꿇고 찬송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찬송가 512장
1.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전도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십자가를 자랑하고, 성령의 인도따라 봉사하고, 사랑하고, 예수님 말씀을 순종하며 가르치는 것
2. “금 면류관 쓰고” -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 쓰고
찬송가 513장
1. “너 십자가 지고 가라”
1) 육성(혈기, 고집, 정욕, 교만, 일락,등)을 죽여라.
2) 자기를 부인하라.
3) 고난(불시험, 연단, 질병 등) 세례를 받아야 가능하다.
4) 성령 충만하여 성령에 사로잡힌 생활을 하여야 가능하다.
찬송가 514장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가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 인도받아 성령께 강제로 이끌려 주의 말씀에 순종한다.
찬송가 515장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 세상 권세자의 폭정, 사탄이가 날뛰는 곳
찬송가 516장
1. “맘 가난한 사람” -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
2. “복이 있다” - 성령님이 계신다.
3. “저들의 천국이요” - 성령 충만한 자의 천국
4. “애통하는 이” - 회개하느라 애통하는 사람
5. “위로를 받으리라” - 죄 사함 받는다.
6. “온유한 사람”
1)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2) 겸손한 사람
7. “그 땅이 기업이 될 것이요” -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을 유업으로 상속받는다.
8. “의 사모하는이”
1)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
2) 성령 충만하기를 사모하는 사람
9. “배부를 것이로다”
1) 예수님으로 만족한 생활한다.
2) 성령 충만하게 해 주신다.
10.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라” - 긍휼한 생활을 한 자는 예수님께 긍휼을 받는다. 곧 구원 받는다.
11. “맘 청결한 사람” -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
12. “하나님을 볼 것이라” -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 뵙는다.
13. “화평케 하는 이” - 사신 우상 숭배하는 사람,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들이 회개하고 예수 믿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사람
14. “저희가 하나님 아들이요”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화평케 하는 사람
찬송가 517장
1. “우리 고쳐 주소서” - 지옥병 든 영혼을 고쳐 주소서
2. “거저 받은 주의 은혜” - 성령님
3. “하나 되게 하소서”
1)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것
2) 성령 충만으로 하나 되는 것
찬송가 518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사랑하기 원합니다, 거룩하기 원합니다, 예수 닮기 원합니다” -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 충만이 되어 육을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생활이 되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19장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저가 회개 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 여기서 알 것은 회개한 것을 주께서 인정하시고 죄를 용서하여 주시는 것이다. 아무리 성도가 혼자 회개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주님이 인정하시는 회개를 강도처럼 하여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회개를 길게 하든 짧게 하든 주님께 ‘네 죄를 사했노라’ 는 응답을 받기까지 회개를 하여야 한다.
누구를 위해서 학술적으로,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어떻다고 하든 내 문제는 나와 주님과의 관계이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소리에 막연하게 회개했다, 죄사함 받았다고 믿거나 ‘용서함 받은 줄 믿습니다’ 하는 고백은 나를 낙원으로 들어가게 하는 요건이 될 수 없다.
내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는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예수님께 직접 ‘네 죄를 사했노라’ 는 말씀을 듣는 성도가 성도가 되어 강도가 들어간 낙원으로, 곧 천국에 들어간다.
강도와 같이 예수님께 직접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성령 충만하면 된다.
찬송가 520장
1. “주의 귀한 말씀을 나는 매일 따르리” - 내 힘으로 안되고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2. “아이 같은 맘으로 주의 명령 따르리, 주의 은혜 고마워 주의 뒤를 따르리, 주의 사랑 믿으며 주의 인도 따르리” - 성령 충만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1장
1. “참” - 예수님
2. “거짓” - 사탄(마귀)
3. “빛” - 예수
4. “어둠” - 사탄
5.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 타락자들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기까지 전도하겠다.
6. “순교자의 빛” - 주께 죽도록 충성
7. “어둔 장막 덮쳐도” - 환난, 핍박이 닥쳐와도
찬송가 522장
1. “은밀한 중에 주를 뵈오니” - 성령 충만한 자가 체험하게 된다.
2.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에 주 크신 사랑 맘에 느끼고” - 환난, 핍박과 곤고를 당할 때 주님이 도와주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찬송가 523장
1. “주와 함께 늘 교통하리라” - 이렇게 노래한다고 하여 주와 교통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 충만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2.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 누구나 예수교 신앙인이다 하면 당연한 생각이며 당연한 말이요 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살려면 믿음을 계속 공급해 주시는 원동력과 힘이 있어야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이 힘은 사람에게는 없다. 성령님이 내게 충만히 계셔야 성령님이 믿음의 은사를 공급해 주신다. 그러므로 성도가 믿음으로 살게 되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성령을 맛보기 하듯이 조금 체험만 한 상태에서는 믿음의 은사를 공급 받을 수 없다. 쉽게 말해 공급선이 굵어야 수도물도, 전기도 풍족하게 공급 받는 이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회개하는 방언을 하는 상태에서는 주님과 기도로, 찬송으로, 묵상으로 교통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수준이다.
그래서 주께서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3. “주 가신 길 그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하고 성령의 권능을 받아 주의 말씀에 순종할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4장
1. “양식 주시기를 바라네”
1)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
2) 전도하는 것
3) 복음을 가르치는 것
2. “사망 권세 이기도록 지켜 주시기를 바라네” -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가능하다. 곧 성령님의 은혜로 호위하심을 입어야 가능하다.
찬송가 525장
“주안에 교통하면서” - 성령 충만하여야 가능하며 성령께서 성도와 성도 사이에 기도하도록 하시는 경우가 교통이다. 인위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할 때처럼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찬송가 526장
1. “주 예수 사랑 안에서 다 하나 되도다” - 성령 충만하여야 되며 그리고 성령의 인도따라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야 성령으로 하나가 된다. 성도와 성도 사이에 목사와 성도가 하나가 안되는 것은 성령 충만이 안되어 그렇고 성령을 체험은 했으나 성령께서 인도하는대로 순종하여 살지를 않았기 때문에 하나가 안되는 것이다.
인위적으로 하나가 되자고 아무리 외치고 다짐을 해도 모든 성도가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그리고 성령의 법으로 살지 않으면 하나가 안되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다는 사람끼리도 성령께 똑같이 순종을 하여야 하나가 되게 성령께서 하신다.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끼리 하나 되기 원하고 힘써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모든 사람이 흑인, 백인, 황인, 회색인, 오랑캐 할 것 없이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예수님과 하나가 된 자다 하면 예수님과 하나 된 자끼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가 되고 처음 본 사람일지라도 성도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기뻐 반기신다. 그러므로 성령 모신 사람은 성령님 따라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은 성령을 중심에 모시되 충만히 모신 사람, 그리고 예수님 곧 성령님의 감화 감동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부언할 것은 한국 교회가 분열하는 것은 예수님과 성도(목사, 평신도)가 하나가 되는, 곧 회개하여 죄사함 받았다는 음성을 듣지 못한 상태에서 회개한 것으로 알고 성령을 알지 못하면서도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인위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도(목사, 평신도) 개개인의 구원 문제로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수 믿는 신앙은 의지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성령님)이 내 맘속에 오셔서 나를 인도하셔야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다. 성령을 거부하고 어찌 회개를 할 수 있는가?
천지는 변해도 예수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성도(목사, 평신도)는 바로 알고 자기 자신과 자기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의 분량이 많다면 우선 기도하면서 요한복음만이라도 깨우침을 받을 때까지 부지런히 읽어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을 예수님께 배우라.
성도가 왜 성령 충만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가? 그 답은 간단하다. 성령 충만이 안되면 내 육성(肉性)이, 내 의지가 성령을 거스리는 행동을 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롬8장, 롬8:12~14)
찬송가 527장
1. 큰 은혜” - 성령님
2. “저 보좌 앞 만날 때” - 천국에서 예수님 앞에서 만날 때
찬송가 531장
1.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우니” - 육신의 생명이 끝나려고 할 때
2.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 육신의 생명이 위급 위독할 때 사람은 위로를 못한다.
찬송가 533장
1.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 성령 충만한 생활
2. “주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 성령 충만한 생활
3.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 성령 충만
찬송가 534장
1. “저 건너편에 빛난 곳” - 천국
2. “띠띠고 어서 가세” - 진리로 허리를 동여 매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
3. “등 예비 하라셨네”
1)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 충만하라.
2) 성령 충만하라.
4. “어두운 그날”
1) 낙심되는 일이 있는 날
2) 사탄의 시험날
3) 병든 때
4) 곤고한 때
5) 어려운 일 당한 때 등.......
5. “세상 줄 끊음일세” - 세상의 모든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
6.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고향 찾아가리” - 등에 담겨 있는 기름 이외에 기름통에 기름을 많이 준비한 곧 사람, 곧 성령 충만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성령 충만을 준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찬송가 537장
1. “허락한 날 올 때에는 모든 괴롬 없겠네” - 천국에 입국된 날
2. “괴론 여행 마친 후에 목적지에 이르리” - 인생살이를 마친 후 천국에 들어간다는 믿음에서 나온 말이다.
3. “괴론 세상 다간 후에 영생 복을 얻겠네” - 회개하고 예수님 믿어 성령 충만 자되면 예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찬송가 538장
1. “즐거운 잔치” - 천국 잔치
2. “주 명령따라 나가 승전한 성도들” -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신앙생활 한 믿음 있는 성도가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서 이기고 사탄을 이겼다.
3. “영원한 그곳에서” - 천국 입국 전의 혼인 잔치, 곧 예수 교회
4. “흰 예복 입겠네”
1) 성령님, 성령 충만을 받는다.
2) 성도의 옳은 행실인 예수님 말씀 좇아서 신앙생활 한다.
5. “본향” - 천국
6. “그곳을 사모” - 천국을 기다리는 것
7. “큰 은혜 베푸사” - 성령 충만하게 하사
찬송가 539장
1. “무섭게 바람 부는 밤” - 신앙생활 하기가 어려운 때
2. “우리 주 크신 은혜” - 성령님
3. “소망의 닻을 주리라” - 성령님께 맡긴 생활을 한다.
4. “구주의 의” - 예수 메시야의 세상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찬송가 540장
1. “이 어둔 밤” - 이 세상의 삶
2. “새날”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3. “샘물 마신다” - 성령 충만을 받는다.
찬송가 541장
1. “요단강” - 육신의 죽음
2. “건너편” - 천국
3.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후” - 복음전도, 성령 불 붙여 주는 것,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 주는 것, 주의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데까지 죽도록 다한 후
4. “예비하신 그 집” - 천국
5. “썩을 장막 떠날 때” - 육체의 죽음
찬송가 542장
1.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2. “장차 큰 은혜” - 천국에서 영생복락 누리는 것
3. “은혜 받을 표” - 천국 들어갈 표는 성령 충만 받는 것이다.
4. “내 꿈은 참되리라” - 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한 성도가 현실로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린다.
찬송가 543장
1.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 천국 교회, 지상 교회
2. “험하고 높은 이 길”
1) 좁은 길
2) 예수님 따라가는 길
3. “내 주여 인도하소서” - 성령님이여 인도하소서
4. “저 높은 곳에 우뚝서” - 천국 입국한 후
찬송가 544장
1. “날이 저물어” - 육신의 삶을 다한 때
2. “영광 중에 나아가리” - 예수님 계신 곳에 나아간다.
3. “나의 갈길 다간 후” - 인생길, 사명 완수한 후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 천국의 생활의 모습
5. “빛난 면류관” - 구원 받은 성도가 예수님께 받아쓰는 면류관이다. 이 면류관을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으로 성경에서는 호칭하고 있다.
찬송가 545장
1. “하늘 가는 밝은 길” - 예수님(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 “내 앞에 있으니” - 예수님(성령님)을 모시고 생활하니
3.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4. “하늘 영광 밝음이” -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5. “어둔 그늘 헤치니”
1)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시니
2) 마음의 평강을 주시니
6. “예수 공로 의지하여 ” -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힘입어서
7. “항상 빛을 보도다” - 성령을 중심에 충만히 모신 생활하며 성령님의 인도따라 예수님 말씀 좇아 믿음 생활하는 것
8. “늘 시험 하여도” - 사탄이가 성도를 시험하여 괴롭힌다.
9.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 예수께서 십자가로 음부의 권세(사탄권세)와 사망 권세와 세상 권세를 이기셨다.
10.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사탄을 대적하여 이기는 생활, 곧 승리 생활한다.
11.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1) 성도의 부족을 예수님의 십자가 의로 채워주신다.
2) 성도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찬송가 546장
1. “주 성전 안에 계시도다”
1)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예수 믿는 자에게 성령님이 오셔서 계신다.
2) 성도의 마음에 성령님은 충만히 계신다
2. “온 땅은” - 세상 사람들은 (사람은 흙으로 창조됨)
3. “우리 주님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 겸손하라, 엎드리라
찬송가 547장
1. “진리와 생명 되신 주” - 예수님
2. “믿음과 소망 사랑에 한 마음 되게 하소서” - 성령 충만한 성도가 다 되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찬송가 548장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 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의 아버지이시다.
2) 성령 충만한 자의 아버지이시다.
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성도가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인도따라 성령의 법으로 살아야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 인위적으로는 불가능하다.
3. “나라이 임하옵시며” - 예수님의 나라, 곧 성령님이 성도의 마음에 충만히 임재하소서
4.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생명 건지시는 일을 이 세상에서도 이루소서
2) 사람들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소서
5.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 날마다 하나님의 뜻인 생명 건지는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2) 복음을 전하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마6:30-33, 요4:32-34)
6.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 생각에서도, 마음에서도 죄를 용서하여 긍휼히 여기는 마음만 있어야 한다.
2) 그를 위해 기도를 하는 자가 용서한 것이다.
3) 죄를 사함 받는 것은 예수님께 ‘직접 네 죄를 사했노라’ 는 말씀을 듣고 그 확증으로 성령 충만하여야 한다.
7.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1) 내 스스로 범죄하여 어려움 당하지 않게 성령께서 보호하사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고 사탄의 미혹에 빠지지 않게 성령님이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는 말씀이다.
2) 성도 스스로 시험을 받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다.
8.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악과 성령님의 인도에 불순종하는 악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9.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사람이나 어느 피조물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 믿는 사람은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권세, 하나님 영광 앞에 엎드려 ‘예배하나이다, 경배하나이다’ 하는 고백을 성령으로 하고 겸손히 무릎 꿇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하라는 말씀이다.
이 기도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는 내용을 모르고 주의 기도를 암송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찬송가 549장
1.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고” - 성령의 인도따라 기도를 하여야 하나님이, 예수님이 들어 주신다
2. “주님의 평화를 내려 주소서” - 회개를 하고 성령 충만이 되어야 주의 평화가 성도에게 나타난다. 예를 든다면 불을 지필 수 있게 한 다음에 불을 많이 때야 방이나 실내가 따뜻해진다는 말이다.
속담을 인용한다면 첫 숟갈에 배부르랴?
찬송가 550장
1. “주 너를 지키시고” - 성령의 호위하심, 보혜사 성령
2. “참 평강을”
1) 성령 충만하면 성도에게 나타나는 평안을 말한다.
2) 예수님이 성도에게 평강을 주신다.
3) 세상이 빼앗지 못하는 평강이다.
3. “주의 은혜” - 성령님
4. “아멘”
1) 그렇게 되어지이다.
2) 진실로 거짓없이
3) 순종합니다
4) 옳습니다
5) 믿습니다
6) 예수님(계3:14)